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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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열풍 1년, 시중은행과 핀테크 스타트업의 동행 본격화 - 파이낸셜뉴스

시중은행과 핀테크(금융+정보기술)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의 동행이 본격화되고 있다. 미국과 영국 등 금융 선진국을 중심으로 '금융의 모바일화'를 위한 은행과 핀테크 업체 간 합종연횡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핀테크 열풍이 시작된지 1년여만에 비슷한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p>특히 금융사는 핀테크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고, 핀테크 스타트업은 금융사와 함께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들 업체 간 연대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p><b>■비바리퍼블리카, KB와 함께 간편송금 서비스 확대</b><br>8일 관련 …

먹거리를 찾아라…시중은행 '핀테크 전쟁' 나섰다

<b>OK캐시백 등과 제휴한 하나멤버스 시장 주목 여부<br>KB·신한·우리은행 등 핀테크 육성에 총력</b><p>(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고동욱 기자 = 정보과학기술과 금융의 융합을 의미하는 핀테크(Fintech) 영역을 선점하기 위한 은행권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p>은행들은 저마다 핀테크 …

꼭 인터넷은행 아니어도…은행권 닥치고 '핀테크'

신한금융그룹 한동우 회장(사진 오른쪽)이 19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개최된 '신한 Future's Lab' 데모데이에서 7개 참여기업의 부스를 돌며 각 기업의 사업모델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을 듣고 있다.© News1<p>금융당국이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에 돌입한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들어가지 않은 은행들이 핀테크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등 핀테크 열풍에 흔들리지 않고 기존 고객을 지켜내기 위해서다.<p>20일 금융권에 따르면 맥킨지는 지난 9월 발간된 글로벌 뱅킹 연차보고서를 통해 향후 …

BC카드·롯데카드·KT 연합…핀테크 서비스 개발한다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업무 제휴 협약식에 참석한 서준희 BC카드 사장(왼쪽)과 채정병 롯데카드 사장(가운데), 남규택 KT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C카드 제공)<p>BC카드는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롯데카드·KT와 핀테크 관련 서비스 개발을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p>이번 협약에는 각 사가 협력해 모바일 결제 기술을 선도하고 온오프라인 연계(O2O) 마케팅 제휴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해 협업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p>우선 모바일 결제 기술 분야에서는 KS 규격 원천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

"핀테크, 10년후 은행 위협…소매금융 수익 60% 감소"

2025년 핀테크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은행의 소비자금융 부분 수익이 60%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p>20일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맥킨지의 글로벌 은행 연차보고서를 분석해 핀테크 산업이 발전하면 전 세계 90여 개국 은행의 수익 기반이 핀테크 산업이 없다고 가정할 때의 실적과 비교해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수익 기반이 가장 많이 줄어들 것으로 분석되는 분야는 소비자금융이다. 은행의 소비자금융은 10년 뒤 핀테크 산업이 없다고 가정했을 때보다 수익의 60%, 매출액은 40%가 적어진다.<p>핀테크가 은행의 소비자금융 실적을 …

SK주식회사, 국민은행 태블릿 브랜치 사업 수주 - 전자신문

SK주식회사는 국민은행 태블릿 브랜치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태블릿 브랜치는 은행 직원이 태블릿PC로 고객을 방문해 은행 업무를 처리하는 서비스다. 은행 전산시스템과 연동해 금융상품 신규가입, 통장개설, 카드발급 신청, 대출업무 등이 가능하다.<p>SK는 고객정보조회, 고객보유 전체상품 조회, 원장조회, 요구불·거치식·적립식 신규·해지·조회 등 여신 등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신탁, 퇴직연금, 펀드, 자산관리 등 업무도 지원한다. 종이 없는 사무환경도 구축한다.<p>신혜권기자 …

KB국민은행, 핀테크 업체 모비틀과 제휴 - 지디넷코리아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는 ‘줌마슬라이드’앱을 운영하고 있는 핀테크기업 모비틀과 업무 협력을 맺었다고 14일 발표했다.<p>​<p>모비틀은 아파트 관리비 부담을 덜어주는‘줌마슬라이드’ 앱 제공 업체로 금융위원회 핀테크 지원센터에서 멘토링 업체로도 선정됐다. ‘줌마슬라이드’앱은 스마트폰 첫 화면에 뜬 광고를 보거나 앱 안의 동네 가게 등을 이용하면 포인트가 적립되고 그만큼 아파트 관리비를 차감해준다.<p>​<p>줌마슬라이드는 현재 수원시, 하남시, 강동구 지역 총 93개 단지(4만3천여 세대)에 시범서비스 중이다. 내년 말까지 서울, 수도권 서비스 …

신한금융 '퓨처스랩' 첫 성과…핀테크 협업성과 발표(종합)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19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전 그룹사가 참여한 핀테크 협업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 데모데이 행사를 열었다.<p>데모데이는 스타트업 기업이 개발한 시제품과 사업 모델을 투자자에게 공개하는 행사로, 이날 7개 …

KTB솔루션 보안업계 8년노하우, 핀테크 산업에서 빛 발한다 - 전자신문

KTB솔루션의 보안서비스가 금융권 주목을 받고 있다.<p>KTB솔루션은 보안업계에서는 실력으로 인정받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핀테크 열풍으로 재조명 받는 이유는 보안성과 간편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 덕분이다.<p>수년간 보안 업계에 몸담으며 시중은행의 이상거래감지시스템(FDS) 구축은 물론이고 스마트해커 솔루션, 인터넷뱅킹 실시간 IP추적시스템 이중화 등 금융사와 협업하며 쌓아온 레퍼런스도 최근 핀테크 분야에서 인정받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p>KTB솔루션이 선보이는 스마트사인은 일종의 생체인증이지만 ‘행위인증’으로 재분류 된다. …

국민은행, 종이통장 발급 없는 '통장 발행 선택제' 시행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고객 선택권 확대를 위해 적립식예금과 거치식예금 신규 시 종이통장 발행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p>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제도는 적립식예금과 거치식예금 신규 시에 적용된다. 고객 의사에 따라 통장발행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통장을 발행하지 않는 경우, 통장 대신 영수증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된다.<p>종이통장 발행 선택 제도는 금융감독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의 일환인 '통장기반 거래 관행 혁신'에 동참한다는 의도도 담고 있다.<p>국민은행은 다음달 …

NH투자증권, WM 핀테크 추진 TFT 구성

NH투자증권은 금융소비자 거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WM 핀테크 추진 테크스포스팀(TFT)을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p>WM 핀테크 추진 TFT는 모바일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하고 능동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p>이를 위해 TFT는 고객과 자산관리자(PB)가 항상 연결돼 실시간으로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시스템 도입과 사후관리 등의 자산관리 업무를 시스템화해 제공하는 등 효과적인 자산관리를 위한 온라인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p>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

[인터넷은행 3파전] ‘카카오’ 카톡 연계한 금융 혁신 실현

한국카카오은행주식회사(이하 카카오뱅크)는 스마트폰 메신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구축한다는 목표다.<p>카카오뱅크에는 한국투자금융지주ㆍKB국민은행ㆍ카카오ㆍ넷마블게임즈ㆍ로엔ㆍSGI서울보증ㆍ우정사업본부(우체국)ㆍ이베이(지마켓, 옥션)ㆍ예스24ㆍ코나아이ㆍ텐센트 …

삼성전자·애플이 ‘핀테크’ 간편결제에 열 올리는 까닭은? : 경제일반 : 경제 : 뉴스 : 한겨레

삼성전자 건물에서 한 관계자가 삼성페이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연합뉴스<p>회사원 박아무개(39)씨는 오늘도 퇴근길 ‘쇼핑’에 나선다. 엊그제 사줬어야 할 아이 학원 교재, 오랫동안 가격비교 했던 공기청정기, 남편의 가을 셔츠…. 비어 가는 쌀독을 떠올리며 햅쌀도 스마트폰 클릭 몇 번으로 구매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주말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나 구입할 수 있었던 것들이다. 스마트폰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했지만 공인인증서 설치가 무척 복잡하고 어려웠다. 이제는 공인인증서 없이도 미리 등록한 신용카드를 선택하고 간단히 비밀번호를 …

씨티, 도이치뱅크 등 글로벌 22개 은행, 블록체인 기술 도입한다 - 전자신문

씨티그룹 등 전 세계 주요 은행이 핀테크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블록체인’을 적용해 보다 안전하고 저렴한 시스템을 구축한다.<p>닛케이신문은 씨티그룹, 도이치뱅크,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 등 글로벌 은행 22곳이 핀테크 시스템 개발 연합을 구성했다고 30일 전했다. 공동 시스템을 표준화하는 게 이들 연합 목표다.<p>새 핀테크 시스템에 도입할 기술은 가상화폐 비트코인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이다. 송금 등 작업에서 금융거래 이용자가 내역을 서로 교환해 승인하고, 매번 이를 대조해 데이터 위조를 막는다. 기존에 금융기관이 현금 변동 내역을 …

[뉴스의 맥] 단순함·재미·공유 가치가 인터넷은행 성패 가른다 | | 뉴스 | 한경닷컴

예비인가 접수 앞둔 인터넷전문은행<p>1~2곳 인가될 인터넷은행…'혁신성'이 주평가요소<br>은행의 수익 아닌 고객이 돈버는 모델로 발전시켜야<br>앱 통한 '나만의 은행서비스' 구현도 주목받아<p>"고객이 돈을 버는 모델에서 출발해 단순함, 재미, 공유의 관점에서<br>발전시킨다면 수익성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p>김정민 < PwC컨설팅 금융본부 이사 ><p>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마감(30일~10월1일)이 다가왔다. 금융위원회는 이번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기준과 관련해 기존 관행을 깨는 혁신성 부문에 가장 많은 배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 …

[사설] 인터넷은행 서두를 일 아니다 : 사설 : 사설.칼럼 : 뉴스 : 한겨레

금융위원회가 10월1일까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업체를 중심으로 은행 등 각종 금융업체들이 모인 컨소시엄 4곳가량이 서류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심사해 12월에 한두 곳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는 인터넷은행이 영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금융환경에 적잖은 변화를 낳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렇게 서둘러도 되는지 걱정스럽다. 인터넷은행 설립이 관련 법령에 어긋날 소지가 크고 출범 이후 부작용이 적지 않을 것 같아서다.<p>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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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핀테크 업체 코인플러그에 15억원 투자

KB금융그룹이 블록체인기술 기반 비트코인 거래소인 '코인플러그'에 15억원을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p>KB금융은 지난 24일 KB인베스트먼트가 RCPS(상환전환우선주)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이 기업에 투자했다. 2013년 10월 만들어진 '코인플러그'는 블록체인기술 관련 국내 최다 특허(총 12건)를 보유한 핀테크 기업이다.<p>블록체인이란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 거래 시 해킹을 막는 암호화 기술의 일종이다. 수수료 부담 없이 거래가 가능하고 정보가 분산관리돼 특정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해킹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

운명의 인터넷전문은행 복마전, 승자는?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타이틀을 획득하기 위한 각자의 경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오는 30일과 10월 1일 이틀 간 예비인가 신청을 받아 치열한 복마전의 마침표를 찍을 전망이다. 1992년 평화은행 이후 무려 23년만에 새로운 은행 사업자가 등장하는 셈이다. 심지어 영업점 없이 예금 및 송금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이다.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p>현재 인터넷전문은행 복마전은 4파전으로 벌어지고 있다. 바로 카카오 컨소시엄과 KT 컨소시엄, 인터파크 컨소시엄과 500볼트 컨소시엄이다. …

애플페이, 삼성페이, 안드로이드페이 ... 모바일 전자지갑 시장의 승자는? - 'Startup's Story Platform’

(학주니 이학준) 최근들어 모바일 전자지갑, 모바일 전자결제 시장이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른바 XX페이라는 이름의 모바일 전자결제 서비스가 봇물 터지듯 나오고 있습니다. 이른바 페이전쟁(Pay war)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양한 이름의 모바일 전자결제 서비스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의 애플페이, 삼성의 삼성페이, 알리바바의 알리페이, SK플래닛의 시럽페이, 그리고 구글이 곧 내놓는다고 하는 안드로이드페이, 그리고 카카오의 카카오페이와 네이버의 네이버페이까지 정말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페이 서비스들이 …

우리은행, 유닉스시스템으로 전환 착수…2018년 초 가동 목표 사업자 선정 착수 - 전자신문

우리은행이 현 계정계 시스템을 메인프레임에서 유닉스로 전환하는 내용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작업에 착수했다.<p>10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사업 공고와 설명회를 열고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공식화했다. 사업은 현재 계정계 시스템으로 사용 중인 IBM 메인프레임 서버를 유닉스 서버로 전환하는 것이 골자다. 계정계 시스템 재구축 외에 △마케팅·세일즈 통합시스템 구축 △차세대 기반 인프라 구축 △전 행 통합 아키텍처 수립 등이 추진된다.<p>우리은행은 다음 달 13일까지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20일 제안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후 …

기업은행 "인터넷은행으로 소상공인 대출시장 창출" - 지디넷코리아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인터파크 컨소시엄을 통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p>​<p>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이 인터넷은행 설립에 참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중소기업 전문은행으로서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중금리 대출시장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참여 배경을 설명했다. 인터파크 컨소시엄과 손잡은 것과 관련해서는 “오픈마켓, TV홈쇼핑 등 다수의 소상공인 고객을 보유한 유통사업자는 물론 빅데이터 분석·활용능력을 보유한 사업자까지 균형감 있게 참여해 중금리대출 사업모델을 실제로 …

휴대폰 번호로 축의금 보낸다…국민은행 간편송금 서비스 출시 | | 뉴스 | 한경닷컴

하루 송금 한도 50만원<p>국민은행은 계좌번호 없이 휴대폰 번호만 알면 돈을 보낼 수 있는 ‘KB간편송금 서비스’를 최근 출시했다. 계좌번호를 몰라도 상대방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1일 50만원 한도로 송금할 수 있어 각종 축의금 또는 조의금 등을 보내기가 한결 쉬워질 전망이다.<p>국민은행 영업점에서 스마트OTP카드를 발급받은 스마트폰뱅킹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OTP카드는 숫자를 입력하는 기존 보안카드 대신 나온 스마트폰 전용 인증수단으로, 휴대폰에 접촉하기만 하면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p>연 8% 수익…주목받는 …

저무는 공인인증서…핀테크 열풍에 '생체인증' 뜬다

지문인식 외에도 얼굴·음성 등 다양한 인증방식 상용화 앞둬<p>[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간편결제를 비롯한 핀테크 서비스가 발달하면서 지문이나 홍채 등으로 본인을 인증하는 '생체인증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외 ICT업체들이 삼성페이처럼 지문인식으로 인증 후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연내 상용화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p>26일 업계에 따르면 라온시큐어와 SK플래닛, 인터넷진흥원이 연내 생체인증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p>생체인증이란 지문, 음성, 얼굴 등 개인의 생체정보를 인증 수단으로 사용하는 기술을 말한다. …

전자신문

대출과 상환 전과정 온라인화한 P2P대출 핀테크 기업 `빌리` - 전자신문

온라인 뱅킹 시스템과 연동해 P2P 자동대출 플랫폼을 개발한 핀테크 기업이 등장했다.<p>빌리(Villy)는 PG사 페이게이트와 제휴하고 ‘세이퍼트’ 시스템을 이용한 온라인 뱅킹시스템을 활용해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대출자에게 전달하는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투자 신청과 지금이 이원화되는 대부분 P2P 대출 서비스와 달리, 선불식 충전과 송금으로 빠른 시간 내에 대출과 상환, 이자 송금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p>대출자는 빌리에서 평균적으로 최저 연 5%의 금리로 대출을 받고 투자자는 최대 연 14%의 투자 수익을 얻고 …

2015 IAA, 놓쳐선 안될 SUV

요즘 대세인 SUV 장르부터 소개하려 한다. 물론 모든 SUV를 소개하는 건 불가능하고, 이번 모터쇼에서 놓쳐서 안될 아주 중요한 모델만 엄선했다.<p><b>폭스바겐 티구안</b><p>폭스바겐 티구안은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모델이다. 기존 티구안의 경우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어디 한 곳 모자라 보이는 부분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모양새를 지녔던 반면, 새로운 티구안은 말 걸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이 변해있었다. 한 때 친했지만 연락한 지 오래된 친구 같달까.<p>티구안이 공개되자 인터넷 상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잘생겼다는 …

[2015 F1] “몬자서 메르세데스 0.3초 단축했다.”

이번 시즌에 앞서 르노에서 메르세데스로 엔진 공급자를 변경한 로터스의 팀 보스 알랭 퍼만에 따르면, 몬자에서 오히려 신뢰성 문제가 가중된 메르세데스의 파워 유닛이 랩 타임에서는 0.3초가 더 빨라졌다.<p>“메르세데스 사람들과 이것에 관해 얘기한 적이 없어서 저도 확실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