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A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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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로 3년을 기록했다, 화담숲의 눈부신 봄날

화담숲의 봄을 3년째 지켜본 사람이 있었다. 지금은 사람이 심은 나무가 더 많지만, 사람이 심은 나무도 애초부터 이 산자락에 살았던 나무처럼 자연스럽다. 처음부터 이 산자락에 터를 잡았던 풀꽃과 나중에 사람이 심은 풀꽃이 어울려 자연스러운 숲을 이루었다.

KAIST, 가격싸고 수명 두 배 향상된 연료전지 촉매 개발

기존 백금 촉매보다 12배 성능 높아<p>【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KAIST는 신소재공학과 조은애 교수 연구팀이 백금 사용량을 90% 가량 줄이면서 수명은 2배 향상시킨 연료전지 촉매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p>연료전지는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

벽에 부딪힌 성공 스토리…중소 스타기업들의 '추락'

1935년 기업의 평균 수명은 90년이었다. 이 수명이 1975년 30년으로, 2015년에는 15년으로 줄었다. 맥킨지 분석이다. 기업 생존은 그만큼 어려워졌다. 전문가들은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변화 또는 변신을 꼽는다. 변신은 이어지는 혁신제품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p>휴롬 레이캅 자이글 알톤스포츠 등 한국 중소 스타기업들이 위기를 겪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대박을 이을 새로운 혁신제품의 부재는 변신의 걸림돌이 됐다. 이로 인해 실적은 급속히 나빠졌다. 찰스 홀리데이 전 듀폰 회장은 “변신을 시도하면 생존할 확률이 60~70%지만 …

예비 건축주라면 꼭 알아둬야 할 일곱 가지 건축용어

그저 건물을 짓겠다는 막연한 꿈을 가졌던 건축주라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적잖이 당황하게 된다. 특히 처음 접하는 수많은 건축용어는 그 개념도 생소할 뿐만 아니라,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법률용어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다. 게다가 한자어로 구성된 용어에 설명마저 …

[스타일+] 낚시가냐구요? 유행입니다. ‘벙거지’가 뜬다

<b>어부의 모자에서 래퍼의 모자로 뜬 벙거지</b><b><br>90년대 복고풍 유행에 따라 ‘명품 패션’ 되다</b><p>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 ‘난 알아요’를 기억하는 이들이라면 이 모자가 반가울 것이다. 1990년대 길거리를 강타했던 벙거지가 최신 유행으로 떠올랐다. 올봄 길거리 브랜드부터 …

아마존이 7년간 4조 투자한 기묘한 건물

<b>[세상을 뒤흔든 新 랜드마크] ① 도심 속 열대우림 ‘더 스피어스’</b><p>“알렉사, 스피어스를 공개해줘!”<p>지난 1월 29일 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 아마존이 미국 시애틀 본사 바로 옆에 새로 지은 혁신적 업무공간인 ‘더 스피어스(The Spheres)’를 처음 공개했다. …

[백영옥의 말과 글] [42] 연습마다 '한 편의 이야기'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은 후 버스킹(거리 공연) 인구가 늘었다. 봄이 되자 자주 걷는 공원과 광장에 귀에 익은 음성들이 다시 들렸다. 연습을 많이 했는지 노래 소리가 듣기 좋다.<p>'다시 연습이다'의 저자 글렌 커츠는 음악광인 부모님 덕에 어려서부터 기타를 …

중국 공유자전거 회원 2억명, 하루 수집 데이터만 30테라바이트

[하선영의 IT월드] 후웨이웨이 모바이크 창업자 인터뷰<p>서비스 출시 2년 만에 회원 2억명, 하루 자전거 이용객 수 3000만명, 기업가치 27억 달러(약 2조8800억원), 텐센트 등으로부터 받은 투자액 10억 달러(약 1조700억원)…. <br>중국 공유자전거 업체인 …

이탈리아 유기농 동물사료 업체부터 식물성 고기 회사까지… 넥슨 김정주, 투자 리스트 보니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넥슨 지주사) 회장의 투자 리스트가 더욱 다채로워지고 있다. 테크 기업뿐 아니라 전통 기업도 망라하고 있다. 하지만 전통기업이라고 해도 브랜드 가치가 뛰어나거나,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내는 기업들이 많다. <br>김 회장은 지난해 블록체인 …

도심의 협소한 대지에 집을 지을 때 꼭 알아둘 여섯 가지

도심에 집을 지을 때는 고민할 부분이 한둘이 아니다. 예를 들어 건물의 외관, 협소한 대지의 채광과 통풍 문제부터 더 나아가 주차공간과 사생활 보호까지 많은 부분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물론 아파트와 같은 생활공간은 집을 분양받거나 임대하면 그만이다. 하지만 …

인터넷 공룡이 웹3.0을 두려워하는 이유

블록체인의 탄생은 기술 산업 전 분야에 영향을 미칠 만한 움직임을 불러왔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찬양론자는 이를 두고 웹3.0 시대가 도래했고 전통 비즈니스 모델은 쇠퇴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런 주장의 배경에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신념이 자리 잡고 있다. …

자연 여행의 베이스캠프, 캐나다 밴쿠버

인간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조건이 모두 있는 '완벽'한 도시<p>밴쿠버는 150년이란 짧은 역사를 지닌 도시다. 북미의 도시 대부분이 그렇듯이 출발부터 계획된 도시다. 도로는 격자무늬로 반듯하고, 사무실이 몰린 다운타운과 주거지역이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다. 여기에 …

새 차 만드는 세차

세차를 하고 나면 새 차를 만나는 듯 설렌다. 차를 바꾸고 싶은 마음마저 봄볕에 눈 녹듯 녹아내린다. 이런 기분을 느꼈다면 당신도 세차의 매력에 빠진 것이다. 내 차를 새 차처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세차뿐이다. <br>봄이 오면 겨우내 쌓아뒀던 묵은 때를 씻기 위해 …

[ESC] 이탈리아 중북부로 ‘느린 여행’ 떠나볼까

[ESC] 라이프 레시피|이기적인 여행<p>한곳에서 오래 머무르는 슬로 트래블 인기<p>전통 보존, 토스카나·에밀리아로마냐 눈길<p>1년에 한번 열리는 야외 공연장<p>고성 호텔, 와이너리 등 욜로족 유혹<p>‘이탈리아’ 하면 떠오르는 것은? 영화 <로마의 휴일>이나 콜로세움 같은 유적지, 그리고 수상도시 베네치아 정도다. 예전엔 사진 찍고 떠나기 바빴다. 더 많이 보기 위해서였다. 수많은 나라들이 인접한 유럽에서 오직 이탈리아만 둘러보면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든다. 큰맘 먹어야 갈 수 있는데가 유럽이 아니던가! 하지만 최근엔 여행 행태가 바뀌고 있다. …

[ESC] 자주 뒤집지 않아서 좋아…냉동 삼겹살 매력

[ESC] 백문영의 먹고 마시고 사랑하기<p>주머니 사정이 고만고만했던 대학생 시절에는 질 좋은 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사치였다. 고기는 굽고 싶고 잔고는 텅텅 비었을 때 어쩔 수 없이 가던 고깃집은 1인분에 2900원, 화강암보다 딱딱하고 고무줄처럼 질긴 냉동 삼겹살을 파는 곳이었다. 구석기 시대에 뛰어놀던 돼지를 얼린 것처럼 강한 불에서도 좀체 익지 않았고, 묘한 노린내까지 났다. 애꿎은 냉동 삼겹살을 오해하기 시작한 것은 그때부터였다.<p>오랜만에 대학 시절 친구들을 만나는 자리, 무엇을 먹고 마실지 2박3일을 토론하다 낙찰된 메뉴가 …

[다만세] 코카서스 산맥의 숨겨진 보석 ‘조지아’

※편집자주: 다만세는 ‘다시 만난 세계’의 줄임말입니다. 국제뉴스에서 소외됐던, 그러나 흥미로운 나라들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연재입니다.<p>“그루지야 언덕에 밤 안개 걸려있고/ 발 아래 아라브가강 굽이쳐 흐르네/ 내 마음 쓸쓸하고 가벼우며/ 내 슬픔은 너로 가득 차 있네/ …

농장 아닌 농장

<b>가족의 이름으로 은아목장</b><br>여주시 가남읍 금당5길 139. 내비게이션이 목적지에 다다를수록 길은 더욱 거칠어진다. ‘시골에 왔구나’를 실감할 무렵 ‘은아목장’ 간판이 고개를 내민다. 겨우내 언 누런 잔디 사이로 연한 초록이 봄을 재촉하는 이곳. 어머니와 두 딸이 이끄는 …

[MT리포트] ‘인재 블랙홀’ 실리콘밸리 비밀병기는 ‘스톡옵션’

[샐러리맨 로또 스톡옵션]④수백억원 자산 스타트업 직원 적지 않아…인재 잡아두는 ‘금수갑’ 비판도<p>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지난 1월 파격적인 연봉 플랜을 발표했다. 앞으로 10년간 월급은 한 푼도 받지 않기로 했다. 대신 회사의 장기목표를 달성하면 막대한 스톡옵션을 받는다. 그 목표는 10년내 10배 이상 성장하는 것. 성공하면 그가 받는 스톡옵션은 현재가치로 약 558억 달러(61조원)에 달한다. 머스크가 단숨에 세계 부자 10위에 들 수 있는 규모다.<p>이처럼 스톡옵션은 실리콘밸리를 떠받치는 기둥이다. 스타트업은 부족한 자금 …

48년된 북악스카이웨이1교 9일부터 차량통제…10월말 재개통

2014년 정밀안전진단서 'D등급' <br>바로옆 임시가교로 차량통행 가능<p>【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준공한지 50년 가까이 된데다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은 서울 성북구 북악스카이웨이 1교가 교량 전체 개축을 위해 9일 오전 9시부터 전면 통제된다.<p>서울시는 임시가교로 …

대문 옆에 냉장고 달린 집…기발한 미래 주택들

“집에는 모든 산업이 담겨 있다.”<p>일본 디자인센터 대표이자 무인양품(MUJI·無印良品)의 아트디렉터로 활동 중인 하라 켄야(原 硏哉). 그는 지난 24일 서울디자인재단 주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하우스비전-서울’ 세미나에 참석해 “건축 디자이너는 …

동물은 효리를 왜 잘 따를까? 효리를 보면 안다

유기견으로 만난 강아지 순심이는, 그 덕에 이효리의 발치를 지킨다. 이효리가 걸어가면 함께 걸어가고, 이효리가 누우면 엉덩이를 대고 자리를 잡는다. 이효리가 일어나면 함께 깨서 움직이고, 이효리가 앉으면 함께 앉아서 같은 곳을 바라본다.<p>사람을 두려워하고 가장 예민한 …

"디자인으로 지구 지키겠다"는 디자이너의 신개념 텀블러

산업 디자이너 김영세 회장(이노디자인)이 커피시장에 뛰어든다. 지난 평창 겨울올림픽 기간에는 성화봉·성화대를 디자인해 화제가 되더니, 올림픽이 끝나기가 무섭게 새로운 개념의 커피메이커 겸 텀블러를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다. 제품명은 모래시계란 의미의 프랑스어 …

[김정운의 麗水漫漫] 당신의 행복 따윈 아무도 관심 없다!

막연하게 참고 견딘다고 행복해지진 않아 나쁘고 싫고 불편한 것부터 없애는 노력해야<p>"감우성이 나랑 많이 비슷한 것 같은데…." 내가 이야기를 채 꺼내기도 전에 아내는 발끈했다. "세상에나! 아침부터 무슨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야! 감우성이 얼마나 따뜻하고 …

올 봄엔 벚꽃 비에 프리지어 꽃향기 안겨줄 그대 올까

[더,오래] 류아은의 플라워클래스(11)<p>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온다. 자연스럽게 따뜻한 바람을 따라 산책도 하고 여행을 즐기기도 한다. 길을 걷다 보면 다양한 종류의 봄꽃이 길가에서 바람에 몸을 맡겨 흔들리며 우리를 반겨준다. 얼었다 녹는 땅에서 자라 우리 마음마저 …

높이를 즐겨라, 넓어진 느낌을 주는 집 TOP 5

주어진 면적을 바꾸는 방법은 없다. 그런데 착각을 불러오게 할 수는 있다. 공간을 평면적으로만 이해하지 말고, 입체적으로 분석하면 가능하다. 이를테면 수직적으로 공간을 나누는 방법 같은 것을 말한다. 오늘은 주어진 면적을 조금 더 효과적으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

집안 곳곳에 노란색 포인트 주면 나타나는 효과

소중한 나만의 보금자리를 맘에 쏙들게 꾸미려면 어떤 색깔이 어울릴까. 작은 집도 넓어보이게 하는 마법의 컬러는 없을까. <b>땅집고</b>가 이건창호와 함께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컬러 인테리어 요령을 제시한다.<p><b>[컬러 팔레트] ⑫ 옐로우와 함께 지루한 일상도 날린다</b><p>밝고 선명한 …

천국 열차

<b>극적인 페루의 밤, 벨몬드 안데스 익스플로러</b> <br>안데스산맥으로 향하는 여행자라고 해서 무조건 산악 장비로 무장할 필요는 없다. 고고하고 우아하게 안데스산맥을 달리는 법이 있으니까. 방법은 페루의 ‘벨몬드 안데스 익스플로러(Belmond Andean Explore)’에 …

아파트만큼 편리하고 펜션만큼 즐겁다!

안녕하세요!<p>여러분의 소중한 집을 어여쁘게 가꾸는 인테리어 도우미, <b>집닥</b>이 인사 격하게 올려요:-D<p>혼자만 보긴 너무나 아까운 훌륭한 집이 있어서 여러분에게도 소개하러 왔어요!<p>호수공원과 골프장이 있어 사시사철 푸릇푸릇한 자연을 누리는 인천 서구 경서동의 주택입니다.<p>넓은 …

지역성을 살린 작은 호텔

치앙마이부터 산티아고까지, 오직 그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숙소 4.

[혼밥의정석] 주말엔 ‘낮맥’ 부르는 핫 샌드위치

만들기 간단한 데다 속 재료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버터를 듬뿍 바른 식빵을 노릇하게 구운 뒤 햄과 계란, 베이컨과 치즈 등을 쌓아 올리면 된다. "상황에 맞게 있는 재료를 활용해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샌드위치의 매력이죠. 햄과 계란 외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