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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학생들 “조국 장관 사태로 ‘학력 계급화’ 심각함 느꼈다”

특성화고 학생들 “조국 장관 사태로 ‘학력 계급화’ 심각함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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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대신 ‘○○상고’, ‘○○공고’, ‘덜 배운 애’라고 부른다” “‘대학 안 나온 것 티 내는 것도 아니고…” 등 학력 차별 폭언 여전 특성화고학생권리연합회 “유은혜 교육부 장관 만납시다” 제안 서울의 한 특성화고에 다니는 윤아무개(17)군는 최근 전문대에서 4년제 대학교로 진학 계획을 바꿨다. 장교가 꿈이었던 윤군은 애초 대전의 한 전문대 특수부사관과에 입학이 목표였다. 그러나 한 학기 만에 계획을 바꿔야 했다. 학교 선배들이 윤군에게 “아르바이트를 할 때조차도 사람들은 고졸 출신과 대졸 출신을 차별한다. 일을 가르쳐 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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