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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백’ 주인공 김승효씨, 43년 만에 재심서 무죄

영화 ‘자백’ 주인공 김승효씨, 43년 만에 재심서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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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피고인의 조서 장기간 불법구금 상태서 만들어져” 형 김승홍씨 대신 참석…“국가가 책임감 갖고 사죄하길” 조작간첩 사건 피해자를 다룬 영화 의 주인공 김승효씨가 43년 만에 이뤄진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당사자는 무죄 선고를 직접 들을 수 없었다. 서울고법 형사11부(재판장 이영진)는 31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가 인정돼 1975년 징역 12년의 판결이 확정된 김승효씨의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경찰, 검찰에서 작성한 조서는 형사소송법이 정한 체포나 구속절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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