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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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없이도 빈자리 찾아 주차…'무인 발레파킹' 시대 열린다 | | 뉴스 | 한경닷컴

13대 미래성장동력 (1) 주력산업 고도화<p>스마트카 - 연 9.3% 성장해 2019년 3011억달러 시장<br>심해 플랜트 - 수심 3000m 자원 찾아…한척에 2조~5조원<br>5G 이동통신 - 스마트폰으로 홀로그램…2020년 상용화<p>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무인발레파킹 자동차. 5개의 카메라 센서, 10여개의 초음파 센서를 장착해 사람이 없어도 빈자리를 찾아 주차할 수 있다. ETRI 제공<p>주차장 입구에 도착한 A씨가 차에서 내려 스마트폰의 발레파킹 앱을 실행한다. 주차장 지도를 내려받고 주차 기능을 실행하자 자동차가 스스로 주행해 …

샐러리맨들이 한번쯤 꿈꾸는 자리…삼성 사장되면 달라지는 것들 | | 뉴스 | 한경닷컴

뉴스카페<p>삼성과 LG 등의 사장단 인사가 속속 발표되면서 ‘별 중의 별’로 불리는 대기업 사장이 되면 어떤 대우를 받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0대 그룹 계열사의 경우 직원 1만명 중 3명만 사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있을 정도로, 오르기 힘든 자리인 만큼 사장으로 승진하면 다양한 예우를 받는다. 특히 재계 순위 1위인 삼성 계열사 사장이 되면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 혜택이 주어진다.<p>외형적으로 가장 크게 달라지는 것은 승용차와 집무실이다. 삼성에서 사장급은 배기량 5000cc 미만의 차 중 원하는 모델을 골라 탈 수 …

원전 한빛 3호기 고장 정지…올겨울 '전력대란' 우려 고조 | 경제 | 뉴스 | 한경닷컴

때 이른 강추위로 난방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원자력발전소가 연달아 문제를 일으키면서 올겨울에도 전력대란이 되풀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p>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 한빛 3호기(100만kW급)가 4일 오전 8시45분께 고장으로 가동 정지됐다"고 밝혔다.<p>한수원 측은 "터빈발전기 쪽이 정지됐는데 고장 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원자로는 정지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고리 1호기에 이어 한빛 3호기가 가동 정지될 경우 국내 원전 23기 가운데 7기가 멈춰 서게 된다.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파문으로 케이블 교체 작업 중인 신고리 …

삼성 거제조선소에 떠오른 기적

3일 경상남도 거제 앞바다. 무게만 20만t에 달하는 해양설비가 떠올랐다. 삼성중공업이 로열더치셸에서 수주한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ㆍFloating LNG)인 `프리루드 FLNG`다. 프리루드 FLNG 진수는 세계 최초다.<p>FLNG는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채굴한 뒤 이를 정제하고 LNG로 액화해 저장ㆍ하역할 수 있는 해양플랜트 설비다. 그동안 해저 가스전에서 뽑아 올린 천연가스를 파이프라인을 통해 육상으로 보낸 뒤 이를 액화ㆍ저장해 뒀다가 LNG선으로 운송했던 방식을 벗어나 FLNG는 바다 위에서 모든 과정을 수행한다. …

잠자던 美·獨·英 제조업이 달린다

전 세계 제조업 경기가 동시다발적으로 시장기대치를 훌쩍 넘어서는 서프라이즈를 내면서 내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p>2일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는 미국 제조업 체감경기를 보여주는 ISM 제조업지수(11월)가 전월 56.4보다 0.9포인트 상승한 57.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가가 전망했던 예상치 55.1을 크게 웃돈 수치로 2011년 4월 이후 2년7개월래 최고치다.<p>당초 시장은 지난 10월 16일간 이어진 연방정부 폐쇄와 미국을 국가부도위기 직전까지 몰고갔던 국가부채 상한선 증액협상 후폭풍으로 11월 제조업 …

시멘트 가격인상 만지작

지난달 29일 쌍용양회 동해 공장. 연면적 1130㎡(342만평)에서 시멘트를 연간 1120만t 생산한다.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하지만 구슬땀을 흘리는 직원들 표정 한편에는 앞날에 대한 근심이 가득했다.<p>도홍기 동해공장 생산팀장은 "전기요금과 유연탄 가격 인상, 배출권 거래제 도입 등 `삼중고`로 시멘트 산업은 내년에도 기를 펴지 못할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p>이제 갓 소설(小雪)이 지났지만 시멘트업계가 느끼는 체감 추위는 동지 한파 이상이다. 잇단 원가 상승 요인에도 불구하고 내수시장 침체로 돌파구가 없는 상황. …

'건설 한류' 해외수주 6000억달러 돌파…중동·플랜트의 '힘'

해외건설 진출 48년 만의 기록…2017년 세계 5대 건설강국 청신호<p>[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누계실적이 6000억달러를 돌파했다. 국내 건설경기가 극심한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나온 진기록이어서 의미가 크다. 1965년 태국 파타니~나라티왓 고속도로 공사로 해외시장에 처음 진출한 지 48년 만이며 지난해 6월 5000억달러를 돌파한 이후 1년반 만의 쾌거다.<p>국토교통부는 2일 SK건설이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댐 프로젝트(6억8000만달러)를 수주함에 따라 해외건설 수주 누계액이 6000억달러를 …

포스코건설, 중남미 플랜트 시장서 유독 강한 이유는…

기업투자 19%깜짝증가 왜?…車파업 종료 일시효과

한국 경제가 미약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일시적인 요인을 제외한 제조업 생산은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등 낙관론을 펴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체감경기가 호전되려면 기업 투자심리가 살아나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p>통계청은 29일 10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하면서 지난달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4%, 전년 동기 대비 3.9%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p>광공업 생산은 자동차와 스마트폰 생산 증가에 힘입어 전월 대비 1.8%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이 이처럼 높은 증가세를 보인 것은 지난해 11월 2.1% 이후 11개월 만에 처음이다. …

자동차·기계산업 '햇살', 석유화학·조선 '먹구름' | 경제 | 뉴스 | 한경닷컴

현대경제硏 '산업경기 전망'<p>수출 제조업 주도로 경기 회복<br>스마트폰· 메모리반도체 성장 둔화<br>기초소재 산업 '차이나 리스크' 경고<p>자동차·기계 ‘맑음’, 석유화학·조선 ‘흐림’.<p>현대경제연구원이 26일 ‘7대 산업 경기의 특징과 2014년 전망’ 보고서에서 내다본 주요 산업의 내년도 전망이다. 연구원은 세계 경제가 회복됨에 따라 자동차 등 주요 산업이 침체에서 벗어나지만, 조선업 등 일부 산업은 계속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p>우선 내년 전반적인 산업 경기는 수출제조업 주도로 소폭이나마 회복될 전망이다. 제조업이 다시 경제 성장의 주요 …

이코노믹리뷰

<b>워런 버핏도 인정한 포스코의 1200억원 대박 스토리</b><p>‘오마하의 현인(賢人)’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이 세계 최대 에너지 업체인 엑손모빌을 선택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BC에 따르면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가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낸 분기 보고서에서 지난 9월 말 현재 엑손모빌 주식 4010만 주(37억달러)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버크셔해서웨이가 2년 만에 최대 규모의 베팅에 나선 것으로 2011년의 IBM(107억달러) 이래 최대 규모다.<p><b>워런 버핏 눈에 띈 엑손모빌</b><p>버핏은 모든 사람이 …

일본경제 최대의 적은 태풍이라고? - 파이낸셜뉴스

일본경제가 태풍에 휘말리고 있다. 태풍피해가 지난 20년 사이 급증하더니 앞으로 계속 증가한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막 시작된 회복세가 자연재해에 발목 잡힌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p>미국 경제지 포천 인터넷판은 26일(현지시간) 독일 재보험사 뮌헨 리의 자료를 인용해 1980년~2008년 사이 아시아에서 막대한 보상액을 초래한 자연재해 10개 중 8개는 일본을 강타한 태풍이었다고 밝혔다.<p>일본 도쿄대 기후학자 미구엘 에스테반은 포천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은 태풍으로 인해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항구 같은 사회기반시설이 멈출 때마다 경제적 …

[이슈터치]포스코, 경영공백 벌써? 조기퇴진 부작용

포스코정기이사회가 열린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승강기로 관계자들이 출입하고 있다. 포스코는 어제 정준양 회장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 "사실 무근임을 밝힌다"고 해명했다.2013.11.8/뉴스1 © News1 최영호 기자<p>포스코가 정준양 회장의 조기 사의 표명 탓에 '후폭풍'을 겪고 있다. 경영 공백이란 말까지 나올 정도다.<p>내부 통제가 되지 않는 것은 오래된 얘기다. 정 회장의 사퇴설이 퍼질 때부터 내부 정보가 통제되지 않고 흘러 나왔다. 후임 회장 인선에 대한 각종 루머가 퍼지면서 일부 임원은 정치권에 줄을 대고 있다는 …

국민석유 "전국 30곳부터 200원 싼 기름 팔겠다"

[현장] 싱가포르 투자회사서 1억5천만불 외자유치...월 10만톤 정제후 수입<p><b>▲</b> 1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국민석유 1억5000만불 외자유치 관련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태복 국민석유 대표(가운데)는 이날 "싱가포르 투자회사로부터 …

산업용 전기료 10% 오르면…제조업 "영업익 2조 날아가" | | 뉴스 | 한경닷컴

한경·전경련 127곳 설문<p>철강·섬유 등 상당수 적자전환<p>산업용 전기요금이 10% 오르면 국내 제조업체의 영업이익이 2조원 이상 줄어들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가 조만간 전기요금 인상률을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기업들은 전기료 부담에 따른 수익성 악화와 수출경쟁력 저하 등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한국경제신문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최근 매출 기준 600대 기업 중 127곳을 상대로 공동설문을 한 결과 기업들은 산업용 전기료가 10% 인상되면 영업이익이 평균 2.9%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유환익 전경련 산업본부장은 “지난해 …

현대차공장, 美엔 없고 한국엔 있는 것

퇴직금, 자녀장학금, 생리휴가, 조합원 전임, 일 미리 하고 쉬는 올려치기, 신문·휴대폰 보기…<p>[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현대차 그룹은 북미에 현대차, 기아차 공장을 비롯해 4개의 현대모비스 공장을 두고 있다.<p>앨라배마와 조지아에 있는 현대기아차 공장은 노조가 없지만 디트로이트와 오하이오에 있는 현대모비스 공장은 노조가 활동하고 있다. 미국 자동차 사업의 위기를 몰고 왔다는 비판을 받은 전미자동차노조(UAW) 소속이다. 본지 기자가 앨라배마와 디트로이트, 오하이오 공장을 둘러본 결과 강성으로 대변되는 UAW의 흔적은 찾아볼 수 …

[주말 인사이드] ‘바다위의 도시’ 아파트 1200가구 짓는 셈… 시장규모는 1.5% ‘외면’

세계 1위 한국조선, 우리는 왜 크루즈선을 안 만들까<p><b>2009년 10월 28일(현지시간) 핀란드 남단 항구도시인 투르크의 STX유럽 조선소에서 현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초호화 유람선이 선주에게 인도됐다. STX그룹의 해외 계열사가 3년여에 걸쳐 만든 22만</b> …

<한국경제 SOS…느려지고, 늙고, 끼이고> | 연합뉴스

구조적 저성장 위기 '비상등'…"거시적 해법 찾아야"<p>(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한국경제가 'SOS'를 외치고 있다. 저성장 기조 속에 정책, 투자 결정은 느려지고(Slow), 산업, 근로자들은 늙어가고(Old), 일본과 중국 사이에 끼어(Sandwiched) …

리차드 브랜슨이 말하는 인재 채용의 어려움, 그 원인은 CEO에 있다!

격동의 시기에 새 왕조 조선을 설계한 정도전(鄭道傳, 1342∼1398)은 “천하와 국가를 다스리는 요점은 사람을 씀에 있다”고 하였다. 서백(西伯, 중국의 주문왕)을 만나기 전, 속세에서 벗어나 한가로이 고기나 낚던 강태공(姜太公)도 심지어 “미끼로써 고기를 낚으면 …

전기ㆍ난방ㆍ가스ㆍ교통…각종 공공요금 인상 추진

겨울철을 앞두고 전기요금과 지역난방비가 인상될 전망이다. 일부 지역의 도시가스료와 시내버스·택시요금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p>정부는 올겨울 한파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하는 점을 고려해 서민용 난방연료인 연탄값을 동결키로 해 그나마 서민의 시름을 덜었다.<p>7일 정부와 지자체, …

동서발전, 30MW급 바이오매스 발전소 지었다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은 8일 강원도 동해시 소재 동해화력에서 동해 바이오매스 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p>동해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국내 최대 용량인 30MW급으로 순환유동층(CFBC) 방식이며, 화석연료의 혼소(混燒) 없이 목질계 고형연료 만으로 연소한다.<p>연간 발전량은 22만3380MWh로, 7만3000여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는 연간 10만900여t이다.<p>이 발전소는 특히 최첨단 탈황ㆍ탈질 시스템을 추가 설치하고 연료 저장동을 옥내화한 것이 특징이다. 발전소 가동 시 …

정준양 포스코 회장, 사의 표명 | | 뉴스 | 한경닷컴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최근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p>정부의 한 관계자는 7일 "정 회장이 최근 청와대에 더 이상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p>재계의 한 관계자도 "정 회장이 간접적인 의사 표시를 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p>정 회장은 최근 KT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등 이석채 KT 회장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진 이후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도 상당한 압박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p>KT 이 회장은 사퇴 압박과 함께 검찰수사를 받게 되자 임기를 1년 반 정도 남겨두고 지난 3일 전격적으로 …

이코노믹리뷰

8.28대책 수혜로 주거용 오피스텔이 다시금 주목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사실 오피스텔의 경우 그 동안 과다공급으로 인해 수요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정부가 부동산 대책마련으로 주택 뿐 아니라 주거용 오피스텔에도 혜택 제공을 해 시장에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p>정부는 주거용 오피스텔의 구입자금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근로자·서민주택구입자금 대출 대상에 포함시켜 운영키로 했다. 이는 별도의 오피스텔 구입 자금 대출로 분리돼 지난 9월 16일부터 운영 중에 있다.<p>자격요건도 바뀌었다. 우선 소득여건 경우 …

[세계는 전기차 열풍] 삼성SDI-LG화학-SK이노베이션, 배터리 수주전 치열 - 파이낸셜뉴스

미국 첨단산업의 요람인 실리콘밸리에서는 요즘 특별한 대형 세단이 자주 눈에 띈다. 폭발적인 가속력으로 차들을 앞질러 나가지만 이 차는 엔진 소리가 나지 않는다. 엔진 대신 300마력 모터를 내장한 이 차는 전기차업체인 테슬라 모터스가 개발한 모델S다. 최상급모델 가격은 1억원 안팎. 소위 돈 좀 있다는 사람들은 같은 가격이면 BMW나 벤츠, 포르셰 대신 이 차를 선택한다고 한다.<p>국내에서도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출고단가 4000만~5000만원대로 이미 레이EV, 스파크EV, SM3 ZE 등 전기차가 국내 지자체에 …

손경식 회장 “CSV경영 본격 실천” - 파이낸셜뉴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업보국을 실현해 나가자."<p>손경식 CJ그룹 회장이 1일 서울 필동 CJ인재원에서 열린 그룹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생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자"며 국민의 사랑에 보답하고 사업보국의 창업 이념을 되새기자고 역설했다.<p>이날 창립 60주년 행사는 주요 경영진 및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재현 회장 부재에 따른 분위기를 고려,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내부적으로 차분하게 진행했다.<p>손 회장은 "CJ그룹의 지난 60년은 대한민국 경제 신화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

LH, 하우스푸어 추가 구제 -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동산시장 침체에 따른 주택가격 하락 및 거래 위축 등으로 대출 원리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우스푸어를 지원하기 위해 하우스푸어 주택 500가구를 매입한다.<p>LH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올 상반기 시행한 시범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주택 500가구를 추가 매입하기로 하고 오는 11일부터 주택매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p>■매입대상과 방법은?<p>2차사업의 매입대상주택은 수도권 및 5대 광역시, 인구 10만명 이상 지방의 시·군 지역 전용면적 85㎡ 이하, 공시가격 9억원 이하인 아파트(150가구 이상 단지)다.<p>…

[취재수첩을 꺼내며] ‘상하이 모델’을 주시하라 - 파이낸셜뉴스

공식출범한 지 한 달 만에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자유무역구·FTZ)에 신규사업자 등록을 마친 중국 국내외 기업이 200개를 넘겼다고 한다. 또 여러 지역에서 제2 자유무역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광둥성이 상하이 자유무역구의 45배 크기인 자유무역구 개설을 당국에 신청했다는 홍콩언론의 보도도 있었다. '중국 개혁.개방 시험대 시즌2'의 대장정이 시작된 셈이다.<p>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이 과감하게 선보이는 이들 대형 자유무역 지대의 움직임에 한국과 홍콩, 대만은 물론 일본 등 이웃 국가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p>특히 상하이 자유무역구의 …

[현장르포] 세계 최대 규모 포스코 광양제철소 1고로 - 파이낸셜뉴스

【 광양(전남)=강재웅 기자】 한눈에 다 담을 수 없을 정도로 광활한 포스코 광양제철소. 바다를 매립해 건설, 현재 부지만 약 20.83㎢(약 630만평)에 달해 단일 공장으로선 세계 최대 규모다. 지난 1일, 기자 일행이 광양제철소 1고로 건물 입구에 들어서자 오른쪽 벽에는 60명의 얼굴을 모아 만든 커다란 액자가 걸려 있었다.<p>손용문 광양제철소 1제선공장장은 "액자에 담긴 이들은 1고로를 탄생시킨 인물들"이라며 "이들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집약해 세계 최대 규모의 고로를 탄생시켰다. 세계 최고라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나타내기 …

1~2인가구 겨냥한 미니맥스가구 쏟아진다 - 파이낸셜뉴스

실용성을 중시하는 1~2인 거주 가구가 증가하면서 좁은 공간에서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는 '미니맥스(Mini-Max)' 제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p>서울시에만 자녀 없이 부부만 사는 2인 가구가 지난 1980년 10만가구에서 2010년 42만가구로 4.2배로 늘었고, 나홀로 사는 1인 가구는 같은 기간 8만가구에서 85만가구로 10배 이상 증가했다.<p>3일 가구·인테리어 업계에 따르면 최근 1~2인 가구가 급증하자 이들을 겨냥한 작지만 실속 있는 가구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헤드를 제외한 프레임을 생략해 침대부터 수납기능을 높인 …

에스원 ‘건물 통합관리 솔루션 기업’ 도약 - 파이낸셜뉴스

에스원이 '건물 통합관리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p>에스원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에버랜드로부터 건물관리사업 부문을 영업양수하기로 결의했다. 총 양수가액은 4800억원이며 주주총회 등을 거쳐 내년 1월 10일자로 삼성에버랜드 건물관리사업의 자산과 인력 등을 모두 이관 받는다.<p>이번 영업 양수를 통해 에스원은 주력사업인 경비시스템 보안 서비스 및 보안 솔루션 사업과 올해 신규사업으로 시작한 에너지 원격관리 서비스에 건물관리사업 부문 노하우를 접목한다. 이로써 한층 경쟁력 있는 건물통합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