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tastic 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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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감(Factiness): 우리는 탈 진실(post-truth) 사회를 살고 있을까?

2005년 미국방언협회(American Dialect Society)는 그해의 단어로 스티븐 콜베어가 자신의 풍자쇼 콜베어 리포트에서 “우리가 원하는 진실”이라는 의미로 사용한 “진실감(truthiness)”이라는 단어를 선택했습니다. 2016년 옥스포드 사전은 그 …

1065만 원으로 24시간 만에 집을 짓다

[눈에 띄는 동영상] 3D 프린트 건축 프로젝트<p>미국의 스타트업인 아이콘(ICON)이 텍사스주 오스틴에 집을 지어 공개했습니다.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건축한 60m²(18평) 넓이의 집으로 완공까지 12~24시간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시멘트를 사용해 집 한 채를 …

햇빛 쬐기 힘든 겨울.."혹시 나도 계절성 우울증?"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 낮보다 밤이 긴 겨울은 계절성 우울증을 유발하는 계절이다. 추운 날씨탓에 외부활동이 줄어들면 빛에 반응하는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생체리듬이 변하고 우울한 감정이 생긴다.<p>우울감이 심해지면 특별한 이유없이 자신의 건강이 염려되거나 주변 …

한파 견디며 등교한 中 '눈송이 소년' 가슴아픈 사연

농촌 빈곤지역 아동 지원 손길도 이어져<p>중국에서 극심한 추위 속에서 등교하다가 '눈사람'이 돼버린 한 소년의 사연이 수백만 네티즌을 울렸고, 이는 빈곤지역 아동을 돕는 운동으로 이어졌다.<p>9일 중국 런민왕은 윈난성 루뎬현의 가난한 시골마을에 사는 8살 난 소년 …

[김동환의 월드줌人] "아빠, 엄마가 그리워요"..中 '류수아동'의 사진들

어렸을 적 부모가 타지로 돈 벌러 떠나면서 조부모나 한 부모 아래에서 자란 아이들의 모습이 중국을 3년간 누빈 한 사진작가에 의해 최근 공개됐다.<p>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런 쉰첸은 중국 경제 성장 이면에 자리한 가족들의 어두운 그늘을 조명하는 게 …

[칼럼] 나이듦에 대한 두려움은 소문일 뿐이다.

‘내 마흔은 이렇구나’ ‘내 쉰은 이렇구나’ 하며, 차곡차곡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 예습도 복습도 없는 한 번 뿐인 생. 그 중간 어디이자 반복되지 않을 내 57세를, 살며 느끼며 걸어가고 있다. 삶이 이어진다면 일흔도 여든도 그러할 것이다. 내 생애의 다른 시기와 …

어린 ‘2등 시민’의 체념

자사고·특목고 폐지 반대 목소리가 더 많이 울려 퍼진다. 일부 계층만을 위한 리그에서 그들의 목소리만 재생산되기 때문이다. 악순환이 반복된다.<p>자사고·특목고 폐지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처음 자사고가 생길 때 취지는 이랬다. ‘독립적인 재정으로 운영하며 교육과정의 …

"죽음을 감축드립니다"…소설가 박상륭에게 바치는 송사

<b>강정 시인, 월간 현대문학에 기고</b><p>(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살아남아 있는 자로선 뱉기 힘든 말이지만, 그 말씀이 전하는 뜻을 아주 감지하지 못하는 바는 아닌 고로, 기꺼운 마음으로 전해드린다. 죽음을 감축드립니다."<p>평생 천착해온 죽음과 끝내 마주한 소설가 …

[청년표류기]청년작가 100인에게 묻다…"행복한가요" | 사회 | 노동/취업 | 한경닷컴

<b>현실과 이상 사이, 크리에이터들<br>일러스트페어 작가 100명 대면 설문<br>외주 '표준평균 단가표' 보여드립니다</b><p>지난 20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 코엑스. 그림을 가득 짊어진 청년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1평 남짓한 600여 전시 부스 벽면마다 수천장의 그림이 빼곡히 걸렸다. 750여 명의 젊은이는 자신의 창작물을 조금이라도 더 돋보이게 하려고 여념이 없었다.<p>연 1회 열리는 <b>'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7(이하 페어)'</b>의 풍경이다. 참여자 대부분이 창작을 업으로 살아가는 청년이다. '크리에이티브 코리아'를 슬로건으로 내건 대한민국이 그토록 …

한·미·중·영·EU 중 ‘배우자 잃은 슬픔’ 가장 큰 나라는 : 의료·건강 : 사회 : 뉴스 : 한겨레

미 미시건대 연구팀 분석 결과<br>한국, 배우자 사별 뒤 우울감 상승폭<br>미국의 2.6배, 영국의 2.9배 달해 ‘가장 심각’<br>중국은 사별 뒤 우울감 되레 낮아져<p>우리나라 사람들이 다른 나라보다 배우자를 잃고 난 뒤의 우울감을 더 심하게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심했다. 27일 아푸르바 자다브 미국 미시건대 인구연구센터 교수팀이 미국노인학회가 발행하는 <노인학 저널> 3월호에 실은 연구를 보면, 2002∼2013년 한국과 미국, 영국, 유럽연합, 중국 등에서 55살 이상 2만6835명을 대상으로 배우자 사별 뒤의 …

[유레카] 탈핵 10대 공동정책 / 정남구 : 칼럼 : 사설.칼럼 : 뉴스 : 한겨레

2011년 3월11일 동일본 대지진의 쓰나미가 후쿠시마 제1원전을 덮쳐 원자로 냉각이 불가능해졌다. 결국 원자로 1~3기의 핵연료가 녹아내렸다.<p>가장 위급했던 순간은 2호기 통제가 어려워진 3월15일 새벽이었다.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원전에서 직원들을 모두 철수시키려 했다. 그 시각 내각 위기관리 담당관인 이토 데쓰로가 도쿄전력 직원과 나눈 대화가 <아사히신문> 기자 기무라 히데아키가 쓴 책 <관저의 100시간>에 이렇게 기록돼 있다.<p>“1원전에서 철수한다는데 그러면 1호기부터 4호기까지는 어떻게 됩니까?”<p>“포기하고 …

[세상 읽기] 최옥란의 유서 / 홍은전 : 칼럼 : 사설.칼럼 : 뉴스 : 한겨레

<b>홍은전<br>작가, 노들장애인야학 교사</b><p>3월26일은 장애해방 열사 최옥란의 기일이다. 추모제에서 낭독할 글을 써달라는 요청을 받으며 그녀에 대한 자료들도 함께 건네받았다. 어린 시절의 사진과 유서가 들어 있었다. 앳된 얼굴에서 엿보이는 생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이 자필 유서의 무거움과 겹쳐 오랫동안 마음이 아팠다. 2001년 3월26일, 최옥란은 유서를 썼다.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들, 준호에게. 돈을 많이 벌어서 너하고 같이 살고 싶었는데, 이번 생에는 그럴 수 없을 것 같구나. 너에게 해줄 것이 아무것도 없어 멀리 떠난다. 한시도 …

고리 4호기 가동 중단…냉각재 누설 추정 : 전국 : 사회 : 뉴스 : 한겨레

고리원전본부 “원자로 건물 내부 바닥 수집조 수위 이상 증가, 외부 방사선 누출은 없어”<p>부산 기장군에 있는 고리원자력발전소 4호기가 가동을 중단했다. 원자로 냉각계통에 들어있는 냉각재가 누설된 것으로 추정된다.<p>고리원전 운영 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28일 “고리 4호기의 원자로 건물 내부 바닥의 저장탱크(수집조) 수위가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해 이날 새벽 0시20분께부터 출력을 떨어뜨렸고, 새벽 5시11분께 수동으로 정지했다”고 밝혔다.<p>고리원자력본부는 “외부로의 방사선 영향은 없다. 원자로는 안전상태를 유지하고 …

지난 1월 아기 울음소리, 통계작성 이래 가장 적었다 : 경제일반 : 경제 : 뉴스 : 한겨레

출생아수 3만5100명 그쳐…작년 1월보다 11.1% 줄어<br>1월 기준으로 15년만에 두자릿수 감소율 기록<br>혼인 건수·30대 여성 줄어든 탓…“당분간 추세 지속”<p>산부인과 인큐베이터 신생아 모습. 연합뉴스<p>아기 울음소리 듣기 어려운 시절이다. 지난 1월 출생아 수가 통계 작성 이래 1월 기준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출생아 수는 1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p>28일 통계청이 발간한 ‘2017년 1월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3만5100명으로 월별 인구동향이 작성되기 시작한 2000년 1월 이후로 가장 적었다. …

아름다운 기술을 위하여

예술과 기술은 뗄 수 없다. 예술(art)의 어원이 라틴어 아르스(ars)와 테크네(techne)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라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원근법과 유화의 등장이 르네상스를 꽃피웠다는 말도 지루하다. 백문이 불여일견. 그냥 보면 느껴진다. …

한국 대표 작가들이 말했다, 여긴 꼭 가보라고

춘삼월입니다. 레저 피플에게 3월은 정월이지요. 새 신 신고 어디로 폴짝 뛰어볼까 설계하는 시즌이잖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10명이 추천하는 국내 여행지를 말입니다. 잘 알려진 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글을 청탁할 때 부러 …

이 학자는 우리 식탁이 '19금 밥상'이라 말한다

도시인의 생태감수성을 일깨우는 <김산하의 야생학교><p>동화 <강아지똥> 저자인 권정생 선생님이 좋은 글은 읽고 나면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고 하였는데 <김산하의 야생학교>가 딱 그랬다. 저자는 긴팔원숭이를 연구한 우리나라 최초의 영장류 학자이고 인도네시아 정글에서 다년간 …

일본 가격·중국 기술에도 쫓겨…한국 '신넛크래커' 신세 | 경제 | 뉴스 | 한경닷컴

산업경쟁력 한국 13위·중국 2위<p>한국·중국 기술격차 1.4년 불과…일본은 엔저 업고 총공세<br>"좀비기업 퇴출 서두르고 신생기업 도전 장려해야"<p>한국의 산업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이 일본은 물론 중국에도 크게 뒤처진 것으로 조사됐다. 기술 격차를 해소 중인 중국과 가격경쟁력을 회복한 일본 사이에 낀 ‘신(新)넛크래커’ 상황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p>산업연구원이 26일 발표한 ‘수출 빅데이터를 이용한 한국 산업의 경쟁력 평가’ 보고서를 보면 최근 20년 사이 한국의 산업경쟁력은 세계 16위에서 13위로 올랐다. 같은 기간 중국은 20위에서 2위로 …

'깡통전세' 피하는 요령

임대차 보증금은 한 가구의 거의 전 재산인 경우가 많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분쟁이 불가피합니다. 그러나 집주인을 상대로 반환소송을 제기하는 등 법적 절차를 밟으려면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들고, 그사이 집주인의 경제 사정이 안 좋아지면 …

선진국 워킹맘들은 과연 한국과 다를까?

2015년 7월 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됐다. 아르헨티나 국회에서 찍혔다는 그 사진 속에서는 여성 국회의원 하나가 아이에게 젖을 먹이고 있었다. 따로 마련된 수유실이 아닌 회의장에서였다. 워킹맘을 위해 공적인 장소에서의 수유를 허용하는 아르헨티나의 …

“서울은 도시가 아니다” 건축가 이경훈 교수를 만나다

<b>도시</b>(都市) │ 명사일정한 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이 되는, 사람이 많이 사는 지역.위는 도시에 대한 사전적 정의이다. 얼핏 보면 의미 한 번 참 깔끔한데 곱씹어서 한 번만 더 보면 뭐 이렇게 총체적이고 와 닿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사람이 많이 사는 …

스트레스가 낳은 '공황장애' 5년새 환자 108.3% 폭증…진료인원 연 10만 명

30~50대 환자가 절반 이상<br>여성·70대이상 등에서 가팔라<br>10대 10만명당 진료율 30~50대 앞질러<p>【세종=뉴시스】이인준 기자 =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인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가 최근 5년새 2배로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p>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

‘경비원 대량해고’ 소식에 주민들이 펜을 들었다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서 무인경비시스템 도입 통과<br>주민 여럿 “경비원 해고 안 돼” 대자보 붙여<br>여백엔 ‘동의합니다’ 주민들 손글씨 빼곡<br>주민투표 결과 주목<p>주민 이종석씨 제공.<p>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 대량해고’ 소식이 전해지자 주민들이 곳곳에 대자보를 붙이며 반대 운동에 나서고 있어 화제다.<p>16일 이 아파트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 아파트에 사는 한 고등학생은 “밤 늦게 학원에서 돌아올 때 경비아저씨를 보며 안도했다. 이런 일이 우리 아파트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대자보 붙이기 대열에 합류했다. …

30대 초반이 영화관에 안 가는 진짜 이유

[2030의 지갑 ⑤] 일 바쁘고 육아 부담 높은 청년들, '영화관'을 포기?<p>'77만원 세대', '삼포 세대'라는 말을 듣는 요즘 청년들은 그들의 돈을 어디에 쓸까요? '2030의 지갑' 기획은 청년들의 새로운 소비 형태와 이로 인해 일어나는 사회 현상에 대해 …

은평구 불광천에서 목화 심기 생태교육 실시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지난 11월 18일(금) 서울녹번초등학교 6학년 1반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목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날 프로그램은 2016년 노들텃밭 목화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 하자센터(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목화학교 담임교사 3명 등이 진행했다.<p>…

빨리빨리 고객님∧∧ 죽더라도 갈게요ㅠㅠ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밥앤법] 소비자 편익과 벼랑끝 노동<p>총알배송 등 속도전 격화<br>택배노동자 당일배송 밤 11시도 헉헉<br>에어컨 실외기 고치다 추락사<br>핸드폰엔 재촉 문자 줄줄이<br>유통업체 경쟁탓 24시 365일 영업<br>직원들 휴일 계획 꿈도 못꿔<p>법·제도 사각지대서 노동자 신음<br>“시민도 좀 불편할 줄 알아야 해요”<p>‘고객님, 오늘 저녁 물건을 받을 수 있는 ‘당일 배송’으로 주문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내일 받아도 무방한 ‘하루 배송’을 선택하시겠습니까?’<p>김우성(35)씨는 2015년 가을께부터 ‘하루 배송’을 택하고 있다. 자신에게 하루 빨리 가져다주기 위해 택배 기사들이 …

아이 방 스스로 치우게 만드는 마법의 한마디 : 교육 : 사회 : 뉴스 : 한겨레

새학기, 정리정돈법 알려주기<p>고학년 갈수록 정리정돈 습관 필요<br>정리 방법·물건 쓰임새 등<br>부모와 아이 함께 이야기 나눠봐<p>학교생활 등 책임감 생기고<br>머릿속 생각 정리까지 도와줘<br>필기구…책장·공부방 등 넓혀가며<br>자기만의 규칙 세우게 도와야<p>교과서와 문제집, 필독도서 등을 정돈하지 않은 채 책장에 꽂아둔 모습이다. 접착메모지에 과목별, 학년별 구분 등 정리 목표를 적어두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p>과목·학년·장르별로 교과서와 문제집 및 필독도서 등을 정리·정돈한 모습이다. 한국정리수납협회 제공<p># 서울개롱초등학교 4학년 김연우양은 ‘정리 박사’로 통한다. …

자퇴생이 직접 말하는 자퇴의 실상

혹시 자퇴를 고민하고 있나요? 한순간의 선택으로 결정하지 마세요<p><b>▲</b> 학교를 떠나는 것, 거기에도 절차가 필요하다.<p>ⓒ pixabay<p>관련사진보기<p><b>[기사 수정: 9일 오후 4시 22분]</b><p>나는 고등학교 자퇴생이다. 고등학교를 입학한 지 8개월 후인 지난 2016년 11월에 …

Presenting… our A Craftivist’s Manifesto!

I sometimes think Craftivism is like the word <b>Punk</b>. Under that umbrella term you have The Clash, Sex Pistols, Ramones, Blondie and so many other ban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