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h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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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10명 “국사 교과서 국정화 중단하라” 성명 : 교육 : 사회 : 뉴스 : 한겨레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0곳의 교육감들이 8일 정부와 새누리당의 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사진은 7개 역사 관련 단체 모임인 ‘역사교육연대회의’(연대회의)가 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 주최한 ‘ 교과서 분석 결과 중간발표’ 기자회견 모습.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p>“민주주의 가치, 자율성·다원성의 흐름 거슬러”<br>“정부·새누리당, 많은 국민 우려에 귀기울여야”<p>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0곳의 교육감이 정부와 새누리당의 ‘국사(중학교 역사·고교 한국사) …

‘국정 교과서’ 여론이 대체 어떻길래…‘조·중·동’도 “안돼” : 교육 : 사회 : 뉴스 : 한겨레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독립운동 관련 단체 대표들이 지난 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기자회견을 열어 독립운동 정신을 훼손할 가능성이 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전환 움직임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p>조선 사설 “국사 교과서 날림 살포 안될 말”<br>중앙 칼럼 “국정 교과서론 정주영 못 만든다”<br>동아 사설 “정권 입맛대로 교과서를 바꾸나”<p><조선일보>가 박근혜 정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반대하는 ‘사설’을 게재했다. 그 동안 진보·중도 성향 언론들은 물론 …

‘공부하는 축구’ 외면한 경희대 : 축구·해외리그 : 스포츠 : 뉴스 : 한겨레

김창금 기자의 무회전 킥<p>“지원할 생각도 말라는 뜻인가요?”<p>6일 한 고교 축구 지도자는 경희대학교의 2016학년도 축구특기자 수시 전형에서 요구한 지원 자격에 대해 이렇게 하소연했다. 경희대는 최근 발표한 모집요강에서 축구특기자의 자격을 백록기, 백운기, 금석배 딱 3개 전국대회에 출전한 고교 선수로 제한했고, 여기에 대회별로 400분 이상 출전했어야 한다고 공고했다. 특별히 3개의 대회를 지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자체 기준’이라고만 언급하고 있다.<p>고교 지도자들이 느끼는 박탈감은 크다. 대학에서 축구특기자 신입생을 뽑을 때는 한 해 …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 병기’ 유보될 듯 : 교육 : 사회 : 뉴스 : 한겨레

2015 개정 교육과정 2차 공청회에서<br>김경자 교육과정 개정 연구위원장<br>“한자 병기된 책은 나도 읽기 싫다<br>교육부에 연구 더 필요 건의” 밝혀<br>교육부 정책관 “건의 긍정적 검토”<p>‘초등 교과서 한자 병기 반대 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지난 8월1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한글교과서 장례 행진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p>“저도 한자가 병기된 그런 책이라면 읽기 싫습니다. 한자 병기 문제는 첨예한 논의가 있어서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교육부에 건의한 상태입니다.”<p>사회적 논란이 극심한 ‘2015 개정 교육과정’을 …

‘기초학력 미달’ 학생 30% 늘었는데 지원 예산은 2년만에 ‘반토막’ : 교육 : 사회 : 뉴스 : 한겨레

정부, 누리과정 부담 떠넘기고<br>교부금도 456억→224억 ‘뚝’<br>황우여 장관 두달 전 “지원 안 아껴” 헛말<p>기초학력을 갖추지 못한 학생 비율이 늘고 있는데도 기초학력을 뒷받침하는 교육 예산이 2년 만에 절반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만 3~5살 무상보육(누리과정) 예산 부담을 시·도교육청에 넘긴데다 기초학력 관련 교부금도 줄인 탓으로 분석된다.<p>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진후 정의당 의원이 6일 교육부의 ‘기초학력 보장 집행액’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전국 시·도교육청 17곳이 기초학력 보장사업에 쓴 …

대구 교사, "숙제 안 했다" 복도서 학생 16명 80대씩 체벌

대구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숙제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학생들을 80대씩 때려 교육 당국에 조사에 나섰다.<p>5일 MBC에 따르면 지난 3일 대구의 한 고등학교 교사 권모(35)씨는 "교과서를 미리 읽어 오라는 숙제를 하지 않았다"며 학생 16명을 복도로 불러내 단단한 …

“한국사 교육, 헌재도 다양한 견해 필요성 인정” : 교육 : 사회 : 뉴스 : 한겨레

헌법학자·변호사, 결정문 인용<br>정부·여당의 국정화 추진 비판<br>“교육받을 권리·표현 자유 침해”<p>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의 위헌 논란 쟁점<p>“교과서의 내용에도 학설의 대립이 있고 어느 한쪽의 학설을 택하는 데 문제점이 있는 경우, 예컨대 국사(한국사)의 경우 어떤 학설이 옳다고 확정할 수 없고 다양한 견해가 나름대로 설득력을 지니고 있는 경우에는 다양한 견해를 소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것이다.”(헌재 89헌마88)<p>헌법재판소 결정과 대법원 판례들은 ‘기존 제도’를 유지하는 데 일조해왔다. 하지만 헌재는 1992년 11월12일 국정 교과서 …

잡음 우려해 기밀 다루듯 편찬…“국정교과서의 오류는 숙명” : 교육 : 사회 : 뉴스 : 한겨레

국정 역사교과서 ‘정사’로 취급돼<br>잡음 우려해 완성까지 공개 안해<br>오류 발견·수정 가능성 줄어들어<p>지난해 12월 역사단체와 현장 교사들이 <초등학교 사회(역사) 실험본 교과서>를 분석한 적이 있다. 2016년 초등학교 6학년이 1학기에 배울 교과서로, 전국 40여개 학교의 수업에 시범 사용됐다. 176쪽짜리 교과서에서 목차와 색인을 빼면 170쪽이다. 역사단체와 교사들이 이 교과서에서 발견한 오류는 무려 350개로, 평균 1쪽에 2개가 넘는다. 현재 초·중·고 역사 교과서 가운데 유일하게 ‘국정’으로 발행된 교과서의 실상을 …

“한자 학원도 다니라고요?”…초등학생 80% ‘한자 병기 반대’ : 교육 : 사회 : 뉴스 : 한겨레

4~6학년 1400여명 설문조사<br>“한글만으로도 뜻 잘 통해요”<p>초등교과서 한자병기 반대 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지난 8월13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한글교과서 장례 행진을 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p>“방학하기 전 한 친구가 울었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었는데 학원에 가야 돼서 속상해 울었습니다. 한글도 배우기 벅차 학원에 가야 하는 상황인데 한자까지 배우면 아이들이 고통받습니다.”<p>서울 서대문구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이민규(11)군은 8월13일 광화문광장에서 한글단체 주최로 열린 ‘한글 교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