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반지 대신 팬들 사랑을 끼고 떠난다" 박용택의 마지막 인사
등록 2022.07.03 22:16:46수정 2022.07.11 09:03:45 작게 • 크게 "하루도 즐겁게 야구한 적 없어…여러분이 즐거우면 됐다" "팀보다 위대한 선수 없고, 팬보다 위대한 야구 없어"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용택(43)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
등록 2022.07.03 22:16:46수정 2022.07.11 09:03:45 작게 • 크게 "하루도 즐겁게 야구한 적 없어…여러분이 즐거우면 됐다" "팀보다 위대한 선수 없고, 팬보다 위대한 야구 없어"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용택(43)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