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한국 육상, 남자 계주 400m서 37년 만에 메달](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0m/03d/2023100301000110000005931.jpg)
[아시안게임] 한국 육상, 남자 계주 400m서 37년 만에 메달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김국영을 앞세운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정태(27·안양시청), 김국영(32·광주광역시청), 이재성(22·한국체대), 고승환(26·광주광역시청) 순으로 배치된 계주 …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김국영을 앞세운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정태(27·안양시청), 김국영(32·광주광역시청), 이재성(22·한국체대), 고승환(26·광주광역시청) 순으로 배치된 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