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ean's Dad

263 Flips | 2 Magazines | 1 Following | 3 Followers | @huey95 | Keep up with Ocean's Dad on Flipboard, a place to see the stories, photos, and updates that matter to you. Flipboard creates a personalized magazine full of everything, from world news to life’s great moments. Download Flipboard for free and search for “Ocean's Dad”

하루 종일 아무 생각도 안 나는 날이 있다. 오늘이 그런 날이다. 차창 밖을 쳐다보며 몇 시간동안이나 운전을 했지만, 스쳐지나간 가로수 외에는 떠오르는 것이 없다. 컴퓨터를 켜 놓고, 수도 없이 자판을 두드렸지만, 남겨진 글이란 고작 몇 줄, 그것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내 머리가 드디어 작동을 멈추려고 하는 걸까? 낯익은 도시, 낯익은 사람들 틈에서 똑같은 월요일 하루가 지나갔다. 사람은 새로운 것을 보고 경험할 때, 무엇인가 생각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내 시선이 멈추었던 오늘 하루엔 낯설고, 새로운 것이란 없었으니, 게으른 머리는 아무런 생각도 내놓지 않은 것일까? 이번 주말엔 짧은 여행이라도 다녀와야겠다.

태초에 불을 발견한 인간은 소화기를 만들어냈다. 불이 가져온 재앙에 놀란 사람들이 대비책을 찾아 낸 것이다. 자동차를 발명한 인간들은 자동차 보험이라는 것을 생각해 냈다. 편리한 자동차가 흉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범죄를 경험한 국가들은 경찰이라는 조직을 결성시켰고, 전쟁을 체험한 세계는 평화 협정을 체결하기 시작했다. 문제에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 지혜로운 인간의 역사다. 아담과 이브의 시작은 꽤 괜찮았던 것 같다. 세상에 남녀란 오직 그 둘 뿐이었을 테니. 하지만 인류가 늘어나고, 사랑이 오직 하나가 아님을 깨달은 뒤, 사람들은 상처를 주고, 받기 시작했다. 짝사랑, 삼각관계, 이별, 배신... 사랑은 우리가 이곳에 존재한 후 처음부터 있었을 텐데, 왜 아직 그 치유방법을 찾아내지 못했을까? 사랑은 지혜로운 인간의 역사가 가진 유일한 비극이다.

Log In or Sign Up to View

This Facebook post is no longer available. It may have been removed or the privacy settings of the post may have changed.

우리의 생각에는 자석과 같이 생각하는 것을 끌어 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주의해야 하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을 생각하세요. 당신이 오늘 생각한 그것이 내일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 나를 위한 하루 선물 中 ]

어떤 자세로 주무시나요?

식구들이 잠든 이 새벽 방문을 꼭 걸어 잠그고 혼자 맥주를 마시고 있어요 살짝 거품이 위로 올라오더니 다시 밑으로 쪼르륵 내려가서는 톡톡톡 소리를 내네요 그녀석을 시원하게 목구멍으로 넘기고 나니까 세상에 부러울 게 하나도 없습니다. 라디오에선 적당히 멜랑꼴랑한 음악이 나오고. 정말 기분 좋아요 그리고 맥주가 더 맛있게 느껴지고 말이죠 백조가 된다는 게이렇게 좋은 거 였다면 진작에 할 걸 그랬나봐요 사실 며칠전 에 다니던 회사가 싫증이 나서 사표를 던지고 나왔어요 별 의미없는 일 로 평생을 보내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잠시 자유를 만끽하고 다시 제 일 을 찾을꺼예요 새벽에 마시는 이 시원한 맥주처럼 인생에 달콤한 순간이 찾아 올 거라 믿으니까요 ************************************************************************************ 동생이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는 소리가 들리네요 사실 저도 맥주 한 캔을 들고 방에 와서 마시고 있습니다. 어제 직장에서 짤렸어요 회사와 맞지 않는 것 같다나요? 어학연수를 2년 동안 갔다 오면서 졸업도 늦어지고 나이까지 많다 보니까 취직하기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하자고 나름대로 노력했는데 이렇게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나이 많은 여자로 그것도 남자친구 없이 백조로 지낸다는거 쉬운 일 이 아니네요 안되겠어요 맥주나 마셔야겠어요 산다는게 뭘까요? 그런데 맥주에 김이 다 빠져버렸네요 꼭 저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맛이 없어지는 맥주.. 정말 싫어집니다. " bgcolor="#ffffff">

작게 크게 당신과 함께 늙고싶어요... 당신이 슬플때 미소짖게 해주고 싶어요. 관절이 아프면 내가 안고 다닐게요. 당신과 함께 늙고 싶어요 배가 아프면 약을 갖다주고 난로가 망가지면 불을 지펴주고 당신과 함께 늙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당신의 키스가 그리워요 추울땐 내코트를 입혀주고 당신이 필요해요 리모콘도 당신에게 드릴께요 설거지는 내게 시켜줘요 추울땐 내코트를 입혀주고 술에 취했을땐 내가 북어국 끓여드릴께요 당신과 함께 늙어간 남자가 나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당신과 함께 늙고 싶어라... -영화 웨딩싱어中-

"진짜 사랑은 언젠가는 상대의 마음에 가서 닿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사랑이 조용한 것일수록, 닿았을때 마음의 울림은 더 크다는 것도 말입니다" - 왕조현 -

"사랑은 마법과 같아서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 버릴지도 몰라요.. 하지만 난 지금 영원한 마법을 꿈꾸죠.. 우리가 늘 오늘처럼 사랑하게 해 달라고, 밤마다 기도합니다.." - 소피 마르소 -   

졸업을 앞둔 이십대의 어느 날, 동네 문방구에서 이력서라는 것을 사왔었다. 편지지 모양에 이력서라는 큼지막한 제목이 인쇄되어 있었고, 좌측엔 사진을 붙이는 사각형의 박스가 있었다. 이름, 생년월일을 적고, 고등학교와 대학교 졸업일로 칸을 메우자, 더 이상 쓸 것이 없었던 그 막막함이란... 몇 년 전 어느 날, 새로운 회사로의 이직을 위해 다시 한 번 이력서를 썼던 적이 있다. 컴퓨터로 이력서 양식을 다운 받아 학력과 경력 사항을 빽빽이 채워 나갔다. 첫 장을 넘기고 다음 장까지 이어져서도 아직 적어야 할 경력들이 남아 있을 때, 문득 머릿속에 이런 생각이 떠올랐었다. 빈칸이 가득 했던 예전의 이력서엔 적고 싶은 꿈들이 참 많았었는데, 빈틈없이 차버린 지금의 이력서엔 그 꿈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는...

그 여자는 버스를 자주 갈아타고 다녔기에 비오는 날이면 접히는 우산 대신 긴 우산을 가지고 다녔다. 비가 그쳐 들고다닐때면 키가 작아 우산의 끝이 길바닥에 끌리곤 했다. 그런 여자가 게으른 남자를 만났다. 남자는 우산을 잘 쓰지 않았다. 왠만한 비에는 후드티에 모자만 뒤집어 쓰고 비 속을 잘도 뛰어다녔다. "넌 왜 그렇게 큰 우산을 가지고 다녀?" "젖으면 눅눅하니까. 그럼 넌? 왜 우산을 안써?" "갖고다니기 귀찮잖아." 우산을 써보라rh, 우산없이 그냥 다녀보라고 서로에게 권하던 두사람은 적당한 비가 내리던 어느날 서로의 행동을 바꿔보기로 했다. 여자는 남자의 후드티를 입고 비 속을 빨리빨리 뛰어 다녔고, 남자는 여자의 긴 우산을 쓰고 비 속을 천천히 걸어보았다. "어땠어?" "우산쓰니까 좋은데? 옷도 하나도안젖더라? 이래서 우산쓰는구나~ 넌 어땠어? " "음... 우산안쓰니까 완전 편하던데? 머리도 거의 안젖고~ 버스 타서 에어컨 바람 쐬니까 어깨도 금방 말랐어~ " 그 후 여자는 남자로부터 후드티 몇 벌로도 네계절을 날수있다는 걸 배웠고 남자는 여자로부터 모자와 운동화 색깔을 똑같이 맞추는건 촌스러울 수 있다는걸 배웠다. 여자는 굽이 없는 신발을 신어도 땅으로 꺼지지는 않는다는걸 배웠고 남자는 주머니를 항상 불룩하게 다니는 대신 가방을 매고 다니는 법을 배웠다. 그렇게 1년하고 반이 지났을 때.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상처를 줄 수있다는것을 배웠고 남자는 마음이 아파도 죽지는 않는다는것을 배웠지만 그것은... 두사람이 서로에게 마지막으로 배운 것이 되었다. 비가 내리던 날 강남역 10차선 도로 가운데 버스정류장에는 긴 우산을 펼쳐들고 아무것도 아닌 곳을 바라보며 오래오래 가만히 서있는 남자가 있었고, 그 횡단보도 건너 한때 제과점이 있던 거리엔 후드티에 모자를 덮어쓰고 주머니에 손을 질러넣은채 종종거리며 뛰어가는 여자가 있었다. 그 언젠가 이런 비가 오던 날 니가 내 곁에 있었다. 꼭 붙어있으면 니 냄새가 조금 더 짙어지던... 그때 처럼 비가 오던 날... 사랑을 말하다.

친구는 세 종류가 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사람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치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에게 조심성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은 나에게 자립심을 가르쳐 준다. -J.E. 딩거-

죽기전에 내가 하고 싶은 것 중 하나는??? 저는 오로라 보려 가기. 팬분들은 무엇이세요.? (사진있으시면 댓글로 사진 업로드~)

나라별 해장 방법

슈퍼스타K5 - 슈퍼스타K5 2회 클립 - 김재원(Never Ending Story)

고등학생 때는 대학만 가면,대학생 때는 직장만 구하면, 직장인이 되면 돈을 많이 번후에 연애하겠다고 자꾸 미루는 사람이 있다. 또한 인생에서 연애를 단순히 인생의 방해물, 시간 낭비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동안 얼마나 외롭고 누군가의 체온을 그리워했는지, 자신이 가장 잘 안다. 연애의 기회와 젊음은 무한하지 않다. 지금 사랑하라. 무료한 시간,권태로운 시간이 진정한 젊음의 시간 낭비일 뿐, 지금 사랑할수 있다면 맘껏 사랑하라.

15& "I Dream" M/V

슈퍼스타K5 - 슈퍼스타K5 1회 클립 - 박시환(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슈퍼스타K5 - 슈퍼스타K5 1회 클립 - 미스터 파파(Papa Don't Cry)

슈퍼스타K5 - 슈퍼스타K5 2회 클립 - 송희진(기억 속의 먼 그대에게)

옛날에 소와 사자가 있었습니다. 둘은 너무나 사랑해서 결혼해 살게 되었습니다. 둘은 항상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소는 사자를 위해 날마다 제일 맛있는 풀을 사자에게 대접했습니다 사자는 싫었지만 사랑하는 소를 위해 참고 먹었습니다. 사자도 매일 소를 위해 가장 연하고 맛있는 살코기를 소에게 대접했습니다 고기를 먹지 못하는 소도 괴로웠지만 참고 먹었습니다. 하지만 참을성에는 한계가 있는 법입니다. 둘은 마주 앉아 이야기 합니다. 문제를 잘못 풀어 놓으면 큰 사건이 되고맙니다. 결국 소와 사자는 크게 다투고 끝내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헤어지면서 서로에게 한 말은 "난 당신에게 최선을 다했어" 였습니다. 소가 소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고, 사자가 사자의 눈으로만 세상을 보면 그들의 세상은 혼자 사는 무인도 입니다. 소의 세상, 사자의 세상 일 뿐입니다. 나 위주로 생각하는 최선, 상대를 못 보는 최선, 그 최선은 최선일수록 최악을 낳고 맙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대만 현지 언론은 결혼 50년 차 부부인 왕(85) 씨와 그의 아내(69)의 사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치매에 걸려 기억이 사라져 가는 중에도 서로에 대한 기억 만은 잊지 않은 채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왕 씨 부부는 치매로 인해 낮에는 전문의료시설에서 지내고 저녁에는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노부부를 돌보고 있는 의료시설 간호들은 “산책을 하든 식사를 하든 항상 붙어 다니신다. 할머니가 1분 만 보이지 않아도 할아버지는 ‘우리 할멈 못 봤어?’라며 불안해하신다”고 전했다. 또 이들은 할머니는 결혼 전 기억이 나면 “나는 곧 왕 씨와 결혼해요”라고 말하고 다닌다고 덧붙였다.

당신을 그리워 하는 건 그 사람이 아니라 그 때의 감정이다. 그때의 설레임과, 다시 느낄 수 없는 딱 한 번 일생일대의 감정. (사랑글귀/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中)

네 믿음은 네 생각이된다 네 생각은 네 말이 된다 네 말은 너의 행동이 된다 네 행동은 네 습관이 된다 네 습관은 네 가치가 된다 네 가치는 네 운명이된다 - 간디

사실 외로움은 나쁜 게 아니다. 외로움이 당신의 몸에 꼭 맞게 느껴질 때, 그것은 가장 평온하며 안정적인 감정이 되기도 한다. 그때가 되어서야 우리는 비로소 스스로를 대면할 수 있고, 홀로 있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된다. 우리는 바로 그 순간에 성장하며, 나와 남을 더 여유롭게 돌아볼 줄 아는 성숙한 사람이 된다. 그 평화롭고 단단한 외로움을, 나는 "고독"이라고 부른다. 그건 아마 혼자서 배울 수밖에 없는, 삶에서 가장 어려운 숙제일 것이다. - 도대체,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