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메수트 외질(32)이 아스널을 떠났다. 터키 페네르바체에서 축구 인생 황혼기를 보낼 전망이다. 외질은 2008년 샬케에서 베르더 브레멘으로 이적했다. 베르더 브레멘에서 잠재력을 폭발한 뒤에 2010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레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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