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a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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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itvice

lost in fog

Footprints

only to be seen in Paradise

Mist

한겨레 환경생태 전문 웹진 - 물바람숲 - 침실이 물에 잠겨 한뎃잠 잔 간월도 흑두루미

<b>어민 요구로 간월호 수위 높여 천혜의 잠자리 침수, 환경단체 항의로 20여일 만에 복구</b><p><b>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 이동 흑두루미가 천수만·순천만 이동경로 몰려, 여건은 악화 일로</b><p>» 간월호 모래섬은 흑두루미와 겨울 철새의 안전한 잠자리다. 날이 어두워지면 흑두루미들이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간월호 모래섬으로 날아든다.<p>지난달 27일 충남 서산 천수만, 해가 지자 간월호로 날아온 흑두루미(천연기념물 제228호)들이 한 마리씩 차례로 모래섬에 내려앉기 시작한다. 낮 시간 동안 천수만 주변 논에서 먹이를 찾거나 쉬다가 주위가 어두워지자 잠자리를 …

한겨레 환경생태 전문 웹진 - 물바람숲 - ‘신데렐라’ 한국호랑이, 연해주 새 서식지 복귀 성공

<b>아사 직전 어린 고아 호랑이 발견, 재활 거쳐 야생 복귀</b><p><b>같은 영역에 수컷 확인, 새끼 낳으면 과거 서식지 복원</b><p>» 밀렵꾼에게 어미를 잃고 고아가 돼 굶어죽을 뻔했던 졸루스카가 새 서식지에 복원된 모습이 무인 카메라에 찍혔다.<p>2012년 2월 러시아 연해주 프리모르스키 지방의 외딴 크로우노프카 강변을 지나던 사냥꾼들이 눈밭에서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다. 다가가 보니 호랑이였다. 그러나 무서운 소리로 으르렁거리지도 숲 속으로 소리없이 사라지지도 않았다.<p>간신히 눈빛만 이글거리던 4개월 된 이 암호랑이는 오래 굶어 기진맥진한 상태였다. 동상에 …

한겨레 환경생태 전문 웹진 - 물바람숲 - 여름 숲의 보석 팔색조, 경기 가평서 번식 확인

한겨레 환경생태 전문 웹진 - 물바람숲 -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가 아프리카에만 있는 이유

<b>인간 영향 없었다면 세계 최고의 포유류 서식지는 아메리카 대륙</b><p><b>아프리카는 마지막 포유류 피난처, 저지대 동물도 인간 피해 산악으로</b><p>»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의 사바나에서 풀을 뜯는 누 무리. 사진=Remi Jouan, 위키미디미어 코먼스<p>‘동물의 왕국’으로 알려진 세렝게티 국립공원 등 열대 아프리카에는 얼룩말부터 사자, 하마, 코끼리까지 대형 포유류가 구색을 갖춰 다양하게 산다. 아프리카를 벗어나 이런 다양성을 보이는 곳은 없다. 그곳의 기후와 환경이 특별한 것일까.<p>사람에 의한 서식지 파괴와 사냥 등이 없었다면 대형 포유류의 낙원은 …

한겨레 환경생태 전문 웹진 - 물바람숲 - 싫다던 국립공원 지정, 이제는 너도나도 요청

<b>22번째 국립공원은 태백산 유력, 신안·무안은 첫 갯벌국립공원 후보</b><p><b>공원구역 해제 민원은 옛 일, 국비 지원·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커</b><p>» 태백산 정상의 주목 군락. 설악산-오대산-소백산을 잇는 백두대간의 핵심이지만 군사훈련기지와 주민의 반대로 국립공원에서 빠졌던 태백산이 마침내 22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사진=탁기형 선임기자 khtak@hani.co.kr  <p>우리나라엔 모두 21개의 국립공원이 있다. 1967년 지정된 지리산국립공원이 맏형이고, 무등산국립공원이 막내다. 스무번째 국립공원이 지정되고부터 2013년 …

한겨레 환경생태 전문 웹진 - 물바람숲 - 숨은 비경은 해돋이와 해넘이에 모습을 드러낸다

<b>제14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b><p><b>대상에 북한산 운해 다룬 박재상 '노을 속으로'</b><p>» 대상작인 박재성 작 '노을 속으로'. 북한산에서 촬영했다.<p>국립공원의 경치를 즐기려는 이들들은 주로 낮 시간을 이용한다. 그러나 멋진 사진을 찍으려는 사진가들은 이른 아침과 저녁을 노린다. 여명과 황혼의 비스듬한 빛은 머리위에서 내리쬐는 한낮의 강한 빛이 가렸던 비경의 속살을 드러내기 때문이다.<p>국립공원관리공단의 제 14회 사진공모전에서도 이런 사진들이 다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작으로 뽑힌 박재성씨의 '노을 속으로'는 북한산 인수봉을 …

한겨레 환경생태 전문 웹진 - 물바람숲 - 지구 반바퀴 이동 잠자리 사냥 달인 비둘기조롱이

<b>동아시아 번식 남아프리카 월동, 대양 횡단 중안 이동 중 잠자리떼 포식</b><p><b>멧비둘기 무늬의 맹금류, 현란한 비행으로 곤충 사냥해 공중서 먹기도</b><p>» 비둘기조롱이는 곤충이 주식인데 공중 사냥에 능하다. 고추좀잠자리를 발견한 비둘기조롱이.<p>우리나라에서 드물게 관찰되는 나그네새 비둘기조롱이는 장거리 이동으로 유명한 맹금류다. 동북아시아에서 번식한 뒤 남아프리카에서 월동하기 위해 인도와 아라비아해를 건넌다. 번식지로 돌아오는 경로는 아직 수수께끼다.<p>벼가 황금색으로 물들 무렵인 9월 중순과 10월 중순 사이 비둘기조롱이가 김포와 파주 평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