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때 혐오표현 우려…선관위·국가인권위가 적극 나서야”
“동성애가 인정될 경우에 과연 에이즈는 어떻게 감당하고, 또 출산 문제는 어떻게 하는가. 참 궁금한데요.”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티브이 토론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차별 발언을 여과없이 뱉어냈다. ‘퀴어문화축제금지’와 ‘서울 학생인권조 “총선 때 혐오표현 우려…선관위·국가인권위가 적극 나서야”
“동성애가 인정될 경우에 과연 에이즈는 어떻게 감당하고, 또 출산 문제는 어떻게 하는가. 참 궁금한데요.”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티브이 토론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차별 발언을 여과없이 뱉어냈다. ‘퀴어문화축제금지’와 ‘서울 학생인권조 “총선 때 혐오표현 우려…선관위·국가인권위가 적극 나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