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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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법정관리 날벼락…5만여 투자자 '멘붕'

원금 회수 많아야 30%…투자자 집단소송 불가피<p>[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정재우 기자] 30일 동양 그룹이 유동성 부족에 허덕이던 끝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날 만기를 맞는 1100억원 상환을 앞두고서다. 동양 관련 회사채·기업어음(CP)에 투자한 5만여명의 손실이 불가피하다. 대규모 소송전이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p>동양그룹은 동양과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 등 3개 계열사의 법정관리를 신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룹 측은 "최근 유동성 위기가 알려지면서 동양파워 등 주요 계열사나 자산 매각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

동양, 법정관리 직전 CP 1081억 발행…'계열사간 돌려막기' 논란 | | 뉴스 | 한경닷컴

해체 수순 밟는 동양그룹<p>오리온 '지원거절' 후에도 1주일간 CP 발행<br>금융당국, 1회성 제재 그쳐…감독강화 소홀<br>개인투자자 1100여명 금감원에 피해 신고<p>동양그룹의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 계열사가 늘어나면서 개인투자자 피해가 커지고 있다. 법정관리 신청 직전에 발행한 기업어음(CP)에 대해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p><b>○회사채·CP 피해자 4만6000명으로 늘어</b><p>동양시멘트와 동양네트웍스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동양그룹 회사채와 CP 피해자 수는 4만1000명에서 4만6000명으로, 피해액은 2조원 규모에서 2조3000억원가량으로 …

'법정관리 직전 CP발행' 동양, LIG건설 사태 '데자뷔'

동양그룹 계열사가 법정관리 직전에 다른 계열사 자산을 담보로 기업어음을 대거 발행·판매한 것을 두고 업계에서 "LIG건설 사태와 닮은 꼴"이라는 지적이 나온다.<p>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동양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동양시멘트를 담보로 특수목적법인(SPC) '티와이석세스'란 이름으로 약 1570억원 규모의 ABCP(자산담보부기업어음) 발행했다. 유동성 위기가 고조된 9월 6차례에 거쳐 970억원이 발행됐다. 마지막으로 ABCP를 발행한 시점은 추석 전인 지난 달 16일(21억원)과 17일(20억원)이다. 마지막 ABCP 발행은 동양이 …

[동양, 7번의 기회 날렸다] 동양 구조조정 책임자, 1년 반 새 4번 교체…컨트롤타워도 없었다 | | 뉴스 | 한경닷컴

커버 스토리<p>STX그룹, 채권단의 계열사 매각 조언 무시…매각시기 늦어지며 협상력 상실<br>동양그룹, 전략본부장 업무파악전 교체 '일쑤'…경영권 집착하다 매각 줄줄이 결렬<p>일러스트 = 추덕영 기자 choo@hankyung.com<p>동양그룹이 결국 좌초했다. 대기업그룹이 무너진 것은 STX그룹에 이어 올 들어서만 두 번째다. 두 그룹으로선 아쉬움이 많을 법하다.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이라든가, ‘채권단이 조금 더 도와줬다면…’이라는 말도 나온다.<p>하지만 두 그룹은 닮았다. 이미 2년 전 자금사정이 악화된 점이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동양 조기에 무너질까봐 차마.." 신제윤의 고백(종합)

홈 > 경제 > <b>금융ㆍ증권</b> --><p>"동양 조기에 무너질까봐 차마.." 신제윤의 고백(종합)<p>[국감]금투업 개정 규정 늑장 시행 질타에 대한 답변<br>선박금융공사·공공 밴 설립 등 정책 현안 긍정 검토<p>(서울=뉴스1) 이훈철 기자 | 2013-10-17 11:28 송고 | 2013-10-17 11:29 최종수정<p>신제윤 금융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3.10.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p>"바뀐규정 바로 시행하면 동양이 조기에 무너질 수 있었다"<p>17일 …

한국 경제 과거 ‘초엔저’ 때도 꿋꿋…‘엔저 공포’ 과장됐다

<b>ㆍ2006·2007년 수출증가율, 악조건 속 전년보다 상승</b><b><br>ㆍ해외 생산시설 갖춰 미미… 내수·서비스 산업 육성을</b><p>“ ‘엔저’ 전 세계 비상. 이날 엔화는 미 달러화에 대해 달러당 122.09엔까지 가치가 떨어지면서 4년9개월 만에 최저치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도 엔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0.9원 떨어진 100엔당 769원을 기록, 1997년 10월 이후 9년4개월 만에 최저치로 내려앉았다.”(2007년 2월)<p>“엔저까지 겹치면서 미국 등지에서 일본 제품과 경쟁하는 우리 기업의 경쟁력이 크게 떨어졌다. 삼성전자의 HDTV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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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분석토론 > 엔화와 한국경제...

오년전 미양적완화가 일어나자 글로벌돈들이 금과 엔화로 몰려들었습니다...<br>그것은 무너져버린 미국과 유럽경제에 비해 일본은 안정된상태 였기 때문입니다.<br>삼대기축 통화인 달러,유로,엔화중 엔화만이 건재하였으니 엔화로만 일제히 몰려든것은<br>당연한것 이었습니다....<p>그로인해 일본은 …

아베노믹스 실패하면 韓경제에도 큰 부담(종합)

(종합) (세종=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한국 수출기업이 엔저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아베노믹스가 좌초할 경우 오히려 한국 경제에는 훨씬 부정적인 파급효과가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는 아베노믹스의 성패를 예단하기에는 너무 이르며 최소한 …

이코노믹리뷰

<b>토지거래허가구역</b><p>24일부터 616㎢ 규모의 땅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된다. 크기로 본다면 전국적으로 서울 면적(605.25㎢)이 넘는 땅이다. 이제 남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전 국토 면적의 0.5% 수준. 사실상 토지 거래 규제가 대부분 없어진다고 봐도 무방하다. 부동산업계는 정부가 4.1부동산대책에 이어 이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대거 해제하기로 함에 따라 시장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풀린 땅은 시장·군수·구청장의 허가 없이도 사고팔 수 있다. 이미 허가를 받고 사들인 토지의 이용 의무 …

이코노믹리뷰

엔저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던 일본 증시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지난 23일 일본 니케이 지수는 하루 만에 7.3%나 떨어졌다.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BOJ)이 장기채와 시중금리 상승에 대한 긴급 대책으로 내놓은 2조8000엔 규모의 유동성 정책 때문이다.<p>현재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 4월 중순 0.50%를 하회한 이후 다시 0.60%로 올랐다. 5월 들어서도 상승세가 이어졌으며, 일본 국채 금리 또한 상승폭이 커졌다. 니케이 지수가 하락한 23일에는 미국의 국채 금리 상승에 이어 일본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0.94%를 …

[뉴욕증시 주간전망] 양적완화 축소 불안감 사라질까

<b>이번주 나올 경제지표에 일희일비성 반응 보일 듯</b><p>이번주(5월28∼31일) 뉴욕증시의 관심은 지난주 확산된 양적완화 축소 불안감을 털고 일어설 수 있느냐다.<p>지난주 뉴욕증시는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벤 버냉키 의장과 연준 관계자들의 양적 완화 축소 가능성 관련 발언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했다.<p>이로 인해 뉴욕증시는 최근 지속된 4주 연속 상승세를 더이상 이어가지 못했다.<p>지난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3% 하락했다.<p>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1% 떨어졌다. 5주만에 …

이코노믹리뷰

일본은행(BOJ)이 장기국채 매입 확대를 통한 공격적인 경기부양책을 발표한 지 두 달여 만에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연초 이후 40% 이상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던 니케이 지수가 하루 만에 7.3%나 하락했다. 미국의 출구전략 우려와 중국 제조업 PMI 둔화 등이 원인으로 작용했다.<p>특히 중국 제조업 PMI가 50을 밑돌자 엔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수출 경기 악화로 인해 일본 기업들의 실적이 악화될 것이란 우려가 반영됐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갑작스런 니케이 지수 하락 요인으로 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 국채 …

[마켓레이더] 증시, 유럽에서 길을 찾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5년이 지났지만 세계 실물경제의 개선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경기가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이러한 기대를 바탕으로 실물경제 회복에 앞서 미국ㆍ일본 등 선진국 증시는 역사적 신고가 혹은 연일 강세를 보였다.<p>미국과 일본이 주도하는 주가 상승과 경기 개선 기대는 한마디로 `정책 랠리`다.<p>미국의 제3차 양적완화(QE3)와 일본의 `아베노믹스`로 대표되는 경기 완화 정책은 이들의 경기 회복 모멘텀에 원동력이 됐다. 그런데 지난주 미국이 QE 축소를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

현대·기아차 엔저리스크 벗나…저평가 부각

`아베노믹스`로 야기된 엔저(엔화 약세) 쇼크에 웅크렸던 현대차와 기아차 주가가 다시 기지개를 켤 수 있을까.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차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47%와 1.21% 상승했다. 현대모비스 주가도 1.42% 오르는 등 자동차 3인방 주가는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p>현대차는 지난 13일 이후부터 이날까지 10거래일 동안 15일 하루를 제외하고 9거래일간 상승세를 보였다. 이 기간 주가상승률은 11%에 달한다.<p>기아차 역시 16일과 21일 이틀을 제외하고 주가가 상승 마감했고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

'엔저 공포' 지나치게 과장됐다 | 증권 | 증권 | 한경닷컴

사이먼 루돌프 템플턴 부사장<p>日 양적완화 약발 곧 한계<br>현대모비스처럼 경쟁력 확보한 대형株 저가매수 절호의 기회<p>동남아 증시는 너무 많이 올라<p>“지금은 대형주를 살 기회.”<p>프랭클린템플턴에서 한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 주식 운용 및 리서치를 담당하고 있는 사이먼 루돌프 부사장은 19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증시에서 엔화 약세의 영향이 과장돼 있다”고 말했다. “단기적으로 악재일 수 있으나 한국 기업들도 비용 절감과 구조조정 등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증시에 중장기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한국 기업들은 …

[아베노믹스시대⑤]엔저의 복병 수입물가 상승과 금리인상

[아시아경제 박희준 기자, 지연진 기자]엔화 약세는 일본의 축복일까? 불행의 단초일까?<p>달러당 100엔을 넘는 엔화 약세는 일본 수출기업들의 가격경쟁력 회복과 이를 통한 매출 증가,주가상승,이에 따른 소비지출 증가를 가져오고 있다.<p>그렇지만 엔화 약세는 일본의 구매력을 약화시켜 해외에서 사는 제품 가격을 높여 수입비중이 높은 소매업종의 수익성을 잠식하고 수입물가를 자극한다.<p>무엇보다 장기금리 인하를 목표로 한 아베노믹스가 장기국채 금리를 올려 금리 인상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장기금리가 오르면 기업 대출금리가 …

(주간 전망) 5월 수출, 아베노믹스에 따른 엔저 영향이 가시화될 것인가?

(이 글은 오늘 아침 KBS 1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방송한 내용을 재구성한 것임.)<p>우리 나라 수출은 전년동기대비로 1월에서 4월 사이 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지난 해 전체 수출이 1.3% 감소하며 2009년 이후 3년 만에 첫 감소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일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