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C

66 Flips | 1 Magazine | 1 Like | 1 Following | 3 Followers | @6qagpgj | Keep up with IMAC on Flipboard, a place to see the stories, photos, and updates that matter to you. Flipboard creates a personalized magazine full of everything, from world news to life’s great moments. Download Flipboard for free and search for “IMAC”

2016 비엔나 #6 (2016.5.21) - 제체시온, 오페라 티켓 수령

<b>빈 3일차 일정</b><br>무직페라인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았지만 아직 빈에서 오롯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일정이 이틀은 더 남았다. 21일 토요일, 대략적인 일정은 호텔에서 나와 제체시온을 거쳐 오페라극장에 가서 티켓을 수령하고 시립공원에 간 다음 링 주변을 도는 트램을 타고 …

모빌 슈트 건담 디 오리진

<b>모빌 슈트 건담 디 오리진</b> <b>MOBILE SUIT GUNDAM THE ORIGIN</b><b>야스히코 요시카즈</b><b>YOSHIKAZU YASUHIKO</b><br>건담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좀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해 지고 자료집도 찾아보고 싶어 지던 차에 '건담 디 오리진'이라는 만화책이 있다는 걸 …

RX-178 Gundam MK II - TITANS ( MG 2.0 )

<b>나쁜(?!) 건담</b><br>많은 올드팬들에게 티탄즈 마크투의 첫 등장은 이전까지 생각하고 있던 <b>'건담 = 착한 편'</b>이라는 고정관념이 한방에 날아가버린 충격을 안겨준 발상의 전환이었다. 건담도 역시 기계에 불과하고 그 기계를 움직이는 것은 어디까지나 사람이라는 현실을 일깨워 준 …

RX-178 Gundam MK II - A.E.U.G ( MG 2.0 )

<b>MG 마크 투</b><br>앞서 RG 마크투를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 2016/12/16 - [Note/figure] - RX-178 Gundam MK II (RG) ) 다 좋은데 뭔가 성이 안찬다는 느낌을 적었었다. 정교하고 멋지긴 한데, 너무 작고 좀 감질나는 느낌 …

2016 비엔나 #5 (2016.5.20) - 빈 필 & 자허토르테

<b>걸어서 연주회장 가기</b><br>서울에서 연주회장, 주로 많이 가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 가려면 꽤나 만만치 않은 경로를 뚫고 가야 한다. 운전해서 예술의 전당까지 가는 것도 교통상황에 따라 만만치 않기에 연주회장을 걸어서, 그것도 무직페라인에서 빈 필 연주회를 보러 간다는 …

베토벤 교향곡 제2기 #1 - 바인가르트너

<b>가필의 대명사?</b><b><br>펠릭스 바인가르트너(Felix Weingartner, 1863~1942)</b>는 오스트리아 작곡가겸 지휘자인데 그 무렵에는 대부분의 지휘자들의 경력이 다 비슷했던 것 같다. 지휘라는 영역이 독립된 직업으로 정착하기 전에는 유명 지휘자는 동시에 작곡가인 경우가 …

광주 송정역시장 & 광주 서울곱창

<b>광주 송정역시장</b><br>얼마전 부터 광주 송정역에 KTX가 운행하면서부터 광주가는 시간이 상당히 단축되었다. 처가가 광주라 가끔 갈 때면 종종 이용하게 된다. 예전 무늬만 KTX였던 시절과 비교하면 정말 빨라져서 이용할만 한데, 실제로 그 덕에 이용객이 많아져서 기존 광주역 …

MS-04 BUGU ( Ramba Rall) - HG Gundam The Origin (람바 랄 전용 부그)

<b>람바 랄</b><br>퍼스트 건담 이야기에 나오는 등장인물 중에 주인공인 아무로 레이와 그 라이벌 샤아 아즈나블을 제외하고 가장 큰 비중을 보여준 등장인물이라면 역시 람바 랄을 꼽아야 할 것이다. <br>샤아를 제외하면 사실상 건담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되었던 것이 람바 랄의 구프였는데, …

2016 비엔나 #4 (2016.5.20) - 빈 중앙묘지

<b>71번 트램</b><br>벨베데레 하궁에서 나와 중앙묘지행 트램을 탄다. 오페라극장을 중심으로 놓고 보면 벨베데레 궁은 동남쪽으로 길게 전개되어 있고 벨베데레궁에서 다시 동남방으로 가면 중앙묘지가 나온다. <br>하궁 앞 정류장에서 71번 트램을 타면 되는데, 여기저기 자료를 찾아보다가 …

단보 (리볼텍 피규어)

<b>요츠바 시리즈</b><br>요츠바가 있으면, 자연스레 단보 피규어(DANBOARD)에도 눈이 가게 마련이다. 처음엔 몰랐는데 요츠바도 그렇고, 단보도 그렇고 피규어 제품 종류가 꽤 다양하게 나와 있다. 만화 내용은 몰라도 예전부터 네모난 상자 모양 로봇 피규어는 종종 본 적이 …

시벨리우스 교향시 전설 (En Saga) - 카라얀

<b>시벨리우스</b><br>개인적으로 시벨리우스를 나름 좋아한다. '나름'이란 표현은 아주 매니악한 정도는 아니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겠다. 좋아하긴 하는데, 아주 샅샅이 파헤치거나 열심히 연구하는 정도는 아닌 그런 정도. 그래도 교향곡과 바이올린 협주곡만큼은 그 분야 최고의 걸작들 …

엘라고 애플워치 스탠드 ( W3 Stand )

<b>애플워치 스탠드</b> <b></b> 아이폰을 사고 나면 케이스를 찾듯이, 애플워치를 사고 나니 충전용 거치대를 찾아보게 되었다. 애플워치 스탠드 또한 무수히 많은 제품이 시중에 나와 있는데 종류도 많고 크기도 다양해서 그중에 하나 고르기가 쉽지 않았다. 오래 전 아이폰 사용 초창기에 …

요츠바 (리볼텍 피규어)

<b>액션 피규어에 대한 망설임</b><br>사실 개인적으로 이런 형태의 액션 피규어는 딱히 취향이 아니다. 귀여운 모형을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만드는 과정의 즐거움이 생략되어 버린 모형을 손에 쥐는 것이 어딘지 계면쩍은 생각이 들어서이다. 이런 것도 고정관념이겠지만, …

2016 비엔나 #3 (2016.5.20) - 벨베데레 궁전

<b>2016.5.20. 벨베데레 궁전, 중앙묘지, 빈 필 연주회</b><b></b><br>이날부터 이번 여행의 진정한 메인코스가 시작된다. 일단 계획은 벨베데레 궁전과 중앙묘지를 보고 숙소로 돌아와 잠시 쉬다가 저녁에 무직페라인에서 빈 필 연주회를 보는 일정. 하루가 빡빡한데, 일단 첫번째 코스인 …

apple music - 2017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Sony)

<b>2017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b> <b></b><b><br>구스타보 두다멜, 지휘</b><b>빈 필하모닉</b><b>빈 징페라인 합창단 (Sony)</b><b></b><b></b><b><br>신년음악회와 애플뮤직</b><br>애플뮤직에 올라온 날짜를 보니 1월 9일. 빈 필 신년음악회 음원을 1월 9일에 집에서 편안하게 받아볼 수 있는 세상이라니. 사람마다 이런저런 생각이 있을 …

MS-06F ZAKU II (RG)

<b>다시, RG</b><br>건담 마크2 RG를 만들고 나서 RG에 무척 신기해 하면서도 동시에 약간의 실망도 해서 한동안 RG는 더 이상 손대지 않고 그 대신 같은 스케일에 좀 더 만들기 간편한, 가성비 좋은 HG 계열을 만들었다. <br>그러다가 문득 녹색 민머리 자쿠도 만들어보고 싶어 …

베토벤 교향곡 음반열전 #6 - 교향곡 제9번 '합창' : 프리트 (Naxos, 1929)

<b>베토벤</b><b></b><b><br>교향곡 제9번 d단조 op. '합창'</b><b></b><b><br>오스카 프리트, 지휘 / 베를린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b><b>로테 레오나르트, 소프라노</b><b>예니 소넨베르크, 콘트랄토</b><b>외젠 트란스키, 테너</b><b>빌헬름 구트만, 베이스</b><b>브루노 키텔 합창단 (1929년)</b><b>Naxos</b><b><br>오스카 프리트</b><br>드디어 베토벤 서거 100주기 …

부고(訃告) - 조르주 프레트르 (Georges Prêtre, 1924~2017)

<b>조르주 프레트르 (Georges Prêtre, 1924.8.14.~2017.1.4.)</b><br>이 분이 지휘한 음악을 딱히 열심히 들었던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전설의 시대 끝자락을 경험했던 지휘자의 또 한 사람이 이렇게 떠나갔다. 프랑스 지휘자인 <b>조르주 프레트르</b>는 레코드 …

2016 비엔나 #2 (2016.5.19) - 베토벤 호텔과 슈니첼

<b>베토벤 호텔</b><br>최종 목적지인 빈에서 4박을 하게 될 숙소인 베토벤 호텔. 빈 중심부인 '링' 주변을 경계로 안쪽과 바깥쪽 어느 쪽에서 호텔을 선택할까 지도를 들여다보고 인터넷 후기도 검색해 보고 가격도 따져보고 등등 이모저모 검토한 결과 결정한 숙소가 베토벤 호텔. …

YMS-15 GYAN (HGUC Revive )

<b>추억속의 모형</b><br>이 녀석은 어떻게 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릴 적에 연질 재질로 만들어진 작은 모형을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있다. 생긴 것이 특이해서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는데 그 때는 당연히 건담이라는 것 자체를 모를 때였고 그 후 오랫동안 마찬가지였다. <br>그러다가 건프라에 …

2016 비엔나 #1 (2016.5.19) - 비엔나행 기차여행

'비엔나'라는 영어식 표기가 썩 내키진 않지만 제목으로 적기에 '빈'은 낯설게 보일 듯 싶어 제목만 '비엔나'로 하고 본문에서는 '빈'으로 표기합니다. 참고하세요~ <b><br>기차 속 자리 찾기</b> <br>신혼여행 이후 유럽에서 기차를 타 본 건 이번이 처음. 그 때는 패키지여행이라 표만 …

베토벤 교향곡 음반열전 #5 - 교향곡 제5번 & 7번 : R.슈트라우스 (Naxos,DG 1926/1928)

<b>베토벤</b><b></b><b><br>교향곡 제5번 c단조 op.67</b><b>교향곡 제7번 A장조 op.92</b><b><br>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지휘 / 베를린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 (슈타츠카펠레 베를린, 1926/1928년)</b><b>Naxos, DG</b><b></b><b></b><b><br>진짜 고수의 등장 !</b><br>지금까지 포스팅했던 베토벤 100주기 교향곡 전곡 녹음 …

베토벤 교향곡 음반열전 #4 - 교향곡 제3번 '영웅' & 8번 : 피츠너 (Naxos, 1929/1933)

<b>베토벤</b><b></b><b><br>교향곡 제3번 Eb장조 op.55 '영웅'</b><b>교향곡 제8번 F장조 op.93</b><b><br>한스 피츠너, 지휘 /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929/1933년)</b><br>베토벤 서거 100주기 교향곡 전집 녹음 중 한스 피츠너가 지휘한 녹음의 마지막 차례. 3번과 8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

RX-77-2 Guncannon (HGUC Revive )

<b>이곳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벽두 첫 포스팅은 건캐논으로 당첨~</b><b></b><b></b><b><br>빨간 내복</b><b><br>빨간 내복</b>이라는 표현은 다소 옛스럽고, 촌스러운 느낌의 대명사인데 이 녀석을 보면 대번에 떠오르는 단어가 빨간 내복이다. 그렇긴 해도 극중에서는 엄연히 건담과 함께 …

2016 잘츠부르크 #4 (2016.5.19)

이전 글 보기 2016/12/28 - [Travel/europe] - 2016 잘츠부르크 #3 (2016.5.18)<b><br>잘츠부르크 라마다 호텔 조식</b><br>잘츠부르크 1박 2일 일정의 마지막 날 아침. 변함없는 조식시간. 조식 퀄리티는 나쁘지 않았지만, 이전에 적었듯이 묘하게도 …

베토벤 교향곡 음반열전 #3 - 교향곡 제2번 & 4번 : 피츠너, 클라이버 (Naxos, 1928/1929)

<b></b><b><br>베토벤</b><b></b><b><br>교향곡 제2번 D장조 op.36</b><b>에리히 클라이버, 지휘 / 베를린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 (1929년)</b><b></b><b><br>교향곡 제4번 Bb장조, op.60</b><b>한스 피츠너, 지휘 / 베를린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 (1928년)</b><br>지난 번 1번, 6번 음반에 이어지는 베토벤 교향곡 전곡 녹음. …

RX-78-2 Gundam (HGUC Revive )

<b>HG - 작고, 편안한</b><br>MG와 RG를 만들었으니 이젠 HG를 만들 차례. RG와 마찬가지로 1:144 크기이지만 관절이 훨씬 간단하게 설계되어서 보다 저렴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제품군이다. 회사입장에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으니 가장 많은 …

2016 잘츠부르크 #3 (2016.5.18)

<b>이전 글 보기</b>2016/12/25 - [Travel/europe] - 2016 잘츠부르크 #2 (2016.5.18)<b><br>마카르트 다리</b><br>파리의 퐁 데 자르 처럼, 이제는 전세계 유명 관광지에는 어디든 자물쇠 걸어놓는 장소가 꼭 있다. 잘츠부르크에는 <b>'마카르트</b> …

기묘한 만남 - 지휘자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올해 말 크리스토프 에셴바흐가 지휘하는 서울시향의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교향곡 연주가 인터넷으로 생중계된다는 광고를 보니 기묘했던 만남이 떠올라 정리해본다. 전혀 의도치 않게 지휘자 에셴바흐를 연주회에서 작년 10월 이후 세 차례나 보게 된 이야기. <b><br>만나기 전 -</b> …

아이폰7 케이스 세 종류 - 오자키, 슈피겐, 애플정품

<b>케이스는 필수?</b><br>예전 폴더폰 시절에는 케이스 없이도 살았는데, 이제 아이폰에는 케이스가 필수가 되었다. 물론 여전히 생폰으로 사용하고 다니는 분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br>문제는 전화기를 바꾸면 초반 한동안은 마음에 드는 새 케이스를 찾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