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VR)이 정신건강 치료 영역으로 한 발자국 다가왔다. 국내 산·학·연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VR과 모션체어를 결합해 우울∙불안∙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는 시스템이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 코리아 2018’ 행사에서 첫 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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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야에 활용 > 조금 더 보편화된다면 심리 안정 즉, 심리명상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