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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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명동맵시국수

다시 이어지는 지방 투어...<p>불볕 더위가 이어지던 지난 주말에는 춘천에 다녀왔습니다.<br>10년 전 쯤 처음 가보고, 마라톤한다고 2번 더 가고, 그 이후에도 2번 더 갔으니 이번이 6번째인가 봅니다.<p>통일호 있던 시절에 청량리 - 춘천선 타고 느릿느릿 여기저기 많이 …

[춘천] 하쿠비(白眉) - 치즈 케익 권하는 라멘 가게

점심 때 못 먹은 라멘이 생각나서 저녁에 다시 '하쿠비'를 찾았습니다.<br>다행히 문을 열었네요. 원래가 저녁 영업만 하는 건 아니고, 이 날만 스프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합니다.<p>조명도 일부만 켜고 인테리어는 이전에 영업했던 카페(?) 거의 그대로... 좌석은 카운터석만 …

[춘천] 황토 숯불 닭갈비

춘천에 왔으니 예의상 닭갈비는 한 번 먹어야죠. 제가 원래 예의가 좀 바른 편이..ㅂ...니다.<p>'하쿠비'에서 저녁으로 라멘을 먹어 닭갈비는 좀 천천히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br>황토 숯불 닭갈비에 전화를 해보니 다행히 밤 11시까지 영업하신다고...<p>3년 전에 맛있게 …

[연희동] 오향만두 - 놀라운 맛의 군만두

중국집 한 군데 더 갑니다.<p>서래마을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저녁 먹고, 연희동으로 만두 먹으러... ㅎㅎ<p>평소 제가 만두를 참 좋아하는데, 모 블로거께서 말씀하시는대로 고향만두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어도 원래 맛있는 음식이잖아요.<br>그래서 만두 맛집이라 하기 위해서는 다른 …

[성산동/월드컵경기장] 성산왕갈비 - 여전한 맛

오랜만에 찾은 성산 왕갈비<p>고기 러버라면 꼭 한 번 가 볼만한 곳입니다.<br>상세한 설명은 예전 방문기로 대체하겠습니다. http://hsong.egloos.com/3181995<p>그동안 4번 정도 갔는데, 갈 때마다 손님이 많지는 않았는데 이 날은 거의 만석이었습니다.<p>창 …

[부산/부산역] 오스테리아 부부 - 파스타

둘째 날 점심에 찾은 부산역 건너편의 '오스테리아 부부'<p>오스테리아(오스트리아 아닙니다. ㅎㅎ)는 이탈리아의 밥집이라고 보면 됩니다.<br>그렇다고 우리나라에서 된장찌개 사먹는 가격 생각하시면 안 되구요,<br>그저 레스토랑보다 좀 더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분위기라고 보시면 됩니다.<p>…

[압구정역/신사동] 트라토리아 몰토 - 여전한 맛

전에 한 번 말씀드렸듯이 요즘엔 서울에서 외식을 자주 하지 않고,<br>하더라도 이미 맛이 검증된 곳에서 식사를 하기에 새로운 식당 정보가 별로 없는 편입니다.<p>당분간 지루한 지방 포스팅이 쭉 이어질텐데, 그 전에 서울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p>오랜만에 맛있는 양식이 먹고 …

[강릉 ▶ 울릉도] 가는 길

안목 해변 끝 쪽에 강릉항이 있고, 여기서 울릉도 가는 여객선이 출발합니다.<p>흐린 날씨 때문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정상 운항<p>평일인데도 울릉도 들어가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다들 뭐하시는 분들인지... 부럽네요. ㅎㅎ<p>그 동안 선뜻 울릉도에 가지 못한 이유가 시간과 비용 …

[울릉도/도동] 작은 밥상 - 오징어 내장탕

울릉도에 이미 다녀 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br>울릉도 내의 물가(방값이나 식사 등)는 육지의 1.5배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br>쉽게 얘기해서 서울에서 김치찌개 6,000원 정도 하죠? 울릉도는 준 균일가 9,000원입니다.<br>(거의 모든 식당들의 거의 모든 메뉴의 가격 …

[울릉도/저동] 봉래 폭포

도동, 저동에서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광지인 봉래 폭포<p>도동에서 저동을 거쳐 봉래 폭포 입구까지 가는 버스가 대략 1시간에 한 대 꼴로 있습니다.<p>폭포 입구에 민속 식당도 있구요.<p>가파르지 않은 산책로를 따라 2~30분만 걸어가면 됩니다.<p>중간에 풍혈이라 부르는 …

[울릉도/저동] 저동활어판매장 - 독도수산

봉래 폭포에서 저동항까지 천천히 걸어내려 왔습니다. (40분 소요)<p>울릉도에 도착하자마자 봐뒀던 저동 활어판매장<p>고무 다라에 횟감 담아 파는 난전으로, 생선회 떠주는 가게가 10여 군데 됩니다.<p>평일이어서 그런지 반 정도는 문을 닫았고, 문을 연 곳들도 물건이 많지 않네요.<p>…

[울릉도] 독도 관광

울릉도에서의 둘째날이 밝았습니다.<p>난생 처음 울릉도에 왔으니, 독도 입도를 우선적 목표로 했습니다.<br>독도에 가기 위해서는 시간, 돈, 그리고 날씨 이렇게 3박자가 맞아야만 가능하니 쉽게 허락된 뱃길은 아닙니다.<br>실제로 독도에 배를 닿을 수 있는 날이 365일 중 50여일에 …

[울릉도/남양] 태양식당 - 따개비 칼국수

둘째 날, 독도 관광 후 두 번째 일정은 울릉도 둘레길의 일부인 남양 - 태하 옛길 트레킹입니다.<br>(개인적으로 이 트레킹 코스는 비추인데 자세한 얘기는 다음 포스팅에서...)<p>출발 전에 남양이라는 자그마한 동네에서 점심 식사하고 갑니다.<p>이 동네에서 따개비 칼국수로 꽤나 …

[울릉도] 울릉둘레길 : 남양 - 현포

제주 올레길의 대성공 이후, 전국이 트레킹 열풍입니다. 무슨 무슨 길 이름 안 붙은 지방이 드물 정도이죠.<br>특히, 관광지로 유명한 지역은 더더욱 그러한대 울릉도도 예외는 아닙니다. <br>평소 걷는 걸 좋아하는 편인 저 역시 기대가 컸는데... 흠흠...<p>남양에 있는 국수 …

[울릉도/천부] 만광식당 - 꽁치물회, 오징어물회

관음도에서 다시 천부 정류장까지 버스로 이동하여 바로 찾은 '만광식당'<p>도동/저동항에서 멀리 떨어진 이 동네 식당들은 전체적으로 요란하지 않아 좋아요.<p>이른 점심 시간이어서 첫 손님이었습니다.<p>방 한 쪽 구석에... 어렸을 적 보던 TV 상자의 문 같은 게 하나 있는데 …

[울릉도/천부] 천부 마을 둘러보기

'만광식당'에서 식사 후 천부 마을 한 바퀴 기웃거려 봅니다.<p>나이 지긋하신 어머님 혼자 운영하시는 따개비 칼국수 전문 '신애분식'<p>문이 열려 있어 한 그릇 하고 싶었는데,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고... ㅠㅠ<p>자그마한 동네에 왠 식육점이 이리 많은 건가요?<p>울릉도 약소 별로 …

[울릉도] 성인봉 등반 - 원시림의 매력

천부마을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울릉도의 유일한 평지라는 나리 분지로 왔습니다.<p>나리 분지 자체가 목적지라기보다 성인봉 등반의 시작점이거든요.<p>울릉도에서 보기 드물게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인 평원입니다.<p>나리분지에는 4개의 식당 겸 민박이 있는데, 어떤 곳은 숙박만, 또 어떤 …

[울릉도/나리분지] 산마을식당 - 산채 비빔밥, 더덕전

이 날 묵은 민박집은 식당을 겸하지 않아 바로 옆의 '산마을 식당'에서 저녁 식사합니다.<p>바깥 쪽에도 자리가 있지만 날이 어두컴컴하여 실내로...<p>대부분 산채 비빔밥 많이 드시더군요. (정식은 2인 이상 주문 가능)<p>더덕전 하나, 비빔밥 하나 …

[울릉도/천부] 신애분식 - '진짜' 따개비 칼국수

어느 덧 울릉도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얼른 정리하고 털어야겠어요. ㅎㅎ<p>나리분지에서 육지 나가는 배를 타려면 천부에서 환승을 해야 합니다.<p>전날 바라보기만 했던 '신애분식'이 문을 열었네요.<p>따개비 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자그마한 식당인데, 준비해 놓은 반죽이 다 …

[울릉도/도동] 보배식당 - 잘 지은 홍합밥

묵호항으로 나오는 배 타기 전, 마지막 점심 식사는 '보배식당'에서...<p>울릉도 특산물 중의 하나인 자연산 홍합(=섭)밥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입니다.<br>울릉도 내에 홍합밥 취급하는 곳이 무척 많은데, 아무래도 메뉴 단촐한 전문점이 낫지 않겠나 싶어 택하였습니다.<p>골목 살짝 …

[울릉도] 3박 4일 여행 에필로그

[울릉도/도동] 작은 밥상 - 오징어 내장탕 http://hsong.egloos.com/3438991<p>[울릉도/저동] 저동활어판매장 - 독도수산 http://hsong.egloos.com/3439459<br>[울릉도/저동] 해안도로 산책 …

[광명] 정인면옥 - 수육, 녹두전, 냉면

지루한 여행 2부를 시작하기 전에... 최근 한 달간 제가 가장 자주 찾은 곳은?<p>바로 4번 방문한 '정인면옥'입니다. 예전 포스팅 http://hsong.egloos.com/3438260<p>이 날은 수육에 술 한 잔 하고 냉면 먹으려 일부러 저녁에 찾았습니다. 뭐 물론 …

[광명] 정인면옥 - 세번째 방문

일요일 낮에 혼자 여유롭게 한 잔 하고 싶어서 정인면옥에 슬슬 다녀 왔습니다.<p>정인면옥 가는 골목길인데, 정체 모를 만국기가 휘날리네요.<p>몇 번 왔더니 이제는 익숙한 간판<p>기본 찬<p>옛 선인의 가르침을 따라 선주(先酒)부터...<p>수육 小 (12,000원)<p>다시 먹어도 참으로 …

[봉화/춘양] 만산고택

점심 식사하기에는 좀 이른 시간이어서 춘양 읍내를 거닐다가 발견한 만산 고택 표지판<p>버스 터미널에서 멀지 않아서 슬슬 걸어가 봅니다.<p>이번에 알게 된 사실인데, 전국에서 정자가 가장 많은 고장이 바로 봉화라고 합니다. (전국 760여개 중 봉화에 100여개)<br>그만큼 조선 …

[봉화/춘양] 용궁반점 - 야끼우동

춘양면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찾은 곳은 '용궁반점'<p>정확히 얘기하면, 용궁반점에 가려고 춘양면을 찾았다고 해야 할 겁니다 ㅎㅎ<p>이른 점심 시간이어서 그런지 한가합니다.<p>동네 사람들만 찾는 지방 읍내의 작은 중국집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 낸 것이 바로 소설가 성석제씨의 …

[부산/구포] 이원화 구포국시

다음 날 아침, 부산에서의 첫 번째 식사는 구포국수~!<p>제가 부산에 꽤 여러 번(10번 이상) 갔는데, 예전에는 경부선 타고 항상 부산역에 내렸지만 요즘엔 구포역에서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br>부산역 앞 차이나타운 별 거 없잖아요. 100년 되었다는 수육도 먹어 …

[부산] 이기대 공원, 갈맷길

여행가면 먹고, 먹고, 먹고 할 수가 없으니, 먹고, 걷고, 먹고 마시고 합니다.<p>이왕 걷는 것 멋진 길 걷는 게 좋죠. 부산에는 갈맷길이 있습니다.<p>1코스에는 갈맷길이 생기기 이전부터 '문탠로드'라는 밤에 산책하기 좋은 길이 있습니다.<br>[부산/해운대] 달맞이 고개, …

[김해] 대동할매국수 - 진한 멸치 육수의 국수

울릉도 여행(-_-;)의 마지막 날입니다.<p>전날 가려다 못 간 김해의 대동 할매국수에 다시 도전!<br>때마침 가지고 있던 책에 할매국수가 소개되어 예습부터 합니다.<p>책 제목은 '음식강산'인데 현재 2권까지 나왔고, 내용이 매우 알찹니다. 식문화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강력 …

[부산/구포] 금룡(金龍) - 전통의 만두 명가

작년 추석 이후 삼고초려 끝에 찾은 구포역 앞의 교자 전문점 '금용'입니다.<p>구포역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있어, 부산에 올 때나 떠날 때 간단히 한 끼 식사로 좋을 것 같습니다.<p>40년 넘은 화상에, 대형화 되지 않았으니 일단 어느 정도 신뢰가 가는 편<p>영업 시간과 휴일 …

[인천/산곡동] 덕화원 - 옛맛과 분위기를 간직한 華商

인천에 맛있는 중국집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인천 사는 친구를 불러냈습니다. ㅎㅎ<p>부평역에서 버스타고 처음 가보는 산곡동... 분위기가 참 묘하더라구요.<p>얼마 전에 개발이 진행되었는지 이렇게 큰 마트와 아파트가 있는데, 바로 길 건너서는 전혀 다른 풍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