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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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사지 3층석탑

고선사지는 경주시 암곡동에 있었던 절터로 1975년 경주 덕동댐이 이곳에 건설됨에 따라 국립경주박물관 미술관 옆에 옮겨 세워 놓았다. 고선사는 원효대사가 주지로 머물렀던 유서 깊은 사찰이었다.고선사 3층석탑은 9세기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으로 전체 높이가 9m에 달하는 …

미탄사지 3층석탑

미탄사지 삼층석탑(味呑寺址三層石塔)비지정문화재<br>경주시 구황동 황룡사지 남쪽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이다. 탑 앞쪽에는 석등 석재가 일부 남아 있다.일연스님이 지은 『삼국유사』에 미탄사에 관한 이야기가 남아 있다."최치원은 본피부 사람이다.지금도 황룡사 남쪽 미탄사 …

원원사지 동·서 3층석탑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원원사지(사적 제46호)에 동·서로 마주보고 서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3층석탑이다. 원원사가 세워진 시기에 대해서는 일연스님이 지은 『삼국유사』권제5 신주 제6 명랑신인조에 그 내용이 전해져 오고 있다.<p>또 신라 서울 동남쪽 20여 리 되는 곳에 …

숭복사지 동·서 3층석탑

경주시 외동읍 말방리 토함산 자락에 있는 절터이다. 숭복사는 금당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에 두탑이 나란히 마주보고 서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전형적인 쌍탑가람 형식이다. <br>양탑 모두 2층의 기단 위에 3층으로 이루어진 석탑으로 동탑은 2층 몸돌이 없어지고, 서탑은 2층과 …

감산사지 3층석탑

감산사지삼층석탑(甘山寺址三層石塔) <br>(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95호) <br>경주시 외동읍 괘릉리의 감산사 옛 절터에 남아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3층석탑이다. 2층의 기단 위에 세워진 탑 몸돌 가운데 2~3층은 없어졌다. 각 층의 지붕돌 받침은 4단으로 되어 있다. <br>감산사에 …

창림사지 3층석탑

창림사지 3층석탑(보물 제1867호)상층 기단석에 팔부신중이 조각되어 있다. 현재 볼 수 있는 팔부신중은 남쪽면에 아수라(阿修羅), 북쪽면에 가루라(迦樓羅), 서쪽면에 천(天), 건달바(乾달婆)등 네 개의 조각상이 남아 있다. 1층 탑신석에는 네 면에 문 모양을 …

서남산, 삼릉계곡 석조여래좌상

얼음골(냉골)이라고 부르는 삼릉계곡의 왼쪽 능선 위에 있는 이 석불좌상은 불상의 높이가 142cm이고 불상이 앉은 대좌의 높이는 96.7cm이다.<p>불상의 머리 위 정수리에는 큼직한 육계(상투 모양의 머리로 지혜를 뜻함)가 우뚝 솟아 있고 머리칼은 나발(소라껍질처럼 틀어 …

서남산, 삼릉계곡 마애석가여래좌상

거대한 자연 바위벽에 새겨진 앉아 있는 모습의 석가여래불로 머리에서 어깨까지는 입체적으로 깊게 조각하였는데, 몸체로 내려올수록 얕은 선으로 조각한 특이한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수법은 고려시대의 마애불(바위의 벽면에 새긴 불상)에서 많이 볼 수 있는 …

서남산, 삼릉계곡 선각여래좌상

서쪽을 바라보고 있는 이 불상은 높이 10m가량 되는 바위 면에 가운데 선으로 새겨진 앉아 있는 모습의 여래상이다.<p>이 여래좌상의 몸은 모두 선으로 그은 듯이 새겨져 있는데 얼굴만 도드라지게 조각한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다.<p>여래상의 머리는 소발(민머리)이며 좁은 이마에 …

서남산, 삼릉계곡 선각육존불

자연 암벽의 동서쪽 벽에 각각 세 분씩 선으로 새겨진 육존상이다. 그 조각수법이 정교하고 우수하여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선각 마애불(절벽의 바위 면에 양각(돋을새김), 음각(오목새김), 선각(선으로 새김) 등의 방법으로 새긴 불교의 조각상을 말한다) 중에서는 으뜸가는 …

서남산, 삼릉계곡 마애관음보살상

경주 남산의 삼릉계곡에 있는 이 불상(높이 1.5m)은 통일신라 시대의 작품으로, 돌기둥 같은 암벽에 돋을새김으로 조각되어 있다. 불상이 조각되어 있는 바위면 전체를 광배(부처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 한 것으로 머리에서 나오는 빛을 두광, 몸에서 나오는 빛을 …

서남산, 삼릉계곡 석조석가여래좌상

삼릉에서 개울을 따라 계곡으로 약 300m쯤 가면 길 옆 바위 위에 머리 없는 석불좌상이 앉아 있다. 이 불상의 높이는 1.6m이고 양 무릎 너비가 1.56m되는 큰 좌불이다.<p>이 불상은 1964년 등산객에 의해 발견되어 현재의 위치로 옮겨 놓았는데 원래의 위치는 …

삼릉, 신라 박씨 왕 세 분이 잠들어 있는 곳

재위 3년(156)에 지금의 충북 충주시 상오면과 경북 문경시 가은읍 사이의 고갯길인 계립령 길을 열었으며, 재위 5년(158)에는 경북 영주시 풍기읍과 충북 단양군 대강면 사이의 길인 죽령을 열었다. <br>이 왕의 재위 기간 동안에 폭우, 서리, 우박, 지진, 유행병, …

경주남산, 부처님의 나라

신라의 옛 수도였던 경주시의 남쪽을 둘러싸고 경주평야의 남북으로 솟아 오른 불교문화유적이 많기로 유명한 산이다. 경주평야의 주위에는 서쪽에 선도산, 동쪽에 낭산과 명활산, 북쪽에 금강산 등 많은 산들이 성벽처럼 둘러서 있는데 그 중에 남쪽으로 높게 솟은 산이 남산이다.<p>…

태종무열왕, 백제 사비성 함락, 일통삼한으로 가는 길을 열다.

(조선시대 이우라는 사람이 쓴 『대동금석서속』이란 책에 이 비석에 새겨진 글을 쓴 사람이 태종무열왕의 둘째 아들인 김인문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p>『삼국사기』의 기록에 왕은 의표(생각하는 것)가 영특(남달리 뛰어나고 훌륭함)하여 어려서부터 세상을 바로잡을 뜻을 …

김인문, 대당외교로 신라 일통삼한을 이끌다.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김인문의 무덤으로 흙을 둥글게 쌓아올린 원형봉토분이며 특별한 장식이 없다. 무덤 앞의 건물에는 김인문의 업적을 새겼던 비석의 받침돌로 짐작되는 귀부(거북모양의 비석 받침돌)가 있다.<p>신라 제29대 태종무열왕의 둘째아들로 자(字: 주로 …

서악동 3층석탑, 인왕상이 조각된 모전석탑

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모전석탑이다. 일반적으로 돌을 다듬어 쌓은 탑을 석탑이라 부르고 구운 전돌(벽돌)을 사용하여 쌓은 탑을 전탑, 나무를 이용하여 세운 탑을 목탑이라고 부른다.<p>동아시아의 중심이 되는 3국 가운데, 중국을 전탑의 나라, 일본을 …

진지왕, 영웅의 아들 왕위에서 폐위되다.

진지왕은 왕위에 오른 후 바로 이찬(신라 17관등 중 두번째) 거칠부를 상대등(신라 최고의 관직으로 법흥왕 때 처음 설치됨)으로 삼고 나라의 일을 맡겼다. 577년 겨울 10월에 백제가 신라의 서쪽 국경을 침범하자 이찬 세종을 보내어 일선군(지금의 경상북도 구미시) …

진흥왕, 일통삼한의 기반 한강을 점령하다.

551년(진흥왕 12)에 "개국(開國)"이라는 연호를 사용하고 직접 통치를 시작하면서부터 영토확장을 위한 적극적인 대외정복사업을 벌여 나갔다. <br>550년에 백제와 고구려가 도살성(지금의 충청남도 천안 또는 증평)과 금현성(지금의 충청남도 전의)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

효현리3층석탑, 전 애공사지

경상북도 경주시 효현동 외와마을 입구에 있는 석탑으로 통일신라 9세기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삼국통일 후 8세기까지 거대한 크기의 석탑들에 비해 그 규모가 많이 작아졌지만 신라석탑의 모습을 잘 갖추고 있다. <br>2중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탑몸돌)을 …

법흥왕, 일통삼한으로 가는 기틀을 마련하다.

경상북도 경주시 효현동에 있는 신라 제23대 법흥왕의 능이라고 전해오는 무덤이다. 경주의 서악이라 불리는 선도산 서쪽 기슭에서 뻗은 낮은 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p>무덤의 내부구조는 알 수 없는데 겉모양은 흙을 둥글게 쌓아올린 원형봉토분이다. 삼국시대 신라 왕릉으로는 …

망덕사, 나.당전쟁 때 당나라를 속이기 위해 세운 절

NIKON CORPORATION | NIKON D50<p>망덕사지(望德寺址) <br>사적 7호<p>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 낭산 남쪽 아래에 자리 잡고 있는 사천왕사 맞은편에 있는 절터이다. 지금 이 곳에는 금당, 강당, 동서목탑, 중문, 회랑 등의 건물터가 남아있고 절의 서쪽 편에는 …

사천왕사, 명랑스님이 문두루비법으로 당나라를 물리치다.

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절터로 선덕여왕의 무덤이 있는 낭산 남쪽 아래에 있다. 사천왕사(사적 8호)는 2006년 4월 부터 2011년 현재 발굴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p>NIKON CORPORATION | NIKON D50<p>사천왕사 동쪽 귀부<p>이 절터에는 금당을 …

선덕여왕, 세 가지 일을 미리 알다.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 낭산 정상에 있는 선덕여왕의 무덤이다. 외부 모습은 밑둘레에 자연석을 이용하여 2~3단으로 둘레돌(무덤의 가장자리 기슭에 돌아가면서 늘어놓은 돌로 무덤의 흙이 무너져 내리 것을 막는 역할을 함)을 쌓고 다시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

마애보살삼존좌상, 머리에 모자를 쓴 불상

NIKON CORPORATION | NIKON D50<p>경주 낭산 마애보살삼존좌상(慶州 狼山 磨崖菩薩三尊坐像) <br>(보물 665호)<p>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중생사라는 절이 있다. 『삼국유사』에 기록된 중생사는 아니며 근래에 세워진 절이다. 대웅전에서 서쪽으로 50m 떨어진 …

능지탑, 문무대왕의 화장터(火葬址) 고문의 바깥 뜰

문무왕의 유조(임금의 유언), 『삼국사기』권 제7 신라본기 제7 <br>21년 가을 7월 1일 왕이 죽으니 시호를 문무(文武)라 하였다. 모든 신하들이 왕의 유언에 따라서 동해(東海) 어귀의 큰 돌 위에 장사하였다.(세속의 전설에는 ‘왕이 변하여 용이 되었다’하여 그 돌을 …

황복사, 신라왕실의 번영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던 곳

NIKON CORPORATION | NIKON D50<p>경주구황리3층석탑(慶州九黃里三層石塔) <br>국보 37호<p>황복사는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 낭산 동쪽 기슭에 있는 절터로 3층 석탑과 2기의 귀부(비석을 세워 두는 거북모양의 받침돌)가 남아있고 금당터로 여겨지는 곳에 …

보문리 절터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절터로 일제 강점기 때 이곳에서 “보문사(普門寺)”란 글자가 새겨진 기와가 발견되어 보문사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절이 만들어진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신라 제48대 경문왕(861~875) 11년(871) 이전에 …

진평왕, 하늘이 내린 옥띠를 받다.

신라 제26대 진평왕(재위 579~632)의 능으로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원형 봉토무덤이다. 아래쪽 둘레에는 자연석을 이용하여 둘레돌(무덤의 흙이 흘러내리지 않게 보호하기 위해 쌓은 돌)을 둘렀는데, 지금은 몇 개만 남아 있다.<p>진평왕의 성은 김씨이며, 이름은 …

신라의 신분제도, 성골과 진골 그리고 육두품

신라시대에는 혈통의 높고 낮음에 따라 신분을 엄격히 구분하였는데 왕족을 대상으로 한 골제와 귀족과 일반백성을 두품제로 구분하였는데 이것을 골품제도라고 한다.<p>신라는 골품제도를 통해 벼슬, 결혼, 옷차림, 집의 크기, 수레 등의 규모와 장식 등 사회생활 전체에 걸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