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앙팡아빠가 가구를 만든 이유맘&앙팡 - 맘앤앙팡네 명의 아빠가 있다. 아이를 키우고, 나무로 가구를 만든다. 아이에게 필요하거나 재미를 주는 가구다. 시작은 아이 선물이었는데, 나무에 손때가 묻어 짙어지는 사이, 정작 자란 건 아빠들이었다. 김용기 대표의 아버지는 건축과 목공일을 하셨다. 그 손재주를 닮은 덕분에 …
맘&앙팡주스 한 잔, 건강을 마시다맘&앙팡 - 맘앤앙팡아이에게 꼭 필요한 채소와 과일로 주스를 만드는 김기정 대표. 착한 재료와 바른 레시피, 예쁜 패키지로 무장한 ‘마마스버켓’을 만났다. 마마스버켓mama’s bucket에는 4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몸과 입이 즐거운 ‘드링크’, 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푸드’, …
맘&앙팡지구 반대편에서 온 인형 친구맘&앙팡 - 맘앤앙팡지구 반대편 멕시코 원주민이 만드는 인형 툴리스는 아이 감성을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따뜻한 색감을 가졌다. ‘블루펌킨’이 소개하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인형 친구를 만났다. ‘파란 호박’이라는 뜻의 브랜드명 ‘블루펌킨’은 핼러윈데이 호박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상상 …
맘&앙팡아이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맘&앙팡 - 맘앤앙팡아이의 작은 손이 부지런히 꼬물거리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이 탄생한다. 소규모 아트워크 클래스 ‘파파워크룸’에 가면 상상이 현실이 된다. 경기도 파주의 작은 스튜디오에서 여섯 살 동갑내기 친구가 만났다. 순형이와 규현이가 ‘파파워크룸’의 커다란 책상에 자리를 잡자 …
맘&앙팡할아버지 할머니의 놀이백서맘&앙팡 - 맘앤앙팡오늘은 손주와 어떻게 놀아줄까? 걱정이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월령별 쉬운 놀이법.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시기 편하도록 글자 크기를 키웠습니다. 12~24 months ✎ 옷 속에 쏙! 숨바꼭질해요 작은 자동차나 굴릴 수 있는 장난감을 팔, 다리 등 신체에 대고 굴리다가 …
맘&앙팡엄마의 화장대맘&앙팡 - 맘앤앙팡좀처럼 ‘화장대’ 구경하기가 쉽지 않다. 자신을, 또 주변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취향은 서로 다른 엄마 세 명의 화장대를 만났다. 화장대는 쇼룸이다 화장을 많이 하지 않지만 화장대 공간에 머무는 시간은 긴 편이다. 외출 전 화장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