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피시엘옴므

313 Followers | @Lofficielhommes |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프렌치 스타일의 남성 패션 매거진

TELL ME YOUR WISH

<b>꿈에서 볼 만큼 열망하는 오브제.</b><b></b><br>체크 체스터필드 코트 Vivienne Westwood, 화이트 터틀넥 니트 풀오버, 화이트 팬츠 모두 Man On The Boon.<br>블루 렌즈 선글라스 Gentle Monster, 화이트 셔츠 Louis Vuitton.<br>left 체크 패턴 …

YOU HAVE TO BE CHANGED

<b>몇 시간씩 수술대에 누워 있을 필요도, 부기 빼느라 호박즙을 마실 필요도 없다.막간 점심시간을 활용해 받는 시술로 1년간 만족할 수 있다면 투자 가치가 충분하지 않겠는가.</b> <b></b><br>어느 날 문득 거울을 보는데 동안은 차치하고 노안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때가 종종 생긴다면 이 …

WEEKDAY / WEEKEND

<b>어느 남자에게 하루는 안경을 쓰는 것으로 시작해 안경을 벗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위크데이 & 위크엔드 아이웨어에 대한 전문가들의 추천 리스트.</b><b></b><b><br>OPTICAL W</b><b><br>정화영 | 대표</b><b><br>WEEKDAY</b> OLIVER GOLDSMITH / RE MUST<br>데일리 아이웨어가 갖춰야 할 가장 …

DEMNA SYNDROME

<b>뎀나 즈바살리아의 날갯짓 한 번에 패션계가 움직이고 있다.</b><br>최근 스트리트나 셀레브리티의 옷차림에서 특이점을 발견한 적이 있는가? 소매가 지나치게 길다든지, 앤트워프 글자나 DHL의 로고를 새겼다든지, 어딘가 옷이 잘못 재단된 듯하다든지, 재킷 실루엣이 박스 같다든지, …

FASHION LANGUAGE

<b>긴 말은 필요치 않다.</b> <br>자기표현의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 여겨지는 패션을 통해 반항심을 표출하고 싶었던 어린 시절. 프렌치 커넥션의 로고 ‘FCUK’ 가 박힌 티셔츠를 입거나 디스퀘어드2의 선정적인 문구가 새겨진 아이템을 구매하기도 했다. 최근 패션 디자이너들은 …

THE PERFUMES

<b>WHO AM I?</b><b></b><br>영국의 프레스티지 퍼퓸 하우스 펜할리곤스가 ‘포트레이트 컬렉션’. 우선 독특한 패키지는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티아나 윌리엄스(Kristjana Williams)에 의해 완성됐다. 그녀는 화려한 색감과 판화·일러스트 기법을 접목한 독특한 화풍으로 …

FLY TO THE HAPPINESS

<b>여행지에서만 잘 즐긴다고 해외여행의 기술이 느는 것은 아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는 비행기를 골라야 완벽해진다.</b><b></b><b><br>THAI AIRASIA X</b><br>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한 번쯤은 저비용 항공사 비행기를 고려하게 된다. 왕복 티켓 비용만 줄여도 총여행비가 절약되니까 …

HIKING

<b>먹이를 찾아 스튜디오를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 일이 있는가.</b><b></b><b><br>1</b> 옐로 선글라스 케이스 발렉스트라. <b>2</b> 레드 보틀 리복. <b>3</b> 캠핑 컵 앤드완더 바이 아이엠샴. <b>4</b> 잎사귀가 그려진 보틀 스웰. <b>5</b> 체크무늬 반다나 몽클레르 감므 블루. <b>6</b> 플라워 프린트 반다나 에르메스. <b>7</b> 실크 …

VERY FIRST THING

<b>가장 먼저 걸치는 옷. 2017년 여름의 속옷 트렌드에 관하여.</b> <br>꽤 많은 남자들, 하물며 최신 트렌드를 좇고 명품 옷을 걸치는 남자들마저 속옷에는 신경 쓰지 않는 경향이 있다. 보풀이 생기는 것은 물론 구멍이 뚫리기 일보 직전이다. 겉모습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

GENDER-NEUTRAL

<b>자고로 패션은 오픈 마인드로 다가가야 하는 법. 유니섹스는 가고 젠더리스, 젠더 뉴트럴의 시대가 왔다.</b><b></b><br>남녀를 구분하는 행위는 더 이상 패션계에서 중요하지 않다. ‘젠더리스’라는 새로운 패션 경향은 남자의 선택 폭을 넓혀줬고, 여성복에 적용되던 디테일과 컬러뿐 아니라 …

AN INTERMISSION

<b>겨울이 끝나고 봄이 연주되기 전, 조용하게 모든 것이 뒤섞이는 시간.</b> <b></b><br>터틀넥 풀오버Trunk, 와이드 팬츠Rick Owens, 반지 모두 Bulletto, 비즈 장식 터틀넥 풀오버 Ermenegildo Zegna Couture, 와이드 팬츠Wooyoungmi.<br>스트라이프 …

RING MY BELL

<b>이건 우리 안의 소리.</b><b>1</b> 옛날 자동차 번호판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빈티지한 무드의 레터링 키링 레터스 에잇 바이 케비넷스, 연필 깎기로 사용 가능한 열쇠 모양 키 링 키커랜드 바이 자주.<b> 2</b> 베지터블 가죽 키 링 터널굿즈 바이 오쿠스, 회전식 금속 키 링 버튼 웍스 …

BRING MY BABY

<b>너와 나의 연결 고리.</b><b></b><b></b><b><br>1</b> 가죽 소재의 은색과 금색 토끼 참 모두 MCM, 블루 나일론 스트랩 프라다. <b>2</b> 무지개 패턴의 밍크 참, 여러 가지 컬러의 태슬을 하나로 모은 참 모두 안야 힌드마치.<b><br>3</b> 사람 모양의 레드 가죽 참, 화이트 가죽 참 모두 발렉스트라. <b>4</b> 스트라이프 …

KISS ME

<b>앞 이빨이 쏙 빠지도록.</b><b></b><b></b><b><br>1</b> 오랜 시간 입술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감싸주는 ‘루즈 디올’ 3.5g 디올. <b>2</b> 섬세한 텍스처로 입술을 편안하게 케어하는 ‘루쥬 르 꾸뛰르 더 마뜨’ 3.8g 입생로랑 뷰티.<b><br>3</b> 풍부한 컬러감을 선사하는 ‘립 컬러’ 3g 톰 포드.<b> 4</b> 에센셜 …

TOUCH ME

<b>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b><b></b><b><br>1</b> 시어서커 타이 브룩스 브라더스, 심플한 실버 타이 바 톰 포드, 셔츠 보스 맨. <b>2</b> 니트 타이 드레이크스 바이 유니페어, 해골 장식 타이 바 바버샵.<b><br>3</b> 시어서커 타이 브룩스 브라더스, 사각형과 줄무늬를 음각한 타이 바 바버샵. <b>4</b> 슬림 타이 디올 …

GOOD NIGHT

<b>잘 자요, 내 사랑.</b><p><b>1</b> 톱 부분의 시스루로 포인트를 준 슬립 원더브라. <b>2</b> 등허리를 끈으로 조절할 수 있는 슬립 에탐.<p><b>3</b> 스캘럽 선 레이스를 덧댄 슬립 프린세스 탐탐. <b>4</b> 알렌콘 레이스로 여성미를 살린 슬립 코사벨라.<p><b>5</b> 케미컬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슬립 라 펠라. <b>6</b> 탄력 …

GOOD MORNING

<b>잘 잤어요, 내 사랑?</b><b></b><b><br>1</b> 스톤 문양 네이비 로브 한로. <b>2</b> 레드 포인트를 준 빈티지한 무드 컬러 조합의 스트라이프 로브 더 스튜디오 케이.<b><br>3</b> 블랙 칼라리스 로브 슬레지 코너. <b>4</b> 크림 컬러 숄칼라 로브 라 펠라.<br>5 강렬한 인상을 주는 레드 숄칼라 실크 로브 김서룡. <b>6</b> …

SOCKS PROTOCOL

<b>‘머리, 어깨, 무릎’을 지나 ‘발, 무릎, 발’의 시대가 도래했다. 스트리트의 스포티한 분위기가 양말에까지 옮겨 왔다.</b><br>“센스 있는 남자인지 아닌지는 양말을 보면 안다.” 2008년경 등장한 이 말은 남자의 패션에 큰 영향을 미쳤다. 패션에 일가견이 있다고 자부하는 …

VIRTUAL REALITY

<b>가상이 현실이 된 패션의 패러다임.</b><b></b><b></b><br>패션계는 호흡이 매우 빠르다. 남이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것에 도전해야 환대받는다. 런웨이 컬렉션은 무려 1년을 앞서간다. 모델 이소라가 진행했던 프로그램의 단골 멘트처럼, 진보한 패션은 박수를 받지만 진부한 패션은 외면받는 것이다. …

TECHNI- COLOR

<b>컬러에도 기능이 있고 유행이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다채로운 색을 몸에 걸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가.</b><br>컬러는 패션, 인테리어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구성 요소이며 디자이너와 예술가 등은 컬러를 통해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표현한다. 특히 …

MY TYPE

<b>한글 가라사대.</b><b></b><b></b><br>시각적 요소가 세상을 통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다. 패션 분야와 더불어 각종 미디어, 길거리 팸플릿까지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훔치기 위해 열띤 경쟁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상황이 이러하니 참신한 디자인을 향한 갈증은 끝없이 계속되고 저마다 새로운 …

MR. SARTORI

<b>알레산드로 사르토리가 에르메네질도 제냐로 귀환했다. 양자 모두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알린 셈이다. 사르토리는 새로운 직책을 맡고, 제냐는 브랜드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려는 것이다. 럭셔리 마켓이 예측 불가능하게 요동치는 시기에 제냐는 과감하고 통찰력 있게 행동했다.</b> …

HIPSTER VS. HOMELESS

<b>‘꽃거지’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홈리스에 대한 인식이 환기될 때가 있었다. 최근 본격적으로 그들의 스타일을 탐미하는 디자이너들은 힙스터와 홈리스의 구분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b><br>당신은 힙스터와 홈리스를 구분할 수 있는가? “그렇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한다면 아쉽지만 …

MORE THAN TWO SEASONS

<b>소비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패션 업계의 ‘多시즌 전략’.</b><b></b><b></b><b></b><br>패션계의 패러다임이 변하기 시작한 시발점은 SPA 브랜드의 시장 점유율이 높아진 즈음인 듯하다. SPA 브랜드들은 ‘패스트 패션’이라는 명목하에 1년을 최대 52개의 시즌으로 나누어 일주일 단위로 …

NOUVELLE VAGUE

<b>럭셔리 하우스 브랜드라는 밑그림에 새로운 컬러를 칠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4인.</b><b></b><b><br>ALESSANDRO SARTORI_ ERMENEGILDO ZEGNA</b><br>왕의 귀환! 2007년 Z 제냐의 뉴욕 컬렉션과 피티 워모 론칭을 시작으로 Z 제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던 …

CLASSY PARADISE

<b>이토록 우아하고 클래식한 여름이라면 기다리지 않을 수 없다. 미리 전하는 닥스의 2018년 봄/여름 이야기.</b><b></b><br>간혹 선선한 가을 공기가 피부에 느껴지자 문득 여름이 그리워지는 이들을 위해 여름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그것도 여유와 호화, 그리고 스타일리시함까지 모두 갖춘 …

PRETTY BOY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 애.’ 남자 아이돌 그룹을 두고 하는 말이다. 곱고 예쁘게 생긴 남자 아이돌이 인기를 얻으면서 간단한 메이크업으로 자신을 꾸미려는 남자들이 많아졌다. 트렌드에 발맞춰 토니모리에서도 남성 전용 메이크업 화장품을 선보였다. ‘유니드 옴므 다이나믹 …

SHOP-A HOLIC

<b>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b><b><br>1</b> 핑크 턴테이블 오디오테크니카. <b>2</b> 옐로 퍼 백팩 펜디. <b>3</b> 라디오헤드 정규3집20주년 기념 앨범 강&뮤직. <b>4</b> 밴드 스트링 스니커즈 크리스토퍼 케인 바이 분더숍.<b> 5</b> 헤드밴드 나이키. <b>6</b> 이모지 동전 지갑 라코스테. <b>7</b> 러닝 쇼트 팬츠 나이키. <b>8</b> …

PREPPY ON THE STREET

<b>패션에도 금수저 출신이 있다. 바로 프레피 룩이다. 곱게 자란 줄로만 알았더니 이번 시즌 파격적인 변화를 꾀하며 거리에 섰다.</b><b></b><br>프레피 룩은 금수저 출신에 대한 동경과 질투를 담아 농담조로 부르던 속칭에서 파생된 패션 용어다. 정의하자면, 미국 동부 사립 고등학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