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yol Kim

102 Flips | 2 Magazines | 4 Likes | 5 Following | 2 Followers | @kwhair | GM Korea Formability Engineer

일본 오사카 여행 #7-가산탕진주의! 주방용품 천국. 센니치마에 '도구야스지'

오늘은 구경만으로도 몹시 행복한 시장 한 곳을 소개해드릴게요. 오사카의 주방을 책임지는 도구야스지(道具屋筋)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그릇을 포함한 식기, 칼, 냄비, 베이킹, 커피 등 주방용품은 없는 것이 없고요. 식당의 주방용품, 식탁, 의자, 장식용품, 음식 모조품 …

제주 주민 추천… 비가 오면 더 좋은 나만의 장소2

본격적인 장마철, ‘ 비가 오면 더 좋은 나만의 장소1’ 에서 이어집니다.<p>▦화순곶자왈 생태탐방숲길<p>서은주(자수공예가ㆍ 땡스네이쳐 아뜰리에 운영) 추천 / 무료 /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2045<p>비 오는 날이면 우산을 쓰고 촉촉하게 물기를 품은 숲길을 걷는 상상을 하게 …

JR 서일본 열차 여행, 야마구치의 고양이 마을 하기

JR 산요 산인 패스로 둘러본 서일본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번에도 야마구치 북부의 작은 항구도시 하기의 이야기를 계속해 보겠습니다.<br>JR 서일본 열차 여행, 산인 산요 패스로 둘러본 야마구치 (나가토 유모토 온천)JR 서일본 열차여행, 야마구치의 도자기 마을 하기 골목 …

[week&] 메기 잡고 뗏목 타고 … 닭백숙 팔던 유원지의 변신

2017년 입상한 12개 마을 중 경기도 양평 수미마을(소득·체험 동상)과 경남 밀양 봉대마을(경관·환경 금상), 강원도 정선 덕우리마을(경관·환경 은상)을 차례로 소개합니다. 양평 수미마을은 용문산(1157m) 남쪽 아래 6번 국도변에 있다. 농촌 체험마을 대부분이 …

일본 오사카 여행 #4-저렴하고 위치 좋은 덴덴타운 무인호텔 '오오키니 호텔스'

오사카 여행의 첫 번째 호텔은 무인호텔 오오키니 호텔스(おおきにホテルズ)에서 묵었습니다. 오오키니 호텔 근처엔 애니메이션 관련 피규어나 건담 같은 장난감,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타이틀을 주로 파는 전자상가 덴덴타운(でんでんタウン)이 있고요. 난카이 난바역에서 걸어서 …

일본 오사카 여행 #3-히메지 성 앞 우동 맛있게 말아주는 '멘메'

밥도 안주는 비행기 타고, 오자마자 히메지 성을 돌았더니만 배가 고프네요. 히메지 성 앞 대로변은 관광객을 위한 몇 개의 식당이 있어요. 그런데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는 그런 '관광객용' 식당이 많아, 그냥 간단히 우동으로 때우기로 결정! 멘메(めんめ) 우동 식당은 …

제주 주민 추천… 비가 오면 더 좋은 나만의 장소1

비가 온다. 어떻게 낸 시간인데, ‘폭망’했어. 보일락말락 하던 푸른 하늘 뒤로 다시 먹구름이 엄습하고 이내 추적추적….제주 날씨만큼 변덕스러운 것도 없다. 비를 뿌리다가 새침하게 개고, 흐렸다가도 환하게 햇살이 비친다. 바야흐로 장마철, 날씨와의 ‘밀당’ 속에서 …

처음 가보는 시부야·하라주쿠, 이렇게 돌아보자!

젊은이들이 모이는 거리 '시부야·하라주쿠'. 새로운 문화를 속속 창조해 내는 이 거리 곳곳에 일본 젊은이들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명소가 넘쳐난다. 시부야와 하라주쿠는 옷가게와 잡화점 등도 많이 있으니 쇼핑하며 돌아다녀 보자.<p>1<p>시부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

서울의 한강에 유람선이 있다면 도쿄의 스미다강에는 다양한 크루즈선이 있다!

도쿄는 사실 ‘물의 도시’라는 것을 알고 계시는지? 물론 물의 도시의 대명사로 불리는 베네치아를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도쿄의 남동부는 도쿄만에 접해 있고, 이 도쿄 바다의 현관문으로 흐르는 스미다강은 수상교통의 요충지로 예로부터 도민들이 익숙하게 이용해 왔다. …

도쿄 근교 여행 - 전철을 이용해 도쿄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수 있는 지역 7곳!

도쿄근교에는 도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관광지가 제법 있다. 가와고에, 가마쿠라, 요코하마, 하코네, 후지산, 구사츠, 닛코 등이 바로 그곳이다. 전철을 타면 2시간 정도에 도착할 수 있어, 아침 일찍 도쿄에서 출발하면 당일치기로도 가능한 지역으로 각 지역의 …

씹을수록 봄쑥향이 톡톡 터지는~ '쑥개떡 만드는 법'

제가 쑥요리를 참 좋아하는데요.쑥은 봄에 캐서 먹어야 향도 진하고 연해서 맛있거든요.그래서 지금 쑥요리가 맛있는 시기입니다.쑥요리하면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 쫄깃한 쑥개떡이 아닐까 싶은데요.지금 시장 떡집에 나가면 핫~하게 팔리는 것이기도 하지요.그런데 요즘 파는 …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봐야 할 이곳, 울릉도의 힐링 스테이

250만 년 전 화산폭발로 형성된 송곳바위(추산) 앞 벼랑 끝에 자리 잡은 이곳에 서면 울릉도 해양관광지로 꼽히는 코끼리 바위와 푸른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건물 설계를 김 교수에게 맡긴 코오롱인더스트리 이웅렬 회장의 바람은 단 하나. "아름다운 울릉도에 전 …

영양만점 봄 부추로 맛좋은 부추김치 담그려면

[ESC] 이보은의 쿠킹 톡!톡!<p><b>Q</b> 가끔 엄마를 모시고 재래시장을 가는데요. 할머니들이 가늘고 얇은 부추를 가지고 나와 파시더군요. 엄마가 부추김치나 부추전도 만들어 먹자고 해서 사 왔는데, 부추김치를 담그면 젓갈 냄새가 많이 났다고 타박이십니다. 부추김치 잘 담그는 법을 알려주세요.<p><b>A</b> 봄 부추를 최고로 칩니다. 쌉싸름한 특유의 향과 단맛이 나지요. 인삼과도 안 바꾼다는 말이 있을 정도죠. 영양가도 최고라고 합니다. 부추는 솔, 정구지, 졸 등으로 지방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달라요. 아마도 부추김치도 지방에 따라 만드는 방법이 …

도쿄 그릇쇼핑과 주방용품 시장의 동네! 갓파바시의 가게 5곳을 소개!

도쿄의 그릇과 주방용품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갓파바시에 가보자! 아기자기한 그릇들, 일본스타일의 주방용 소품들이 가득한 동네로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하다! 800m 가량의 도로 양쪽에 170개 이상의 가게가 즐비하다. 프로가 사용하는 제품에서 일상용 요리도구까지 전문 …

[ESC] 자주 뒤집지 않아서 좋아…냉동 삼겹살 매력 : ESC : 특화섹션 : 뉴스 : 한겨레

[ESC] 백문영의 먹고 마시고 사랑하기<p>주머니 사정이 고만고만했던 대학생 시절에는 질 좋은 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사치였다. 고기는 굽고 싶고 잔고는 텅텅 비었을 때 어쩔 수 없이 가던 고깃집은 1인분에 2900원, 화강암보다 딱딱하고 고무줄처럼 질긴 냉동 삼겹살을 파는 곳이었다. 구석기 시대에 뛰어놀던 돼지를 얼린 것처럼 강한 불에서도 좀체 익지 않았고, 묘한 노린내까지 났다. 애꿎은 냉동 삼겹살을 오해하기 시작한 것은 그때부터였다.<p>오랜만에 대학 시절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 무엇을 먹고 마실지 2박3일을 토론하다 낙찰된 메뉴가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맥주 10

2위가 칭따오라고?! 그렇다면 1위 세계맥주는 과연 누구인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맥주 TOP 10을 알아보자. 노하우 살펴보기덕질의 끝은 창작이라고. 올해 나의 목표는 직접 맥주를 만드는 게 되었다. 비록 만들어진 첫 작품이 맥주보다 보리차 같이 생겼고, …

[카드뉴스] 인스타 강릉 핫 플레이스 9

사진 찍기 좋은 대형 조형물들이 들어서 있는 강문해변이야 말로 촬영 명소 그 자체. 강릉 명주동은 사진 찍기 좋은 빈티지한 동네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구도심여행 #봉봉방앗간 #강릉핸드드립카페 #명주동 #이색카페 .

부드럽고 도톰한 계란 샐러드가 듬뿍! ‘달걀 사라다빵’

[요리 재료]달걀 6개<br>핫도그 빵 3개<br>마요네즈 2T<br>소금 약간<br>후추 약간<br>머스터드 소스 1T<br>물<br>소금 1/2T<br>식초 1T[요리 순서]<br>1. 소금, 식초를 넣은 물에 달걀을 12분 정도 삶는다<br>2. 삶은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으깬다<br>3. 노른자와 흰자, 마요네즈, 머스터드 …

인천 차이나타운 맛집 ..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짜장면의 원조 .. 신승반점 ..

<b>차이나타운 신승반점</b> 짜장면은 맛있습니다. 짬뽕이 섭섭해할지 몰라도 저는 짜장면이 좋습니다 .. 우리나라 수많은 중국음식점에서 짜장면을 판매합니다. 그중에서 원조라고 불리는 곳을 찾아가봅니다 .. 인천 차이나타운에 있는 신승반점을 찾아갑니다. 원조의 그 맛을 …

'먹방요괴'가 집밥 생각날 때마다 가는 한식당

여전히 식사 때마다 ‘어디로 갈까’ 고민이라면, 소문난 미식가들이 꼽아주는 식당은 어떠세요. 바로 가심비를 고려해 선정한 내 마음 속 최고의 맛집 ‘心식당’입니다. 첫 회는 인스타그램에서 ‘먹방요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패선 마케팅 디렉터 박성목씨가 추천한 한식당 …

물맛·밥맛이 좋으니 술맛도 기막히네

일본 최대 다설지로 꼽히는 니가타는 ‘눈맛’만 좋은 게 아니다. 겨울에 내린 눈이 강으로 흘러들어 물이 풍부하다. 2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니가타시 이마요츠카사(今代司) 주조장, 겨울에 내린 눈을 저장한 설실(雪室)에서 5년간 사케를 숙성하는 미나미우오누마(南魚沼)시 …

일본여행 3박4일? 4박5일? 그 정답은??

여행의 끝은 항상 아쉽기만 하다. 좀 더 있고 싶지만 비행기 시간 때문에 억지로 발걸음을 돌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니까 말이다. 그리고 일본으로 여행가는데 3박4일, 4박 5일 중 고민을 한다면 과감히 4박으로 하라고 추천하고 싶다.<br>대부분이 하루만 더, 하루만 더 라고 …

완자로 유명한 냉면집

[서민식당 발굴기] 경기 양평 <옥천 고읍냉면><p><b>임팩트 있는 메뉴 세 가지, 냉면 완자 편육</b><p>지난주에 조리실 직원들과 함께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조리 분야에서는 나름 실력을 갖춘 직원들이다. 하지만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공자님 같은 분도 ‘하문불치’를 …

최자로드 연말특집 - 밤 편

19시부터 아침 해가 뜰 때까지, 송년회 풀코스.<p>지난주 ‘최자로드 연말특집 – 낮 편’은 대낮의 먹부림 코스를 제안했다. 아침은 간단하게 방어로 시작해서 탄탄면으로 입가심하는 흠잡을 게 없는 메뉴다. 춘천행 ITX에서 먹기 위해 포장해온 레바논 케밥은 문자 그대로 ‘숨어 있는 미래의 맛집’의 발견. 우리 같은 돼지들 입장에서는 무소불위 식단의 완성이었다.<p>새벽까지 달리기 마련인 연말 모임에 임하기에 앞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있다. 밤이 깊을수록 하나둘씩 가게들이 문을 닫겠지만, 문 열려 있으면 어디든 들어간다는 생각은 일찌감치 …

고소한 참치맛을 담백하게 살린 '참치주먹밥 만들기'

저희는 집에 애가 없어서 그런지 매끼니마다 꼭 밥을 챙겨먹지 않아도 되거든요.그냥 라면이나 떡볶이로 한끼를 자주 때우는데요.어제 점심은 라면과 그래도 식사인데.. 밥메뉴 하나 곁들여 볼까하고 조물 조물 참치주먹밥 만들어 봤습니다.참치주먹밥은 마요네즈를 섞기도하고, …

진한 국물에 밥 2그릇은 뚝딱! '돼지고기짜글이 만드는 법'

짜글이는 충청도를 대표하는 국물요리로~건더기는 푸짐하면서 국물은 적어 진한 맛이 특징인데요.명절이나 휴일에 시댁인 거제도를 다녀오는 올때면 늘 대전쯤부터 차가 막히거든요.그러면 대전으로 들어와서 짜끌이를 먹고~ 쉬다가 다시 집으로 향합니다.대전에 참 맛집이 많지만 늘 …

[혼밥의정석] 양송이 하나로 완성하는 이 기막힌 안주

속 재료가 모두 익은 상태로, 위에 올린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구으면 되기 때문이다. 속 재료가 모두 익은 상태기 때문에 치즈가 녹는 정도로만 익혀주면 된다. "너무 오래 구우면 버섯에서 물이 나와 질척해지기 쉬워요. 버섯은 생으로도 먹기 때문에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

빈틈없는 콜라주 불완전한 완벽함...그리고 교토

국제 떠돌이가 유난히 교토의 동부에 버글버글 모이는 이유는 사찰 자체가 지닌 매력에 구경하는 재미를 더했기 때문이다.<p>그 두 가지 요소를 뭉뚱그리면 ‘교토스러움’이 완성된다.<p>모범 사찰 모음집, 긴카쿠지(銀閣寺)<p>교토의 다른 사찰을 유람한 후 이곳에 온다면 머릿속을 뒤흔들 …

고소한 계란말이,치즈계란말이

<b>고소한 계란말이,치즈계란말이</b><b></b> <b></b> <b></b> <b></b> 만만한 밥반찬고소함이 좋은 계란말이에치즈까지 넣어 더 맛있게 만들어 봤어요. 슬라이스치즈가 아닌 찢어 먹는 치즈를 넣어서돌돌~~~말이 필요없다지요. 그냥 먹어도 좋은 스트링치즈는 계란과 만나고소함이 배가 되네요.<b></b> 치즈계란말이 계란 6개, …

[혼밥의정석] 페루 어부들의 그 요리, '혼술' 안주로 제격

세비체(ceviche)는 해산물을 작게 잘라서 레몬즙이나 라임즙에 재운 후 갖은 채소를 넣고 소스를 뿌려 차갑게 먹는 음식이다. 본래 페루의 어부들이 배 위에서 갓 잡은 생선을 가지고 만들어 먹었던 요리에서 유래했다. "마지막 간을 할 때 소금양은 충분히 넣어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