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로비 혐의로 구속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천화동인4호의 소유주 남욱 변호사의 구속 기간이 최대 6개월 늘어났다.
Read more on joongang.co.kr
중앙일보 flipped this story into 중앙일보: 뉴스•42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