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hee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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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6가지 이슈] ‘애인있어요’ 김현주 역대급 반전부터 ‘표지갈이’ 교수 179명 기소까지

오늘(12월 14일)의 6가지 이슈입니다.<p><b>1. '표지갈이' 저자 대학교수 179명 기소...단일 사건 사상 최대</b><p>▲ 출처=뉴시스<p>남의 책 표지만 바꾸는 일명 ‘표지갈이’를 통해 자신의 저서로 출간한 대학교수 179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는 단일 사건 사상 최대 규모의 대학교수 기소 사건이다. 의정부지방검찰청은 표지갈이 수법으로 책을 내거나 이를 눈감아준 혐의로 전국 110개 대학 교수 74명을 기소하고 105명을 벌금 10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소속 대학의 재임용 평가를 앞두고 연구실적을 부풀리고자 이런 범행에 …

노르웨이작가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 아십니까, 자전소설 '나의투쟁'

노르웨이 작가 칼 오베 크나우스고르(47)가 자전 소설 '나의 투쟁'을 통해 한국에 처음 소개된다.<p>한길사가 40주년을 기념, 내년 1월11일 국내에 번역 출간한다.<p>크나우스고르의 세 번째 작품이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썼다. 무려 6권 3622쪽 분량이다. …

정신분석이 사회로 눈을 돌린 이유

자고로 정신분석이란 세상에는 별 관심이 없는 학문이자 치료법이다. 의학적 관점에서 보자면 위암에 걸린 사람이 부자이건 빈자이건, 공산주의자건 자본가이건, 살인범이건 성직자이건 상관없이 차별 없이 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이고, 치료방침도 다르지 않다. 정신분석이나 다른 …

건국대 연구진 "은나노 섭취, 습관성 유산 초래 가능성"

<b>동물생명공학과 김진회 교수팀이 국내서 첫 규명</b><p>(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높은 항균 효과로 건강제품이나 생활용품에 사용되는 은나노가 태아에 결함을 유발하거나 습관성 유산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국내 연구진이 처음으로 규명했다.<p>건국대는 동물생명공학과 김진회 교수 …

택배 예약 서비스 ‘도어맨’, 시카고와 뉴욕으로 서비스 지역 확대

택배 물품을 내가 원하는 시간에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도어맨(Doorman)이 시카고와 뉴욕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도어맨은 사용자가 스스로 택배를 받고 싶은 시간을 하루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도어맨은 가장 늦게까지는 새벽 12시까지도 물건을 …

협업을 내세운 오피스 2016가 강조하는 5가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6이 출시된 후 사용자 반응은 극찬일색이다. 오피스 2016의 새로운 성능에 대한 몇 가지 알아둘 점을 소개해 본다.<p><b>1. 협업 기능이 핵심, 그러나 아직은 완전하지 않다</b><br>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의 생산성 제품과 경쟁해야 한다는 압박에 직면해 …

인공지능과 공유경제로 보는 노동의 미래

영국 BBC는 로봇에 의한 일자리 대체 가능성을 직업별로 시각화한 뉴스 서비스를 2015년 9월 시작했다. 이를 통해 영국 시민은 기술진화에 따라 자신의 일자리가 사라질 위험이 어느 수위인지, 같은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의 규모와 임금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영국에서 인공지능과 로봇에 의해 일자리가 사라질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직종은 텔레마케터다.<p>현재 영국에서 연간 소득 1만9768파운드(약3500만원)를 벌며 살아가는 텔레마케터의 규모는 4만3천명 수준이며, 이들의 일자리가 사라질 가능성은 99%다. 대체 가능성이 90퍼센트가 …

당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한여름밤 치맥의 저주 : 의료·건강 : 사회 : 뉴스 : 한겨레

귀족병 ‘통풍’ 유발 가능성 높아<br>무더운 여름에 40% 발병, 술이 원인<br>신장 기능 저하된 중년 남성 주로 발병<br>무조건 금주 말고는 묘약이 없어<p><b>section _ H</b><p>여름밤은 맥주 마시기에 더 없이 좋은 계절이지만 술이 원인이 되는 통풍이 가장 많이 발병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김정효 기자<p>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는 술꾼이 아니더라도 시원한 맥주를 갈망하게 만든다. 하지만 한여름밤의 치킨과 맥주는 ‘스치는 바람에도 통증을 느낀다’는 매서운 통증을 동반하는 통풍의 원인이 될 수 있다.<p>통풍은 주로 엄지발기락에 통증과 부기가 반복되는 만성관절염이다. …

"朴정부 3년 실제 재정적자, 참여정부+MB정부 뛰어넘어"

박근혜 정부 3년간, 예산 불용액과 재정적자 173조원...참여정부 36.3조, 이명박 정부 101조2000억원<p>[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박근혜정부 재정 악화 문제는 눈에 보이는 수준 이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통계로 확인되는 재정적자 증가도 문제지만 실제 예산을 집행하지 않아 숨겨진 재정적자 역시 상당규모에 이른다는 것이다. 정부가 짠 예산을 만약 그대로 집행됐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적자 규모는 지금까지 알려진 재정적자 규모를 크게 뛰어넘게 되는 것이다.<p>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안민석 의원은 예산액 …

`협력사 팔 비틀어 낙전수입 챙기기`..소셜커머스의 신종 장사법

배송 지연 보상 프로그램 논란 지속<br>협력사한테 받을 땐 현금, 고객한테 줄땐 포인트<br>포인트 유효기간도 2~6개월로 짧아..소비자 불편<br>물건 사든 안사든 소셜업체 수익..공정위 "조사 검토"<p>[이데일리 민재용 기자]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3사가 물품 배송지연 …

테크홀릭

'앱 개발하라'...오피스365의 플랫폼 변신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 대표 생산성도구인 오피스365를 플랫폼으로 변신시키고 있다. 외부 개발자들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셰어포인트 등 오피스 앱에 자신이 개발한 새로운 앱을 결합시킬 수 있게 했다. 사용자들은 익숙한 오피스 앱을 떠나지 않아도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오피스365를 중심으로 외부 개발자들과 사용자들이 만날 수 있는 장(場)을 열어 놓은 것이다.<p>​<p>지난 4월 말 MS는 개발자행사 빌드 컨퍼런스를 통해 오피스 앱을 외부 앱과 통합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발표하며 오피스365의 플랫폼 변신을 …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등록하고 윈도우 10 프리뷰 (빌드 10130) 설치하면 누구에게나 무료 업그레이드 제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해적판 사용자들에게 윈도우 10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문제로 약간의 혼동을 주었다. 그러나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무료 업그레이드 계획에 대해 명료화 했다.<p>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윈도우 7과 윈도우 8.1 사용자들은 무료 업그레이드로 …

[단독]실손보험 중복가입자, 5년동안 보험금 덜 받았다 - 머니투데이 뉴스

보험사들이 최소 수십만명에 달하는 실손의료보험 중복가입자에게 지난 5년간 보험금의 10% 이상을 덜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개의 실손보험에 가입했다면 약관상 보장한도 내에서 보상대상 의료비 전액을 받을 수 있지만 보험사들이 10%~20%의 자기부담금을 차감하고 지급해 온 것.<p>보험사들은 금융감독원의 지침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금감원은 최근 전액 보상받을 수 있다는 보도자료를 내놨다.<p>14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보험사들이 실손보험 중복가입자들에게 1개 실손보험 가입자들과 …

기자들이 뽑은 새로 나온 책 TOP3 (6월 1주)

서평 전문기자들이 선정한 새로 나온 책 TOP 3. 마음을 다스리는데 책만 한 것이 없습니다. 이번 주에 뽑힌 신간들은 한국사회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대안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는 책들이 많았는데요. 한 권 한 권 깊이가 있는 책들이오니 자세하게 읽어보면 좋을 것 …

'박근혜 번역기 등장'…불가능에 도전하는 IT코리아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박근혜 대통령의 말을 '번역'해 주는 소프트웨어가 등장했다. 현대 기술력으로는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졌지만 결국에는 해낸 모양이다. 이제 대통령이 당최 알아듣기 어려운 말을 해도 국민들이 그 의미를 해석할 수 있는 길이 생긴 것이다. 세계에 유례가 거의 없는 셈이니 정보기술(IT)강국의 위상을 또 한 번 높인 쾌거라 할 만하다.<p>미답의 경지인 이 기술을 선보인 화제의 주인공은 페이스북에 있다. 개설한 지 3일 만에 1만명이 '좋아요'를 누른 이 페이스북은 '박근혜 번역기'라는 이름을 걸고 있다. 설명에는 …

‘순창 메르스’ 할머니 아들 “자가격리 통보 없었다” 억울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양성 판정 환자가 사는 전북 순창군 한 마을의 출입을 5일 경찰과 방역 담당자들이 통제하고 있다. 이날 마을 주민이 생필품을 사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마을 밖으로 나가려다 막히자 심란한 표정으로 서 있다. 국내에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마을이 통째로 격리된 것은 처음이다. 순창/연합뉴스<p>70대 확진 환자, 평택성모병원에서 순창 집으로 이동<br>“의사가 가도 좋다고 얘기해서 22일 모셔다 드렸다”<br>고열 증상은 4일부터…“고향에 버렸다 악플에 고통”<p>지난 6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전북 순창군 …

은행창구서 계좌이탈…보험사 '냉가슴' - 머니투데이 뉴스

"증권사가 공격적일 줄 알았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은행이 더 심하네요. 방카슈랑스(은행창구에서 모집한 보험계약)에서 맺은 계약에 대해 신탁이나 펀드로 갈아타기를 권하고 있습니다."-한 보험사 관계자<p>보험사들이 연금저축계좌 이동 간소화 시행 이후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 있다. 제도 시행 전에는 증권사가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줄 알았는데, 정작 은행창구에서 신탁이나 펀드로 계좌 이탈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서다.<p>방카슈랑스는 보험판매의 주요 채널이다. 그러다 보니 은행들이 ‘고객 빼가기’를 해도 보험사들은 은행에 대놓고 불만을 제기할 …

미래는 이미 우리 곁에…구글이 공개한 '세상을 바꿀 5가지' - 머니투데이 뉴스

공중에서 손동작만으로 기기를 조정하고 소파를 누르면 TV가 켜진다. 세계 여행을 하지 않아도 360도 화면을 통해 세계 방방 곳곳을 누릴 수 있고, 영화의 주인공은 영화배우가 아닌 바로 내가 된다. 이 모든 것의 중심에는 구글이 있고, 구글과 파트너들이 꿈같은 일을 현실로 구현해낸다.<p>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 웨스턴 컨벤션 센터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열린 구글 I/O가 29일(현지 시간)막을 내렸다. 구글은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자들에게 소개하고, 각종 개발 도구를 공개했다. 구글은 그간 영화에서만 봤던 최첨단 기술이 이미 구현 …

체크카드 거침없는 성장…4월 승인액 작년대비 20.9%↑

▲ (출처=뉴시스)<p>지난 4월 한 달간 카드 승인금액이 2년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체크카드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p>여신금융협회가 28일 발표한 ‘2015년 4월 카드승인실적 분석’ 자료에서 지난달 카드승인금액은 54조41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4% 증가했다. 이는 2012년 9월(15.7%) 이후 2년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p>올해부터 국세 카드납부 한도가 폐지됐고 2014년 하반기부터 4대 보험의 카드납부가 가능해지면서 공과금 카드결제가 큰 폭으로 증가한 데 따른 것이라고 협회는 …

테크홀릭

SKT, 새 격전지 '스마트홈 서비스' 첫 출격

20여개 협력업체와 손잡고, 스마트폰으로 보일러 작동<br>3분기엔 에어컨, 조명기기, 공기청정기 10여개 제품 출시<p>[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외출중 현관문을 잠갔는지 불안에 떨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왔다. 또 집 밖에서 스마트폰으로 보일러를 켜고, 끌 수 있게 됐다.<p>SK텔레콤은 20일 서울 을지로 본사 빌딩에서 위닉스, 아이레보, 경동나비엔, 타임밸브 등 20여개 업체와 협력해 만든 '스마트 홈 라이프' 서비스를 선보였다.<p>SK텔레콤은 조만간 자체 개발한 개방형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인 모비우스를 기반으로 한 아이레보의 도어락, 위닉스 …

기업가치 54조 넘보는 우버, 아시아에서 고전…왜? - 머니투데이 뉴스

전 세계 56개국·300개 도시에서 서비스 중인 택시 공유앱(애플리케이션) 우버가 아시아 시장에서 만큼은 유독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p>200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창업한 우버는 최근 15억 달러(약 1조 6390억원) 이상 신규 자금 모집에 나서면서 창업 6년 만에 기업가치 평가액이 500억 달러(약 54조 775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자금조달 성공 시 우버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를 제치고 세계 최대 규모의 비상장 신생 벤처 기업이 된다.<p>매출 성장도 두드러진다는 평가다. 우버의 올해 예상 매출은 20억 달러(2조 …

[월가시각]핀테크, 월가 풍경 바꾼다 - 머니투데이 뉴스

핀테크(Fin Tech)가 세계 금융의 중심지 월가를 바꿔 놓고 있다. 10년 후에는 월가가 실리콘밸리처럼 변해 있을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점심시간이면 넥타이 부대가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것이 아니라 힙합 바지에 헐렁한 T셔츠 차림이 대세가 될 지도 모르는 셈이다.<p>핀테크란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금융과 IT의 융합을 통한 금융서비스 및 산업의 변화를 말한다.<p>1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최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 바클레이, JP모건 직원들이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핀테크 관련 …

‘스몰데이터’부터 차근차근 꾸준하게

ⓒSteve Jurvetson 출처:flickr.com<p>위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신문과 방송 2015년 4월호>에 실린 함형건 / YTN 정치부 기자의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p><b>천리길도 한걸음부터</b><p>용어에 대한 오해부터 바로잡고자 합니다. 데이터 저널리즘이란 말이 탄생한 …

쓸돈도 없는데…연금저축 세액공제 확대 '실효성' 논란 - 머니투데이 뉴스

정부가 연말정산 보완책에 연소득 5500만원 이하 근로자에 대한 연금저축(개인연금+퇴직연금) 세액공제율 확대하는 방안을 내놨지만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지난 7일 연소득이 5500만원 이하인 근로자에 한해 연금저축에 대한 세액공제율을 13.2%(지방소득세 포함)에서 16.5%로 확대하기로 했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p>이에 따라 연소득이 5500만원 이하인 근로자가 연금저축에 지난해까지 세액공제 한도인 400만원을 꽉 채워 넣으면 연말정산 때 기존의 52만8000원보다 13만2000원 많은 66만원을 …

나도 모르게 가족에게 내뱉는 드라마 대사들

말에 대해 말하기가 필요하다<p>영화 <미국식 이혼법Divorce American Style>은 데비 레이놀즈와 딕 밴 다이크가 손님들을 대접할 만찬을 준비하며 말다툼을 벌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부인이 먼저 남편에게 그는 비난밖에 할 줄 모른다고 볼멘소리를 한다. 남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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