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에 딱 5일 개방" 폭염에도 15도 유지하는 제주도 '비밀의 숲'은 기억해 뒀다가 꼭 한 번 방문해 볼 가치가 있다
1년에 개방하는 기간은 딱 5일. 이 시기를 놓치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한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제주 거문오름 비밀의 숲 ‘용암길’이 열렸다. 28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거문오름 용암길 들머리에 다가서자 울창한 수풀이 여름의 뜨거운 햇볕을 받고 있었다.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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