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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이 현실인가, 내 삶이 드라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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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 김지혜 기자

회사원 임수빈씨(31)는 최근 변호사 정금자의 인스타그램 계정(@junggumza)을 들여다보는 데 재미를 붙였다. “現) 송앤김 파트너 변호사 前) 법률사무소 충 대표변호사.” 프로필에 적혀 있는 대로 한국 최고의 로펌이라 불리는 송앤김의 파트너 변호사인 정금자는 자신의 일상과 동료 변호사들 모습을 특유의 강단 있으면서도 구수한 코멘트와 함께 올리는 것을 즐긴다. 임씨를 포함해 9만5000여명(29일 기준)의 팔로어가 정금자의 인스타그램을 구독하며 소식을 기다린다. 매일같이 계정을 드나들지만 임씨는 정금자와 아무런 친분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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