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매거진코리아가성비왕은 나야 나!Imagazine Korea내 마음에 맞는 색을 고르자 닛산 컬러 스튜디오가 마련한 색상으로 내부, 외부는 물론 휠까지 화려한 색으로 꾸밀 수 있다. 저가형 자동차의 기본 모델을 사면 파워 윈도나 파워 도어 잠금 장치조차 없는 경우가 허다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저가형 자동차에 더 많은 것을 …
아이매거진코리아THIRD TRY'S A CHARM 빛나는 세 번째 도전Imagazine Korea난 인사이트의 성공을 확신할 수 없었다. 2000년형 오리지널 인사이트를 경험했기 때문이다. 혁신적 알루미늄 소재로 만든 매끄러운 유선형 차체의 2인승 차는 사탕과 금성에서 온 우주선을 뒤섞은 것처럼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그 차를 산 사람들은 공학 교수 몇 명에 …
아이매거진코리아뉘르부르크링은 내가 접수한다Imagazine Korea특별한 XE 재규어 XE SV 프로젝트 8은 엔진뿐 아니라 많은 것이 바뀌었다. 기존의 XE와는 차체 내부 구조물과 윈드실드, 앞문, 대시보드 등 20퍼센트의 부품만 공유할 뿐이다. 재규어 스페셜 비이클 오퍼레이션(SVO)의 ‘고속 전문가’들은 재규어에서 가장 작은 …
아이매거진코리아THE NEW 'BLACK'Imagazine Korea강렬한 인상 이제 ‘63’ 모델에는 버티컬 타입의 ‘파나메리카’ 그릴이 들어간다. 디테일의 변화만으로 럭셔리(마이바흐)와 고성능(AMG)을 구분 지으려는 메르세데스의 전략이 드디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후륜구동의 아이콘.’ 프레젠테이션에 나선 메르세데스 AMG …
아이매거진코리아TOUR DE RENAULTImagazine Korea우리는 르노라는 브랜드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르노삼성 말고 르노 말이다. “페르난도 알론소와 파란색 F1 경주차”를 외쳤다면 당신은 골수 자동차 애호가다. “메간 RS! 알핀!” 오! 진성 독자로 인정하겠다. “SM6에 르노 엠블럼이랑 …
아이매거진코리아앉을 만합니까?Imagazine Korea앞서 류민 기자가 여섯 대의 콤팩트 SUV를 다각도로 비교하는 기사를 진행했다. 이 지면은 오로지 뒷자리만 놓고 어떤 차가 나은지 살피는 기사다. 체형도, 성별도 다른 네 명의 에디터가 뒷자리 품평에 나섰다. 편의상 각각의 코멘트 옆에 기자의 성만 표시했다. 다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