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이 다비치 이해리의 결혼식 참석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일 오후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해리가 갔다. 아주 밝은 신부였어"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절친의 결혼식은 항상 백기복 씨가 막 튀어나오는데 이날은 왜 이렇게 싱글벙글 좋기만 하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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