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으로 불황 타파" 롯데홈쇼핑 김재겸號, 2년차 키워드는 'IP·시너지'
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임기 첫 해 방송 송출 중단 등 악재를 마주했던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가 신사업으로 심기일전에 나선다. 이를 위해 회사는 전국적인 팬덤을 보유한 캐릭터 '벨리곰' 등 회사의 지식재산권(IP)의 무대를 해외로 옮기며 보다 넓은 시장에서의 …
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임기 첫 해 방송 송출 중단 등 악재를 마주했던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가 신사업으로 심기일전에 나선다. 이를 위해 회사는 전국적인 팬덤을 보유한 캐릭터 '벨리곰' 등 회사의 지식재산권(IP)의 무대를 해외로 옮기며 보다 넓은 시장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