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y K. Yun

11 Flips | 3 Magazines | 4 Likes | @LucyKYun | Keep up with Lucy K. Yun on Flipboard, a place to see the stories, photos, and updates that matter to you. Flipboard creates a personalized magazine full of everything, from world news to life’s great moments. Download Flipboard for free and search for “Lucy K. Yun”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 며칠은 먹었다>, 당신이라는 약

지난겨울은 더웠다. 아니, 그냥 겨울이 없었다고 말해야겠다. 한국이 겨울을 지나가는 동안, 호주가 속해 있는 남반구는 여름이었으니 말이다. 그런데도 여름 감기에 걸려 호되게 앓으며 기침을 멈추지 못했던 때, 난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 며칠은 먹었다>를 다시 읽고 있던 중이었다. “나에게 뜨거운 물을 / 많이 마시라고 말해준 사람은 / 모두 보고 싶은 사람이 되었”(‘여름에 부르는 이름’)다는 구절을 읽으며, 나는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 한국의 겨울을 생각했다. 이 시집을 손에 쥐면 언제나, 2012년에서 2013년을 넘어가던 그 …

초록물결이 넘실거리는 #전남 #보성 의 대한다원! 진한 녹차 향기가 가득한 동화 같은 공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녹차랑_홍차랑_같은_잎으로_만든다는_사실_아셨나요? ▶http://bit.ly/QAdu57

당신과 손잡고 걷고 싶은 길이 있어, 이번 주말엔 #남이섬 갈래? 도심을 벗어나 #남이섬_메타세쿼이아 길을 걸으며 자연과 사랑을 동시에 느끼세요! #페북지기_지금_우는거니? ▶http://bit.ly/1gGo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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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행복과 자신의 불행 중 어느 쪽이 더 치명적일까

최혜진 저 | 에디터<p>“서툴어도 괜찮아. 그런 게 여행이니까”<p>패션잡지 피처 에디터 출신의 저자는 10년간 단 한 번의 마감 펑크도, 단 하루의 마감 연기도 없이 120여 권의 잡지를 만들어왔다. 그렇게 완벽주의자로 살던 어느 날, 책을 뒤적이다 반 고흐가 남긴 마지막 …

IQ 21점까지 높일수 있는 생활속 비법 31가지 / 뉴스우익

[intelligence] 뇌를 똑똑하게 만드는 법 Buff your Brain<br>나이 불문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IQ 높일 수 있어…커피와 커리 그리고 낮잠 등에 그 비밀이 숨어있다<p>기억을 강화하는 뇌 훈련. 회백질(gray matter)을 보존하는 유산소 운동. …

고궁의 가을 (창덕궁, 창경궁, 서울 단풍명소)

<b>고궁의 가을</b><p>[창덕궁, 창경궁, 서울 단풍명소]<p>조경이 잘 되어있고 평온해서 머리가 복잡할 때 홀로 사색하는 장소로 종종 찾는 서울 고궁은<p>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늦가을이면 절정의 모습을 보여 서울 단풍명소로 꼽기에 부족함이 없다.<p>올해 못 찾으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

나의 살던 집은 | 피플&컬처 | 매거진 | 행복이가득한집

내 살들이 자라난 이 집, 곳곳에 스며든 그리운 기억이 문지방을 넘는다. 만나식당 과부 아줌마와 동사무소 주사 장 씨의 사랑하는 틈바구니에 봉제 공장 다니는 김 씨가 공연히 끼어든 이야기를 속닥이던 우리 양친, 때마다 고봉밥을 다 비우곤 사약 같은 보약 한 사발 털어 넣으며 “늙으면 어서 죽어야지” 장단처럼 되뇌던 여든두 살 할머니, 피곤을 묻혀 온 외투를 저녁마다 털어대던 아버지, 들창 사이로 사랑을 속삭이던 문간방 미스 김과 그 애인…. 관절을 편안히 푼 빈집이 들려주는 내 기억들. 이가 빠진 마루, 기다리다 지쳤는지 빛바랜 …

[명의들의 명강의] 척추질환

|2005/10/18 22:20<p>이춘성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p>▲ 이춘성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p>조선일보 의료건강팀 임호준 기자가 최근 낸 단행본 ‘한국최고명의 30명의 진단과 처방, 건강을 다스리는 지혜’의 내용을 앞으로 30일간 chosun.com을 통해 …

담배 피우며 뜨거운 커피 한 잔?…식도암 조심하세요 | 사회 | 뉴스 | 한경닷컴

이준혁 기자의 생생헬스<p>목에 뭔가 딱 걸린 느낌…밥은 커녕 침 삼키는 것도 죽을맛<p>술·흡연·자극적 음식이 원인…증상 느껴지면 이미 암 진행<br>50세이상 흡연자 매년 내시경 검진 필요<p>‘음식을 삼켰는데 목에 걸린 듯 시원하게 넘어가지 않았다. 처음엔 고기처럼 딱딱한 종류만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차츰 부드러운 음식, 음료수는 물론 침 삼키기도 힘들어진다.’<p>식도암 환자들을 괴롭히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고령화 사회를 맞아 환자가 날로 증가하는 식도암,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을까.<p><b>○목에 걸린 듯한 증상 느껴져</b><p>몇달 전부터 식사 때마다 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