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안에서 혈액이 한 방향으로 흐르도록 돕는 심장 판막에도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혈액을 내보내는 대동맥판막이 노화로 석회화돼 좁아지는 퇴행성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이 연구를 진행한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성지 교수에게 …
Read more on joongang.co.kr
중앙일보 flipped this story into 중앙일보: 과학•131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