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화재로 30대 협력업체 직원 숨져 "현장 말단 직원인 동생은 그저 ‘밸브를 열어라’는 지시에 따랐던 것뿐입니다. 당시 가스 밸브를 열던 김씨는 폭발 충격 때문에 6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다는 게 김씨 누나의 주장이다. 김씨의 누나는 "동료들에게 들어보니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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