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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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무턱대고 하면 발 염증 시달린다 : 의료·건강 : 사회 : 뉴스 : 한겨레

가을철 운동 때 ‘발 건강’ 조심!<p>더위가 한풀 꺾여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이 느껴지는 이맘때부터는 여름철에 쉬었던 운동을 다시 하거나 새로 시작하는 이들이 많다. 가을철에는 등산을 비롯해 달리기나 빨리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주로 하게 된다. 이는 건강에 꼭 필요한 운동이므로 누구한테나 권장된다. 하지만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지 않거나 갑자기 무리하면 발목이나 발바닥 등에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발목 염좌나 족저근막염 등이 대표적이다. 관련 전문의들의 도움말로 예방법을 알아본다.<p>발목 염좌 예방 운동 : 1, 2 벽에서 한발짝 …

미국과 유럽투어서 같은 날 ‘알바트로스’ - 경향신문

미국PGA투어 소니오픈과 유러피언투어 볼보 골프 챔피언스에서 같은 날 2개의 알바트로스(더블 이글)가 나왔다.<p>행운의 주인공은 재미교포 제임스 한(33·한재웅)과 세계랭킹 50위인 주스트 루이텐(네델란드). 주요 투어에서 한날 알바트로스가 두 개 나온 것은 처음이다.<p>제임스 한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루루 인근 와이알레이CC(파70.7044야드)에서 열린 소니오픈 2라운드 9번홀(파5)에서 생애 첫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193야드를 남겨 두고 친 두 번째 샷이 홀로 빨려 들어갔다. 이 코스에서 알바트로스가 …

이라크 건설현장의 실버인력들 후배에 경험 전수하며 새 인생

“다년간의 해외 건설 현장 경험으로 이곳의 전기설비는 전적으로 저희가 책임지고 있습니다.”<p>한화건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조성진(57)·김성기(58) 반장은 1980년대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오랫동안 일한 경험이 있는 설비 분야 베테랑이다. 환갑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비스마야 건설 현장에서 직접 설비를 시공하고 신입사원도 지도하고 있다.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산업은 한화건설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동남쪽으로 10㎞가량 떨어진 지역에 분당 규모의 신도시를 개발하는 공사로 지난해 5월 …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2013년 10대 키워드’ - 경향신문

한국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하 NGC)에서 2013년 한 해 전세계를 들썩이게 한 사회적 이슈와 과학계의 주목할만한 발견,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프로그램 등을 종합해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이 선정한 2013년 10대 키워드>를 13일 발표했다. NGC는 오는 16일(월)부터 2주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11시에는 각각의 키워드를 심도 있게 다룬 프로그램 10편을 방송한다.<p>NGC가 발표한 2013년 10대 키워드는 기상이변, 블랙아웃, 사이버테러, 매머드 복원, 아이손 혜성, 항공사고, 넬슨 만델라 타계, 존 F. …

[표창원의 단도직입]채동욱 의혹 ‘연기 나는 굴뚝’인가, ‘파란 얼음’인가 - 경향신문

근거가 있는 의혹이 제기될 때 우리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라는 속담을 떠올린다. 반면에, 어이없는 날벼락의 불운을 당할 때 서양에서는 ‘파란 얼음(Blue Ice)’을 맞았다고 한다. 파란 얼음은 사실 항공기에서 변기 속 오물을 냉동시켜 ‘일부러’ 방출하는 단단한 덩어리다. 과거 보행자가 파란 얼음을 맞고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고, 방출된 파란 얼음이 항공기 엔진 속으로 빨려들어가 큰 위험을 초래한 적도 있어서 지금은 여러 나라가 항공규정에 금지하고 있다.<p>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의혹, 어떤 경우일까? 물론 임모 …

고속도로 휴게소 인기 먹거리 ‘톱3’는? - 경향신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인기있는 간식거리는 뭘까. 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9월 휴게소 176곳에서 식사류가 아닌 간식류 가운데 판매량으로는 원두커피가 가장 많았다. 원두커피는 지난해보다 30%가량 늘어난 하루 평균 13만1700잔이 팔렸다.<p>먹을거리로는 우동이 하루 평균 4만5100그릇이 판매돼 휴게소 이용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 휴게소 1곳당 하루에 256그릇을 판 셈이다. 잉어 호두과자가 3만7400봉지, 라면이 하루 평균 3만1600그릇 팔린 …

[한경에세이] 잡호핑족 | 사회 | 뉴스 | 한경닷컴

대기업만큼 근무환경이 좋진 않지만 中企는 더 큰 성공 향한 무대일수도<p>이은정 한국맥널티 대표·여성벤처기업협회장 eunjlee@mcnulty.co.kr<p>최근 회사 인사담당자를 나무랐던 일이 있다. 경력사원 채용과 관련해 보내준 이력서 때문이었다. 30대 초반 젊은이의 이력서에는 대학 졸업 후 5년간 무려 7곳의 회사를 전전한 기록이 남아 있었다. 평균 재직기간은 6개월. 정확한 이직 사유를 물어보지는 못했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오간 화려한 이력서였다.<p>자신의 경력을 쌓고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단기간에 직장을 옮기는 사람들을 …

'별들의 고향'으로 떠난 영원한 문학청년 | | 뉴스 | 한경닷컴

소설가 최인호 씨 침샘암 투병 5년 만에 별세<p>고2 때 신춘문예 등단…'고래사냥' '상도' 등 히트<br>투병 중에도 꾸준한 집필<p>1970년대 청년 문화를 이끌었던 소설가 최인호 씨가 암 투병 끝에 25일 오후 7시10분 별세했다. 향년 68세. 1963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지 정확히 50년 만이다.<p>2008년부터 침샘 부근에 발병한 암으로 투병하던 고인은 2주에 한 번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고, 추석 당일인 19일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한 뒤 병세가 악화해 결국 눈을 감았다. 고인과 친분이 깊던 정진석 추기경은 지난 23일 병실을 …

오바마 “킹 목사의 꿈 멀어졌지만 행진은 계속돼야” - 경향신문

<b>ㆍ워싱턴 대행진 50돌 기념 연설… 우중에도 수만명 인파</b><p>“모든 노동하는 미국인들의 지위가, 인종에 관계없이 후퇴했다. 킹 목사가 그렸던 꿈은 더 멀리 달아났다.”<p>28일 오후 3시, 미국 워싱턴 링컨기념관 앞 계단. 50년 전 마틴 루터 킹 목사가 명연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를 한 그 자리에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섰다. 오바마는 킹 목사가 주도한 ‘워싱턴 대행진’ 50주년을 기념하는 ‘자유의 종을 울려라’ 행사에서 킹 목사가 말한 꿈들 중 지난 50년간 가장 이루지 못한 것이 경제적 기회 또는 경제적 평등임을 …

[백영옥이 만난 ‘색다른 아저씨’](12) 사진가 윤광준 - 경향신문

<b>ㆍ성직자도 아닌데 왜 참죠, ‘잔욕망’ 해소시켜 나를 가볍게 해야</b><p><b>▲ 세상 모든 물건들의 애호가·감각주의자·오디오 칼럼니스트…<br>“먹어보고 짜면 안 먹을 테니, 즉각적인 감각이 주는 명확함에 더 끌려요”</b><p>사진 찍는 남자들은 당혹스럽다. 이 편견에 가득 찬 문장이 적어도 내겐 반쯤의 진실이다. 2005년 사진가 배병우를 헤이리 스튜디오에서 인터뷰했을 때, 그는 내게 “사진에 언제부터 관심이 있었나?”라는 질문을 던졌었다. 첫 번째 질문은 곧 두 번째 질문으로 이어졌고, 여수 남자인 이 사진가는 어부 같은 손으로 고등어 스파게티를 만들더니, …

[세상읽기]노량진과 태안 사고의 공통점 - 경향신문

태안의 사설 해병대 캠프에서 훈련받던 고등학생 5명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 세상에 아깝지 않은 목숨이 어디에 있겠는가마는, 채 피어보지도 못한 어린 생명이 스러졌다는 소식을 접할 때면, 그 부모들의 극렬한 아픔이 그대로 전해지는 듯해 더 견디기 어렵다. 아이들을 죽이고 부모들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한을 남긴 것은 구명조끼 없이 바다에 뛰어들라는 부당한 명령만이 아니었다. 더 직접적인 것은, 그에 후속된 무모한 집단적 순응이었다. 시쳇말로 ‘까라면 까는’ 것이 군인정신의 정수이자 남성다움의 본령이라는 믿음이었다.<p>국민들에게 …

‘단짝’ 두 중국 소녀의 안타까운 ‘마지막 동행’ - 경향신문

<b>ㆍ웨이보에 ‘go’ ‘444444’</b><b><br>ㆍ누리꾼 ‘죽음 예견’ 애통</b><p>아시아나 여객기 착륙사고로 같은 날 목숨을 잃은 중국 여학생 왕린자(王琳佳·17)와 예멍위안(葉夢圓·16)은 4년째 둘도 없는 ‘절친’ 사이였다. 사고 여객기에서 같은 줄에 앉았고, 미국으로 떠나기 전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남긴 마지막 글도 비슷했다.<p>중국 신경보는 왕린자의 어머니가 “두 아이는 중학과정부터 친구였으며 밥도 늘 같이 먹던 단짝이었다”고 말했다고 8일 보도했다. 그는 또 “두 아이는 비행기에서도 떨어지기 싫어 옆에 앉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왕린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