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Chang-hwa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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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gear

최재형 2018년 9월 23일<p>단순히 시트 재질을 바꾸고 서스펜션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하면 섭섭하다. 시트로엥 최초의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C4 칵투스(이하 칵투스)는 독특한 컨셉트로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렸다. 도어에 부착된 에어범프는 주정뱅이의 킥 공격을<p>이세환 2018년 9월 22일<p>미래 자동차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프리미엄 브랜드의 전기차, 미래적인 삶을 제안하는 컨셉트카를 소개한다 새로운 영역으로 뛰어든 프리미엄 전기차 Mercedes-Benz EQC 벤츠의 전기차 영역을 …

[맛집] 2013년도 서울 팥빙수 맛집 Top10 발표 (ver.130912)

지난 15일 한국의 미슐랭가이드를 자처하는 DBK에서 서울시내 팥빙수 순위를 전격 발표하여 국내 요식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번 발표는 덕화빙수연구소 산하 전문평가단이 3개월간의 끈질긴 자료수집과 빙수 섭취로 이뤄낸 쾌거로, 한국인의 자랑스러운 음식문화인 팥빙수가 …

all about gear

김장원 2018년 9월 20일<p>악동같은 A 35 4매틱이 공개됐다. 작은 체구와 AMG의 높은 기술력의 조화로, 기존 A 45의 뒤를 이어 메르세데스-벤츠의 핫 해치 자리를 이어받는다. 스포츠카 뺨치는 A 35의 실체를 알아보자. 0→100km/h in 4.7초!<p>이세환 2018년 9월 20일<p>자동차로 서킷 주행을 즐기는가? 그런 당신의 손목 위에 가장 잘 어울릴 만한 시계가 나왔다. 서킷 랩타임을 계측해서 데이터화하는 에디피스 ECB-800이 주인공이다 시계는 멋쟁이의 필수품 중 하나라지만, 나는 시계에 관심도 없고<p>김장원 2018년 …

SEOUL BAKERS

2017년 봄, 서울에서 가장 핫한 미식 테마는 ‘빵’이다. 밀가루, 물, 효모라는 주재료는 같지만 어떻게 배합하고, 반죽하고, 발효하고, 굽는가에 따라 그 맛과 품질이 확연하게 달라지는 것이 빵의 묘미. 최근에는 식빵이나 치아바타, 바게트 등 식사 빵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우리의 식탁에서 밥만큼 중요한 주식으로 대접받고 있다. 국내 미식 전문 기자 10인의 추천을 통해 셰프가 재료 선정부터 매장 진열까지 모든 것을 책임지고 완성하는 서울 최고의 빵집과 베이커 15명, 그들의 시그너처 빵을 소개한다.<p><b>밀도 전익범</b><p>오픈 전부터 줄을 서야 …

자체 맥주를 보유한 크래프트 맥주 펍 7군데 돌아보기 (이태원 Pub Crawl) – EQUALIZER

이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번 소개했지만 나는 요즘 맥주에 빠져 있다.<p>미국 유학 시절부터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었던 크래프트 맥주에 대한 관심이 홈브루잉으로 이어졌고, 이제는 주말이면 이태원의 펍들에서 살다 시피하는 이른바 ‘맥덕’이다.<p>이 블로그에 들어오는 분들의 …

테크홀릭

미켈란젤로와 렘브란트의 그림을 가장 쉽게 구별하는 법

당신은 미켈란젤로와 렘브란트의 그림을 구별할 수 있나? 루벤스와 카라바지오는?<p>뭐, 그렇지 않더라도 기죽진 말자. 예술에 문외한이라도 대가의 그림을 구별하는 빠르고 쉬운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p>해외 이미지 공유 사이트 '더 메타 픽처(The Meta Picture)'는 …

'그랜드 부다페스트' 흠뻑 젖는 법

언젠가 이명세 감독은 이런 말을 했다. “메시지를 원한다면 우체국에 가서 편지를 부쳐라.” 그 말은 영화라는 매체에서 메시지보다 우선하는 건 스타일이라는 말이다.<p>자기만의 양식과 관점, 태도. 그게 스타일(Style)이다. 그리고 훌륭한 감독은 저마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 홍상수, 김기덕, 박찬욱, 봉준호, 류승완, 이명세의 영화는 감독 타이틀을 지운다 해도 영화적 스타일만 보고 그게 누구의 작품인지 눈 밝은 관객은 금방 알 수 있을 정도다. 그런데 <베를린>과 <설국열차>의 감독 정보를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라면 아무리 눈 밝은 독자라도 그 감독을 가려낼 수 있는 이가 과연 몇이나 될까 싶다. 외국 자본(특히 할리우드)이 끼어들면 감독 저마다 스타일이 조금 옅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그건 어쩔 수 없는 건가?<p>그런 면에서 개인적으로 웨스 앤더슨의 영화를 좋아한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가장 돋보이는 감독이다. 어떤 자본으로 영화를 만들든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고 할까? <로얄 …

커플을 받지 않는 게스트하우스

<b>아이디어 사칙연산 : 배제하기</b><p>지금 묵고 있는 제주의 숙소는 아주 쾌적하고 많은 것이 갖추어져 있다. 각종 차와 커피 드립 세트는 물론이고 전동 커피 그라인더까지 있는 숙소는 처음이다. 오디오와 세탁기도 있고 옷장을 열어보니 포근하고 청결한 침구도 넉넉하게 갖추어져 …

대저택을 버리고 이동 주택에 살겠다고? : 책과 생각 : 문화 : 뉴스 : 한겨레

<두려움과의 대화><p>두려움과의 대화<br>톰새디악 지음, 추미란 옮김<br>샨티·1만6000원<p>두 마리 늑대가 있다. 둘 중에 두려움이 가득한 늑대는 늘 화, 시샘, 탐욕, 분노, 거짓말 쪽을 향해 간다. 다른 쪽은 진리로 가득한 늑대다. 감사, 친절, 사랑, 기쁨, 자비, 동정 속에서 살아간다. 이 두 마리 늑대는 서로 우리 삶을 장악하기 위해 죽일 듯이 싸운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두 마리 늑대 이야기’다.<p><에이스 벤추라>, <패치 아담스>, <브루스 올마이티>…. 짐 캐리, 로빈 윌리엄스 등의 배우와 간단치 않은 코미디 영화를 만들어온 톰 …

[책과 삶]갑을·왕따·악플… ‘정서적 원자폭탄’ 모멸로 가득찬 우리사회 - 경향신문

<b>▲ 모멸감-굴욕과 존엄의 감정사회학…김찬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324쪽 | 1만3500원</b><p>아우슈비츠에서는 수감자들이 배변을 못하도록 심한 몽둥이질로 통제했다. 이는 ‘배설물 고문’이라 불렸다. 단순한 육체적 괴로움이 아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터져 나오는 배설물은 다른 사람의 몸에 묻었다.<p>테렌스 데 프레는 <생존자>에서 이 고문의 효과를 두 가지로 분석했다. 첫째는 수감자들의 정신이 황폐해지고 서로를 혐오하게 된다는 것, 둘째는 수용소를 지키는 독일군들이 수감자들을 짐승으로 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배설물 고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