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주

18 Added | 6 Magazines | 3 Likes | 2 Following | @sunjookim376043 | Keep up with 김선주 on Flipboard, a place to see the stories, photos, and updates that matter to you. Flipboard creates a personalized magazine full of everything, from world news to life’s great moments. Download Flipboard for free and search for “김선주”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정원 울타리 아이디어 23

정원이 있는 집은 많은 사람의 꿈이다. 하지만 정원을 만들고자 하면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다. 바로 정원의 경계를 그리는 울타리 혹은 담장에 대한 사항이다. 사생활 혹은 안전상의 이유로 필요한 요소다. 그래서 오늘은 조경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경제적이면서도 …

뉴스타파 - '세계 4위' 국민연금, 실상은 ‘글로벌 호구’?(2014.11.20)

Log In or Sign Up to View

This Facebook post is no longer available. It may have been removed or the privacy settings of the post may have changed.

RFID는 많은 분야에서 사람들의 삶을 편하게 해주는 기술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많이 보이는 사례들은 RFID가 집 안에 들어와 그 중에서도 주부들의 살림을 편하게 해주는데 초점을 두고 있는데요. 이른바 Code Solution이라고 불리우는 이러한 방법은 번거로운 집안일에 바코드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컬러가 있는 옷과 흰색 옷을 자동으로 분류해주는 세탁기와 냉장고 안의 음식물을 열지 않고도 알게 해주는 식품 스캐너 등이 그러한 예입니다. 첨단 제품이 아닌 집안에 들어온 RFID,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활용하시고 싶으세요? http://trendinsight.biz/archives/24906

바햐흐로 스마트 모바일 시대에 접어들면서, 기업들에게 SNS를 사용한 홍보는 안하자니 시대에 뒤떨어지고 하자니 그 효과가 의심되는 계륵같은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보다 더 전문적이고 세분화되는 SNS 마케팅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 주목을 받고 있는 사례는 바로 "SNS Care Service"들입니다. 오늘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최대한 활용하여, 고객들의 온오프라인을 케어해주고 있는 마케팅 사례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나누어 살펴보았습니다. http://trendinsight.biz/archives/24075

서류 봉투에 넣고 다니다가 언제든지 꺼내어 들을 수 있는 종이 형태의 스피커, 언제어디서든지 휴대하고 다니다가 좋은 상품을 발견하면 바로 접혀있던 부분을 펴서 미니 스튜디오를 만드는 휴대용 미니 스튜디오 키트,,, 소재나 크기와 같은 문제 때문에 도저히 들고 다니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제품들이 "접기"라는 신통방통한 방법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컨셉 제품들이 쏟아져나오면서, Foldable Design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Foldable Design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http://trendinsight.biz/archives/24647

10시 35분 버거라고 들어보신 적 있나요? 아는 사람만 안다는 오덕후 메뉴인 맥도날드 "10시 35분 버거"는 아침 메뉴인 에그 맥머핀의 재료인 계란과 베이컨을 점심 메뉴인 맥더블 사이에 끼워넣어 만들어지는 히든 메뉴입니다. 물론 메뉴판에는 없지만, 그 시간에만 주문 가능한 것이 특징이지요. 오늘은 이처럼 철저히 아는 사람만 누릴 수 있는 숨겨진 메뉴인 "고스트 아이템"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고객과 판매자 사이의 숨겨진 프리미엄 코드인 고스트 아이템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http://trendinsight.biz/archives/24056

명문 대학의 명문 강의를 들어보자, MOOC

“트렌드 세터 디자이너” 독자의 눈과 뇌가 쉽고 빠르게 핵심 정보를 인지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정보디자이너. 마이크로 트렌드에 대한 주체적 인사이트를 이미지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브랜더's 다이어리 #18. -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뜬금없이 방송에 나와 존박과 함께 망가질 때만 해도 '왜 그러나' 했었다. 그래도 뮤지션은 뮤지션. 이적의 새 노래가 계속 입에 맴돈다. 아이돌처럼 후크에 신경 쓴 가벼운 곡이 아니건만 나도 모르게 어느새 중독이 되어 흥얼거리고 있다. 이 후렴구의 가사는 이렇 반복된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그런데 이 말이 새삼 그리고 자꾸 꽂힌다. 정치권이야 늘 그래왔지만 이 '거짓말'이 내가 사는 이 땅에 얼마나 만연해 있는지를 전혀 엉뚱한 곳에서 발견하고 왔기 때문이다. 이 '거짓말'은 음악에서는 '표절'로, 비즈니스 영역에서는 '카피'로 불리나보다. 홍대 골목 깊숙한 곳에 숨은 패브릭 전문 브랜드의 아트 디렉터는 이 '카피'에 대해 이렇게 고백했다. "테이블보 하나에 표준이 있을리 없어요. 몇날 며칠을 고민하며 밀리미터 단위로 가장 편리한 크기를 만들어내요. 그런데 수십 개의 카피 브랜드들이 단위 하나 틀리지 않게 금방 똑같이 만들어내요. 소송 과정의 기간과 비용 때문에 그럴 수가 없어요. 지금은 그저 묵묵히 내 길만 가자 다짐하고 있어요." 하늘 아래 새 것이 없다지만, 이 땅의 어떤 이들에겐 남의 것을 카피할 능력은 있으나 이를 부끄러워하는 양심은 없는 듯 하다. 이처럼 이유와 과정을 생략한 채 효율과 성과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와 꼭 같은 생각으로 브랜드 아닌 브랜드를 만든다. 그 와중에 세상에 없던 그 무엇을 고민하고 실천하고 도전하는 브랜드들은 속상하거나 지쳐서 고사해버린다. 이같은 작은 비극의 반복이 이 나라의 경쟁력을 그 밑둥부터 잘라 먹고 있다. 그런데 이 심각성을 아는 사람은 아직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설사 안다 해도 쉽게 고쳐질 것 같지도 않다. 쉽고 편한 길을 돌아 어렵고 힘든 길을 걸어갈 이유를 이 사회가, 문화가 말해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북유럽에선 개당 70만원 짜리 의자가 공공 도서관에 수 백개씩 있죠. 하지만 아무도 이를 이상하게 여기지 않아요. 진품과 정품의 '가치'를 알아보고 존중하는 그들에겐 이같은 결정이 너무나 당연할테니까요. 하지만 우리나라라면... 7만원 짜리 똑같은 의자를 금방 구했겠죠?" 다음 주부터 공개될 새 코너 '숨은 브랜드 찾기'는 이 와중에도 고집스럽게 자신의 길을 가는 브랜드들, 그리고 그 뒤에 숨은 사람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거짓말'로 가득한 이 시장을 바꿀 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하나다. 바로 진짜를 알아낼 수 있는 '안목'이다. 진짜를 알아보고 이러한 제품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만 가짜는 그 설 자리를 잃고 조금씩 사라질 수 있지 않을까? 모쪼록 이 여정에서 그같은 진짜 브랜드를 더 많이 만날 수 있기를. 나 역시 그런 안목에 눈 뜰 수 있기를. p.s. 그나저나 이적은 노래만 만들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