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구혜선-안재현 소속사 측 "두 사람의 이별 원치 않았다…허위사실 법적 조치" - 아시아경제
배우 구혜선(좌)과 안재현(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은 배우 구혜선(35)과 안재현(32)의 소속사가 허위사실에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HB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입장을 내고 "일일이 시시비비를 가리고 대응하는 것에 조심스러웠다"라며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전혀 사실이 아닌 일들이 추측되고 회자하는 것은 더 묵과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또 "현재 사실이 아닌 근거 없는 소문이 확산하고 여러 온라인 포털사이트, SNS 등에 소속 배우와 당사 대표에 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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