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us

47 Added | 13 Magazines | 7 Likes | @kokodady | Keep up with Ginus on Flipboard, a place to see the stories, photos, and updates that matter to you. Flipboard creates a personalized magazine full of everything, from world news to life’s great moments. Download Flipboard for free and search for “Ginus”

간단하고 맛있는 가을찬 47, 쪽파장아찌와 김치~

간단하고 맛있는 <b>가을찬 마흔일곱번째,</b> <b>쪽파장아찌와 김치</b>입니다. 쪽파는 봄과 가을에 챙겨먹는 식재료입니다. 단기작물이라 아주 무더운 한여름과 아주 추운 한겨울을 제외하고 우리나라 전역에서 아무문제없이 아주 잘 자라는 식재료입니다. 그런탓에 김치부재료로 즐겨 챙깁니다. …

통영 여행 노하우

© 노중훈<b>가는 방법</b>서울고속버스터미널(3만2,400원, kobus.co.kr)과 남부터미널(2만4,600원, nambuterminal.com)에서 통영종합터미널까지 우등버스가 운행한다. 자동차로 갈 경우 경부고속도로-대전통영고속도로-통영 IC 순으로 진행한다(약 4시간 …

체코여행- 프라하 야경투어 천문 시계탑

동유럽의 파리로 불리는 체코 프라하의 야경은 프랑스 파리,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이어 유럽 3대 야경에 속한다고 합니다. 구시가 광장(Old Town Square)의 천문시계탑 주변을 둘러보고 전철인 트램을 타고 이동하여 카를교 주변 야경투어를 하였습니다.블타바강의 …

봄나물 맞아요

2016년 3월 18일<p>한식 반찬으로만 즐기던 봄나물을 산뜻한 애피타이저로 즐길 수 있는 법.<p><b>마늘 버섯냉이 부르게스타</b><p>냉이 8뿌리, 마늘 10쪽, 느티만가닥버섯 1/2송이, 얇게 썬 바게트 8조각, 올리브유 1큰술, 소금 · 후춧가루 조금씩, 땅콩 미소잼(땅콩버터 …

[주말아 놀자] 차창 밖으로 벚꽃 바람이 분다 '벚꽃 드라이브 코스' 모음

<b>[여가 큐레이션 뉴스]</b> 흩날리는 벚꽃잎, 휘날리는 봄바람이 반가운 3월입니다. 본격적으로 봄이 다가오면서 거리에선 가벼워진 옷차람의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요. 한쪽 팔에 외투를 걸고 음료를 들고 걸어가는 행인들은 부쩍 봄이 반가운 모양입니다. 오는 23일 제주 서귀포에서 첫 벚꽃이 피어난다지요. 이번 주말부터 벚꽃 나들이를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p>"벚꽃 보러 왔는데 사람만 구경하다 간다." 벚꽃시즌이 되면 인산인해를 이루는 전국 곳곳의 축제에 가면 이런말을 많이 듣게 되죠. 봄 햇살, 벚꽃 나만 좋을 순 없으니 사람들이 많이 …

[서현정의 High-End World] 록키산맥의 절경과 어우러진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 호텔

캐나다 앨버타의 로키 산맥 동쪽 비탈면에 자리한 밴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은 다녀온 이라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하는 곳이다. 국립공원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이자 수많은 호수와 늪·산, 대규모 빙하가 계절마다 다른 색깔로 아름다움을 뽐내기 …

[우지경의 Shall We Drink] ⑥ 더블린에 비가 내리면

때로, 비는 여행자에게 치명적이다. 부푼 마음으로 떠난 낯선 도시에 비가 쏟아진다면 더욱 그렇다. 아일랜드의 수도이자 기네스 맥주의 본고장, 더블린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더블린 사람들 말처럼 적어도 펍(Pub)에는 비가 내리지 않으니까.<p>지난 2월, 더블린에 도착한 …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꿈의 호텔 25

여행을 떠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 여행 비용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항공과 숙박장소일 것이다. 편안하고 쾌적한 곳에서 먹고 자는 것은 여행의 질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p>멋진 호텔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머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p>이제부터 …

뭄바이 55시간 체류기

<b>론리플래닛 가이드를 들고 홀로 떠난 인도 뭄바이. 여행자 본연의 기분으로 보낸 55시간의 여정을 따라가보자.</b>다다르 마켓의 새벽 풍경. © 고현<b>Prologue</b>대학교 신입생 때, 도서관 혹은 서점에서 두툼한 론리플래닛 가이드북을 훌훌 넘기며 상상에 잠기곤 했다. 파란 …

[김춘애의 Hola! Cuba!] ⑥ 쿠바를 사랑한, 쿠바가 사랑한 게바라

본명은 에르네스토 게바라 데 라 세르나(Ernesto Guevara de la Serna). 1928년 아르헨티나 출생, 검은 베레모와 군복, 훤칠한 키, 슬픈 듯 맑은 눈, 오똑한 콧날, 굳게 다문 입에 물려있는 시거. 이쯤이면 누구에 대한 묘사인지 감을 잡았을 …

[고아라의 아이슬란드 오디세이] ⑥ 절벽 끝에서 느낀 자유

누구나 한 번쯤은 절벽 앞에 선다. 대학시험부터 취업, 연애 등에 있어 세상이 ‘실패’라고 일컫는 것을 겪을 때마다, 크고 작은 절벽들은 우리를 찾아온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주변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겠다고 길을 떠난 청춘을 무척이나 염려했다. 타인의 …

[핫 클립] 동백 명소 5곳으로 떠나는 올해 첫 꽃놀이

동백은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이다. 사실 동백은 눈 덮인 겨울부터 꽃망울을 틔우기 시작해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3월 말이면 만개하고 떨어져버린다. 동백이 지는 것을 ‘낙화한다’고 표현한다. 동백은 바람에 흩날려 꽃잎 낱장이 분해되는 것이 아니라 꽃망울째 떨어지기 …

[우지경의 Shall We Drink] ⑤ 런던 펍 기행 2 - 셰익스피어가 사랑한 에일아 어딨니?

영국은 에일(Ale) 맥주의 나라다. 한국을 비롯해 독일, 체코 등 전 세계에서 즐겨 마시는 맥주는 라거(Lager)이지만, 영국인들은 유서 깊은 에일 맥주를 마신다.<p>“맘 편히 에일 맥주 한 잔을 즐길 수 있다면 모든 명예를 내려놔도 아깝지 않다”<p>영국의 대문호 …

성인병 예방하는 당근이 제철! 당근과 함께 건강이 활짝!

겨우내 움츠러들었던 몸이 점차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기지개를 켤 수 있게 되었다.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활동하기가 이만저만 힘든 것이 아니다. 건강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인 사람이 아니라면 지금 체내에 나쁜 독소가 쌓여있을 수도 있다. <br>몸에 독소와 스트레스가 쌓이게 …

꽃 찾아 봄 찾아 가는 길

<b>l 한국관광공사 3월 추천길 '미리 만나는 꽃길'</b> <br>3월 추천길 테마는 ‘미리 만나는 꽃길’이다. 아직 서울에서는 봄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지만 남녘에서는 살금살금 봄이 올라오고 있다. 이달의 추천길로 선정된 길은 ‘걷기여행길 포털(<b>koreatrails.or.kr</b>)’에서 …

2010년 체코 프라하 - 프라하성 인근 헤메며 걷기/ 2010.08.24

프라하 성과 성 비토 성당을 얼마간 둘러본 나는 살살 내려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황금소로를 보러 이 곳에 왔지만, 보수 공사로 인해 골목 전체가 완전 폐쇄된 터라 아쉬움만 남겨두고 프라하 성을 나올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는 프라하 성 앞에 있던 작은 광장의 …

[고아라의 아이슬란드 오디세이] ⑤ 비포장도로마저 반가운 곳, 웨스트피오르

북극해와 대서양이 합류하는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섬나라 아이슬란드. 이 외딴섬의 북서쪽에는 웨스트피오르(Westfjords)가 있다. 거친 아이슬란드에서도 오지로 통하는 이곳은 여름 성수기에도 인적이 드물고, 겨울철에는 가고 싶어도 길이 막혀 못 갈 때가 많은 …

'3월에 가고 싶은 숲길'…갓만큼 작은 갓논길 따라

'3월에 가고 싶은 숲길' 지리산둘레실 삼화실~대축 구간<p>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www.komount.kr)는 3월에 가고 싶은 숲길로 ‘경남 하동의 지리산둘레길 '삼화실-대축' 구간을 선정했다.<p>'삼화실~대축' 구간은 논과 밭, 임도, 마을길, 숲길 등 각양각색의 길이 …

한 번쯤 배낭매고 떠나야 할 도시 11

지구에는 꼭 가봐야 할 도시가 너무도 많다. 그런 도시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체험하는 방법은 배낭여행이다. 몸은 가볍게, 꿈은 크게 가지고 떠나는 배낭여행은 자유롭게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준다.<p>아래에서 소개하는 11개 도시는 배낭여행 초보, 베테랑 할 것 없이 즐길 수 …

[김춘애의 Hola! Cuba!] ④ 헤밍웨이와 쿠바 칵테일

영화 ‘내부자들’ 덕에 유명해진 술이 있다. 바로 모히또다. 이병헌의 대사 ‘모히또에 가서 몰디브나 한 잔’ 때문이다. 한데 모히또의 고향이 쿠바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몰디브도 좋지만 원조 모히또를 마시려면 쿠바를 가봐야 한다.<p>“내 모히또는 라 보데기따,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나라 페로 아일랜드 [1부]

페로 아일랜드 (Faroe Island)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세상 모든 이들에게 낯선 섬나라다. 그래서 페로 아일랜드를 직접 다녀온 사람도, 정보도 많지 않다. 필자는 페로 아일랜드를 4번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두 차례에 나누어 그간의 경험과 정보를 정리해 페로 …

[고아라의 아이슬란드 오디세이] ④ 매직 아일랜드,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b>4.1 미쳐도 좋은 곳</b><p>스나이펠스네스 반도를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택한 곳은 그륀다르피요르두르(Grundarfjörður)라는 마을이었다. 본래 가려던 곳은 아니었지만, 일정을 바꾸며 새로 추가한 곳이었다. 반도의 중심 마을인 …

자작나무숲·빨래터에 안긴 명작, 자연과 어우러져 더 빛나네

<b>l 강원도 산 속 미술관들</b><p>오늘(19일)은 대동강물이 풀린다는 우수(雨水)다. 다가오는 봄이 반갑지만 떠나가는 겨울도 아쉽다. 이 겨울의 끝자락을 잡으러 강원도로 떠났다. 겨울을 보겠다고 떠난 걸음이었지만 굳이 산을 향하지는 않았다. 겨울 산이 숨긴 강원도의 자연 …

산티아고 순례길의 모든 것: 3. 모든 것의 출발점, 생장 가는 길

까미노는 여행 일정 긴 만큼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 모든 짐을 스스로 짊어지고 가야 한다는 사실 때문에 대충 준비해서는 까미노가 힘들어질 수 있다. 그래서 흔히 까미노는 준비가 반이라고 말하지만,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막상 부딪쳐 준비하다 보면 자신에게 반드시 필요한 물품만 챙기게 되고, 오히려 생각보다 많은 짐을 들고 갈 수 없다는 사실에 안도(?)할 것이다.<p>까미노를 하기 전 챙겨야 할 서류 중에는 여권, 비행기 표, 버스나 기차 티켓 등 교통 편과 관련한 것이 많다. 특히나 까미노를 시작하기 위해 생장으로 갈 때와 …

[카드뉴스]곡물빵 1위는 씹을수록 고소하고 감칠맛 나는 이곳

시대가 달라지면서 음식의 지위가 달라진 대표적인 경우가 빵이다. 원래 흰 빵은 부유한 귀족만 먹던 고급 음식이었다. 반면 곡물로 만든 거무스름한 호밀빵은 가난한 이들의 식탁에 오르던 음식다. 그런 곡물빵의 수요가 최근 몇 년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소화가 잘되고 …

[고아라의 아이슬란드 오디세이] ③ 지구와 우주를 잇는 땅,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b>3-1. 세상의 중심</b><p>해가 뜨기 전에 눈을 떴다. 부엌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던 게스트 하우스 직원에게 작별인사를 건넨 후 밖으로 나왔다. 밤새 날씨가 어지간히 추웠나 보다. 자동차 앞유리에 서리가 허옇게 껴있다. 종이로 대충 몇 번 벅벅 문질러 닦아낸 후 …

[김춘애의 Hola! Cuba!] ② 쿠바 여행의 시작 올드 아바나

쿠바의 수도 아바나는 쿠바 여행의 시작이자 끝이다. 크게 올드 아바나, 센트로 아바나 그리고 베다도 지역으로 나뉜다. 올드 아바나는 1982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바나 여행의 중심이다. 건물 대부분이 100년 전에 지어졌다. 올드 아바나가 아니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