[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황의조가 폭발했다. 경기 시작 6분 만에 한 차례 골망을 흔들더니 3분 만에 또 득점했다. 보르도 유니폼을 입고 주로 측면에서 활약했는데 역시 최전방이 딱 맞는 옷이었다. 보르도는 4일 오후 9시(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 스타드 마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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