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는 삶의 마지막 단계를 사는 노인이 존경을 받는다.” 한국 사회의 노인 존경 여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하지만 부모를 요양원에 보낸 뒤 불효자라고 자책하는 자녀가 드물지 않다. 스페인에 있는 시어머니가 전화로 나쁜 소식을 전했다. 옆집 엘리세타 할머니가 …
Read more on sisain.co.kr
시사IN flipped this story into 시사IN - 사회•47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