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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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을 본 당신이 궁금해하는 9가지

<b>*누군가에게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b><p><b>1. 키이라 나이틀리외에 그레타 역에 캐스팅하려한 배우는 없었을까?</b><p>있었다. 스칼렛 요한슨이 먼저 캐스팅됐었다. 영화 '그녀'에서 스칼렛 요한슨이 부르는 노래를 들어봤으면 무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듯. 하지만 영화 속 그레타를 …

구글 엑스의 야심작, '무인자율주행 자동차' 체험기

<i>Editor's Note: Randy Lee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 Peel technologies에서 S.Product Designer로 근무, 스타트업과 하드웨어를 사랑하는 디자이너.(randyjlee.hj@gmail.com)</i><p>구글X 오피스 전경<p>구글에서 가장 핫하다는 …

일본여행에서 깜짝 놀라게 했던 독특한 서점

도쿄여행 중 최근에 오픈한 라라포트 쇼핑몰을 구경해보았습니다. 4월초에 오픈한 라라포트는 볼거리도 많고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한 매장환경이 흥미로웠습니다. 수많은 매장 중 가장 신기하고 독특한 분위기에 깜짝 놀라게 했던 매장이 있었답니다. 바로 서점으로 한국에서는 …

나이프 말고 시계, 빅토리녹스 이녹스

스위스에 다녀온 지인들은 모두 한결같이 빅토리녹스 나이프를 선물로 내민다. 그래서 이제는 집집마다 하나씩 있을 정도. 그런데 이건 몰랐지? 사실 빅토리녹스는 시계도 잘 만든다. 특히 작년에 창립 130주년을 기념해 선보였던 이녹스 컬렉션은 세계에서 가장 튼튼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견고했다. 흠이 있다면 다소 투박한 생김새라는 것.<p>10m 상공에서 콘크리트 바닥을 향해 패대기치고, 64톤 밀리터리 탱크로 깔아뭉개기도 했다가, 세탁기에 넣고 돌리기까지. 이런 역경들을 모두 이겨낸 게 이녹스다. 상남자스러운 스펙이라고 디자인까지 …

[택배왔따] 운생운사, 운동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운동을 하려면 일단 쇼핑부터 해야 하는 것이 인지상정. 사람은 원래 돈을 써야 그게 아까워서라도 노력을 한다구.<p><b>Wind Jumper</b><p><b>[나이키 RU 선셋 라이트웨이트 윈드러너, 16만 9000원]</b><p>아직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다. 요즘 같은 날씨에 바람막이는 꼭 필요하다. 위부터 아래까지 화려한 그라데이션이 펼쳐있는 나이키의 윈드러너를 입고 노을 지는 한강을 달리면, 자연과 하나 된 경지 ‘물아일체’가 될 수 있겠지.<p><b>Socks</b><p><b>[나이키 엘리트 런 라이트웨이트 쿼터, 1만 5000원]</b><p>과한 깔맞춤은 지양한다. 자칫 ‘패쓰(패션쓰레기)’가 될 수 …

스피커가 공중에 떠오른다, 레비테이팅

몇 회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천하제일무도회에서 크리링과 차오즈가 대결할 때의 일이다. 차오즈를 저 멀리 날려버린 크리링은 장외 판정을 기다리며 승리를 확신했다. 하지만 차오즈는 가뿐하게 공중에 떠오른다. 이미 학도사에게 경공술을 전수받았던 것. 크리링은 물론 관중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당시만 해도 아무나 떠오르는 때가 아니었으니. 만화 <드래곤볼> 얘기다.<p>무아스가 아주 독특한 스피커를 들고 왔다. 이름은 레비테이팅(Levitating). 말 그대로다. 무공술을 펼친다.<p>레비테이팅은 원형 스피커와 베이스로 나뉜다. …

메모할 땐, G 스타일로

LG전자 모바일 사업부가 요즘 아주 분주해 보인다. LG G4의 공개를 앞두고 제품 디자인부터 스펙까지 몽땅 유출되는 사고(?)를 겪은데다가 일주일 사이 신제품을 두 가지나 선보이고 있다. 지난주엔 20만원 대의 커브드 스마트폰인 LG 볼트를 출시해 잔잔한 놀라움을 주더니, 이번 주엔 스타일러스 펜을 내장한 보급형 스마트폰을 연이어 출시한다고. 바로 G 스타일로(stylo)다.<p>생김새나 특징을 봤을 땐, 지난 해에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던 LG G3 스타일러스의 후속작쯤 되겠다. 대화면에 펜으로 필기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었다면 …

간편해서 좋다, 후지제록스 M215FW

아무리 디지털 시대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프린터는 반드시 갖춰야 할 PC 주변 기기다. 연말 정산이나 민원서류, 비자나 항공권 이티켓 같은 서류도 프린트해야 한다. 회사에서도 계약서나 공문서 등 중요한 건 반드시 출력해서 보관한다.<p>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후지제록스프린터스가 만든 M215FW.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 기능에 무선 네트워크까지 더한 흑백 복합기다. 설치와 사용의 편의성, 속도를 높인 것이 특징.<p>특히 편의성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 일단 초보자도 두렵지 않을 만큼 설치가 간단하다. 윈도우OS에선 유선랜을 연결하고 …

심장이 뛴다, 핏비트 차지HR

최근 들어 수많은 스마트워치가 등장하고 있다. 그 제품들의 복잡한 기능이나 대담한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좀 더 명료하고 심플한 기능의 제품에 머무르는 것이 어떨까. 바로 웨어러블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핏비트의 피트니스 밴드 말이다. 때마침 핏비트가 신제품을 내놨다. 개인적으로 전작을 꽤 야무지게 사용했던지라, 더 업그레이드된 신제품 소식이 아주 반갑다.<p>핏비트 차지HR은 보다 더 활동적인 사용자들을 위해 개발된 고성능 액티비티 트래커다. 활동량이 적은 사람이라고 쓰지 말라는 것은 아닐 테고, 보다 더 자세하게 본인의 …

애플워치 말고, 오늘은 비보워치

내일은 어린이날. 마지막으로 어린이날 선물을 받은 것이 18년 전 일이니, 까마득하기도 하다. 나는 여전히 초딩스러운 어린이 멘탈로 살고 있는데 누가 위로 차원에서 선물 좀 주면 안 되나? 이를테면 애플워치 같은 거… 나의 외국인 SNS 친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애플워치 인증샷을 올리는데 난 아직 컴퓨터 화면만 쳐다보고 있다.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천조국에서 태어나지 못한 서러움이 올라온다. 그런 뜻에서 오늘은 다른 스마트 워치를 소개하련다. 훨씬 저렴한 제품이다. 바로 에이수스의 비보워치. 에이수스가 젠워치에 이어 두 번째로 …

난 진짜 몰랐어, 아이폰 꿀팁 6가지

안드로이드 진영이 삼성 갤럭시S6와 LG G4의 등장으로 한참 시끄러운 이때. 다들 엣지 디스플레이와 천연 가죽 커버라는 새로운 요소에 감탄하고 있겠지만, 나는 이럴 때일수록 침착하게 이미 오래된(?) 아이폰6의 새로운 면을 발굴해보련다. 갤럭시S6와 G4의 출시를 기념해 아이폰의 숨겨진 기능 여섯 가지를 모아 보았다. 연일 터지는 신제품 소식에 다소 소외감을 느꼈던 아이폰 사용자 여러분, 즐거운 iOS 생활 되시길.<p>시리에게 연락처에 있는 특정 인물과의 친분 관계를 알려줄 수 있다는 사실. 홈버튼을 꾸욱 누른 뒤 시리가 등장하면 …

SKT의 저렴이 웨어러블, 스마트밴드

SKT가 불꽃 같은 웨어러블 전쟁에 참전했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하는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밴드’를 출시한 것. 이름 한번 직관적이다. 누가 들어도 어떤 제품인지 알 수 있는, 노골적인 이름이다. 이를테면 어떤 가방의 모델명이 ‘럭셔리백’인 것과 비슷한 맥락이랄까.<p>생김새나 쓸모를 보면 피트니스 밴드인 핏비트가 떠오른다. 스마트밴드는 7.6mm의 얇은 두께와 20.5g의 가벼운 무게를 무기로 내세웠다. 패션 아이템으로 밀고 싶은 모양인데, 그 정도로 세련된 디자인은 아니다. 굳이 평가하자면 심플하고 거부감 없는 디자인이다. …

네 자전거에 전기를 불어넣어

우리집에서 기어박스 사무실까지 거리는 약 6km. 걸어서 한 시간, 바퀴가 있는 것으로는 넉넉히 잡아도 30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다. 겨우내 두둑하게 오른 뱃살도 뺄 겸 나도 자전거로 출근이나 해볼까?<p>하지만 세상엔 내 맘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더라. 생각보다 가는 길이 험난했다. 달릴 만 하면 언덕길이 나오더라. 아침마다 메이크업에 드라이까지 하고 나오는데 사무실에 도착할 때쯤엔 혼자 철인삼종경기라도 뛰고 온 듯한 몰골이 되었으니까. 그래서 깔끔하게 포기.<p>결국 나의 선택은 전기 자전거였다. 하지만 너무 무거웠다. 무게도 …

아이패드, 이런 모습 처음이야

최근 스마트폰의 매력에 푹 빠진 우리 엄마가 “화면이 너무 작다…”는 불평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참고로 엄마의 기기는 갤럭시S4. 4.9인치 디스플레이면 충분한 사이즈라고 생각했는데 더 널찍한 화면이 필요하다는 거였다. 그래서 갤럭시 노트 시리즈로 바꿔드려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얘기를 가만히 듣다 보니 엄마가 원하는 건 태블릿이었다. 거기에 드라마나 영상을 담아서 보고 싶은 것이 우리 엄마의 니즈였던 것!<p>그래서 내 아이패드를 손에 쥐여 드렸는데, 슬쩍 훑어보시더니 이걸로 뭘 할 수 있냐고 물으신다. 내가 주로 쓰는 것들은 영상 …

iOS만을 위한 헤드폰, 필립스 M2L

필립스가 또 하나의 피델리오, M2L을 내놨다. 온이어 타입 밀폐형 헤드폰으로 가성비의 대명사, 믿고 사는 피델리오 시리즈다. 그리고 또 하나. 세계 최초의 iOS 전용 헤드폰이다.<p>사실 처음 발표한 건 지난해 9월. 그때는 12월에 출시하겠다고 했지만 내부 부품에 대한 애플 인증 절차로 인해 그 시기가 늦춰졌다. 결국 해외에는 올해 2월에 출시했다. 국내에는 6월 전에 출시 예정이다.<p>피델리오 M2L의 가장 큰 특징은 단자 부분이다. 3.5mm 스테레오 헤드폰 단자가 아닌 애플 라이트닝 단자를 달았다. PC나 안드로이드 기기가 아닌 …

아이폰 렌즈에 꿀 발랐어요?

하경화 2015년 6월 3일 GEARBAX , TECH<p>아침부터 애플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다. 월드 갤러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몇 가지 영상이 소개됐는데, 아이폰6만으로 찍었다곤 믿기 어려울 만큼 근사하다. 더 믿기 어려운 사실은, 언제나 그랬듯 이 영상들이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의 손끝에서 탄생했다는 것.<p>그러고보니 아이폰6 구매 초기엔 나도 240FPS까지 가능한 슬로 모션 촬영과 간편한 타임랩스에 푹 빠져 작품혼이 불탔었는데 말이지. 동영상 편집 앱까지 잔뜩 구입해서, 작품활동(?)에 매진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

새로 만나는 PC

CES나 MWC, 컴퓨텍스 같은 세계적인 규모의 전시회가 열리면 우리는 부푼 기대감으로 지켜본다. 독특하고 새로운 제품을 볼 수 있을 거란 기대감 말이다. 특히 컴퓨텍스는 올하반기를 겨냥한 제품이 첫선을 보이는 것이 특징. 조만간 시장에서 만날 제품을 먼저 만나 보고 하반기 시장을 점칠 수 있는 중요한 전시회다.<p>그런데 이번 컴퓨텍스는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다. 물론 새로운 게 없는 건 아니지만 그 명성이나 규모에 겆맞는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 일단 우리의, 아니 전 세계의, 아니 온 우주의 예측과 달리 인텔이 …

님들아, WWDC가 뭐예요?

안녕하세요. 기어박스 에디터H입니다. 내 나라가 흔한 낙타 파문으로 어지러운 이때, 저는 먼 미국 땅에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정신을 차리니 여기. 샌프란시스코네요.<p>이 낯선 도시는 날씨도 낯섭니다. 하늘은 파랗고, 햇볕은 한여름 마냥 뜨거운데 바람은 차갑습니다.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더웠다가 추웠다가를 반복합니다. 근사한 옷을 입은 여행자들 사이로 동전을 구걸하는 부랑자들이 눈에 띕니다. 수많은 아이러니가 샌프란시스코의 아름다움을 만드는 모양입니다.<p>사족이 길었으니, 제가 왜 여기에 와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야겠네요. 저는 …

iOS9,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8가지 충격

샌프란시스코도 처음이고, WWDC도 처음이었다. 세상 모든 오빠들의 단골 멘트가 있지. 원래 뭐든 처음이 어려운 거라고. 이번 WWDC 첫 경험도 그랬다. 즐겁고 어려웠다.<p>내게 가장 익숙한 기기의 진화 과정을 엿보기 위해, 낯선 도시를 찾았다. 한국에서 새벽잠을 설치며 노트북으로 시청하던 WWDC 애플 키노트 현장은, 영상 속 분위기와는 또 달랐다. 훨씬 스릴 넘치고 재미있었다. 발표자들의 시덥잖은 농담에도 깔깔대고 웃었으며, 새로운 이야기가 공개될 때마다 “와우”하고 캘리포니아스러운 감탄사도 내뱉어 보았다. 개발자들의 리액션은 …

날도 더운데 이런 이어폰은 어때?

덥다. 한낮엔 30도가 기본이다.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아무리 달려봐도 태양은 계속 내 위에 있다. 여름이 원래 그런 거 아니냐며 스스로 토닥이지만 해를 더할수록 더 견디기 힘들어지는 건 나이 탓일까? 그냥 시원한 개울가에 발 담그고 수박이나 한 입 베어 물며 <라인 레인저스>나 하고 싶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밖으로 나가야 하는 슬픈 직장인 혹은 사업가 혹은 취준생 혹은 학생이여.<p>그래도 언젠가 가을이 오고 겨울도 기다리고 있으니 너무 더위에 처지지 말고, 뜨거운 햇살에 인상만 쓰지 말고, 분위기 전환 한 번 하자. 피할 수 …

우리 비타민 한 대 필까?

<i>“아, 지긋지긋한 담배!”</i><p>지금 나는 내 흡연 인생 9년 역사상 가장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연초에 나라가 담뱃값을 50%나 올려 나의 주머니를 탈탈 털더니, 요즘은 나를 자꾸 으슥한 골목으로 밀어넣고 있다. 커피숍, 술집, 심지어는 클럽까지 세상 모든 곳이 금연 구역이 되어버렸다. 행여 실수로라도 꽁초를 버렸다간, 담파라치에게 걸려 생돈 5만원을 날릴 수도 있다.<p>세금은 많이 내는데(담배 한 갑당 우리는 약 3318원의 세금을 낸다) 정작 우리의 권리는 어디에도 찾아보기 힘들다. 제발 변변한 흡연 구역을 만들어 달라. 그럼 얌전히 …

깔끔 떠는 시계 12종

지나친 장식은 요즘의 날씨처럼 우리를 숨 막히게 한다. 그래서 불필요한 것을 모두 덜어냈다. 시계의 말간 다이얼을 보니 속이 다 시원한 기분. 거품이 다 빠져서 실제로 손목에 올려놓을 수 있는 가능성도 더 높아졌다. 시계 순서는 가나다순.<p>노모스 시계가 깔끔한 시계 라인업에서 빠질 수 없겠지. 애초에 쿼츠 모델은 만들지도 않기 때문에 가격이 꽤 나가지만 기계식 시계치고는 적당한 수준이다. 보통 200~300만원대. 다른 시계들과 수준을 맞추기 위해 컬렉션 중 가장 저렴한 모델로 업어왔다. 물론 노모스의 깔끔한 디자인은 충분히 누릴 …

WWDC, 애플은 할 말이 많았어요

WWDC 2015 취재에서 돌아온 후, 시차적응을 못 해서 아침에 어찌 출근했는지 모르겠다. 정신을 차리니 지하철, 잠깐 필름이 끊기고 나니 땀을 흘리며 사무실에 서 있었다. 납치당한 기분이다. 커피를 사발로 마시고 나니 뇌가 재부팅된다. 보통 내 머릿속 PC 부팅음은 ‘빰~!’인데, 오늘은 부팅이 느려서 ‘따라라 따단!’이라는 부팅음이 흘러나온다. (소리를 글로 담으려니 어렵다. 맥과 윈도우의 부팅음을 재현해봤는데 이해가 되셨을지 모르겠다)<p>어쨌든 차분히 부팅을 마친 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 센터에서의 추억(?)을 …

더위 먹은 일개미를 위한 사무실 5종 키트

누가 나에게 가장 좋아하는 계절을 물으면 일말의 고민도 없이 겨울이라 대답하겠다. 추울 땐 껴입으면 되니까. 니트에 구스다운 패딩까지 겹겹이 입을 수 있는 겨울과 달리, 여름에는 내가 벗을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존재한다. 게다가 셔츠에 재킷, 그리고 구두까지 갖춰야 하는 남자 사람 직장인에게 여름은 너무 잔인한 계절이 아닌가.<p>여기 턱없이 높은 사무실 적정 온도 26℃에서 시원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5가지 비장의 키트를 소개한다. 이것만 있으면 옆자리 여직원이 춥다고 신경질을 내며 자꾸만 에어컨을 꺼도, ‘허허’ 웃으면서 일할 수 …

당신을 감동하게 할 10장의 아이폰 사진

매년 최고의 아이폰 사진을 선정하는 ‘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iPhone Photography Awards)’가 2015년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벌써 9회를 맞이한 이 어워드엔 수천만 장의 사진이 전 세계 120개 국으로부터 출품됐다더라. 제조사인 애플이 직접 주관하는 것도 아닌데, 별개의 단체에서 운영하는 사진전이 이렇게 긴 생명력을 갖게 되는 것이 놀랍다.<p>사실 그냥 사진전이라고 하면 어쩐지 멀게 느껴지는데,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라고 하면 더 가깝게 느껴진다. 내 손안에 있는 아이폰이라는 작은 기기의 잠재력을 새삼 확인하게 …

다크그린과 골드의 조화, M50xDG

오디오테크니카가 음향 엔지니어와 전문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ATH-M50x의 새로운 에디션을 내놨다. ATH-M50xDG는 M50x에 다크그린과 골드 색상을 더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심지어 한정판이다.<p>내부에는 45mm 네오디뮴 드라이버와 구리도금 알루미늄 와이어(CCAW) 보이스를 넣어 음질을 높였다. 재생 주파수는 15~2만 8000Hz로 보통 헤드폰보다 더 넓다. 음압 레벨은 99dB, 임피던스는 38Ω. 과연 모니터링 헤드폰다운 사양이다.<p>M50xDG는 각 음역을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고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