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빚더미인데…낡은 세법에 교육청은 81조 돈벼락

◆ 현실 못따라가는 세제 (上) ◆ 윤석열정부가 대학을 인재 육성 허브로 키우겠다고 약속했지만 대학은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난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은 약 44만명으로 2017년 대학 정원(전국 4년제+2년제 대학 수 합계)인 약 57만명 대비 13만명이 적었다. …
◆ 현실 못따라가는 세제 (上) ◆ 윤석열정부가 대학을 인재 육성 허브로 키우겠다고 약속했지만 대학은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난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은 약 44만명으로 2017년 대학 정원(전국 4년제+2년제 대학 수 합계)인 약 57만명 대비 13만명이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