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사람이 캣닙 농사를 짓기 시작한 이유
건네받은 명함에 ‘캣닙 만드는 농부’라고 쓰여 있었다. 그루밍컴퍼니 이성연(30)·권순영(30) 대표는 충남 청양에서 캣닙 농사를 짓는다. 각각 5년 차, 3년 차 농부인 두 사람은 아직도 자신이 농부라는 사실이 때때로 어색하다. 둘은 19살 때부터 배를 탄 …
Read more on huffingtonpost.kr
건네받은 명함에 ‘캣닙 만드는 농부’라고 쓰여 있었다. 그루밍컴퍼니 이성연(30)·권순영(30) 대표는 충남 청양에서 캣닙 농사를 짓는다. 각각 5년 차, 3년 차 농부인 두 사람은 아직도 자신이 농부라는 사실이 때때로 어색하다. 둘은 19살 때부터 배를 탄 …
Read more on huffington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