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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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도로, 붐비는 비상구...“개미의 물리학”으로 해결!

용기에 갇힌 개미 30마리가 땅굴을 파는 모습. 조지아공대 연구팀은 약 30%만 열심히 일하고 대다수는 게으름을 피운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지만 이 게으름과 불공평함이 오히려 작업 효율을 높였다.-사진 제공 조지아공대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를 지나 서울에 진 ...

마야문명 실종 미스터리 “가뭄이 멸망시켰다”

치칸카납 호수 침전물 조사 결과<p>800년, 950년께에 심각한 가뭄<p>부족한 식량이 도시간 전쟁 부추겨<p>중앙아메리카에서 눈부신 문명을 꽃피웠던 마야 문명이 갑자기 사라진 원인에는 심각한 가뭄이 있다는 새 연구 결과가 2일(미국 현지시각) 나왔다.<p>마야는 현 멕시코 남부, 과테말라, 벨리즈 등의 지역에서 번창한 고대 문명이다. 화려한 도시가 도로와 수로 등으로 정교하게 연결됐고 전성기 인구가 수백만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900년대에 짧은 시간에 갑자기 사라졌으며, 아직도 그 정확한 원인은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영국 케임브리지 …

킹 메이커 여불위의 빛과 그림자…진시황은 그의 첩의 아들

진나라 태자 안국군(安國君)의 아들이었지만 힘이 없던 탓에 인질이 되었고 조나라 역시 이인을 박대했기 때문이다. 여불위는 대체 왜 이런 이인을 보고 "이 ‘진귀한 물건’은 사둘 만하겠구나!"라고 생각했던 것일까? (진기한 물건을 사두면 훗날 더 큰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

[사설] 드론 야간비행 허가에 90일, 이런데 무슨 '혁신성장'인가

국내 드론(무인기) 관련 업체 1200여 개의 연 매출을 다 합쳐도 300억원에 불과하다는 기사가 본지에 실렸다. 중국은 한 회사 매출만 3조원에 달한다. 1대100의 차이다. 기술 수준도 중국 등 드론 선진국의 60% 수준에 불과하다고 한다. 양과 질 모두 상대가 …

스펀지가 물 빨아들이는 원리 찾았다

구멍이 숭숭 뚫린 스펀지는 어떻게 물을 빨아 들일까. 김호영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팀이 스펀지와 빵 같은 다공성 셀룰로오스 소재가 액체를 빨아들이는 원리를 세계 최초로 밝혀내 ‘사이언스 어드밴시스’ 3월 31일자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셀룰로오스는 포도당으로 이뤄진 …

밤 11시 전 취침, 첫 90분을 푹 자야 腦도 쉽니다

[이시형 박사의 뇌피로와 과학적 휴식법] [3]<p>몸이 피로할 때 푹 쉬거나 실컷 잠을 자고 나면 피로가 풀린다. 그러나 뇌피로는 이렇게 간단히 풀리지 않는다. 무엇보다 수면, 그 중에서도 첫 잠 90분이 중요하다. 이때가 가장 깊은 수면, NON REM수면(꿈이 없는 …

[건강 서적] ‘5초 복근’

TV 방송에 출연해 '5초 복근 트레이닝'을 최초로 소개하며 다이어트 열풍을 일으킨 일본 트레이너 마쓰이 가오루가 '5초 복근' 을 출간했다. 1회 5초씩, 하루 1동작만 하면 배가 홀쭉해지는 트레이닝 방법을 담았다. 트레이닝의 핵심은 ‘근육 찌그러뜨리기’와 ‘뇌 …

'음성을 문자로 바꿔주는' 소프트웨어 8선

최근 몇 년 동안 음성 인식과 말을 문자로 바꿔주는 소프트웨어가 인기를 끌었다. 장애인 지원, 외국어 학습, 녹취 스트레스 해소 등 말을 문자로 바꿔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특히나 언론인들인 이 일이 얼마나 부담이 큰지 잘 알고 있다. …

'인류 문명의 시작' 엄지발가락 홀대하는 현대인

Dr. 박의현의 발 이야기 ⑭<p>좁은 신발 유행, 무지외반증 늘어 보행 불균형 유발해 척추에 영향<p>인간이 문명을 이룰 수 있던 결정적 이유는 직립보행 때문이다. 두 발로 걷게 되면서 손이 자유로워졌고, 때문에 불을 발견하고, 도구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었다. 이 직립보행에 …

산림청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0곳 선정

【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9일 잘 가꿔진 아름다운 명품숲을 국민들이 손쉽게 확인하고 숲의 가치를 지속시키기 위해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를 추천한다고 밝혔다.<p>이번에 산림청이 선정한 국유림 명품숲은 ▲원대리 자작나무숲(강원 인제) ▲금산 …

우리집 고양이의 숨은 비밀…고양이 연구들 ②

지난 회에 이어 봄철에 더욱 귀여움이 폭발하는 고양이에 대한 흥미로운 과학 지식을 소개합니다. 고양이 신체에 숨은 비밀과 함께 고양이의 성격까지 파헤쳐 봅니다. 집에서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면 우리집 고양이는 어떠한지 관찰해보기를 권합니다. pixabay 제 ...

불가사리, 인간과 가장 가까운 무척추동물

무당벌레에서 범고래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수백만종에 달하는 동물은 6억5천만년 전 한 ‘조상’에서 진화해 왔다.이 모든 동물의 조상은 화석이 없어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누구도 단언할 수 없지만, 영국의 과학자들이 차선책으로 ‘첫 동물’의 게놈 지도를 그려냈다.7일 …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노인, 치매위험 40% 낮다"

<b>분당서울대, 2천893명 4년 추적결과…<br>"잠드는데 30분 넘으면 치매위험 40%↑…8시간 이상 수면도 나쁜 영향"</b><p>(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잠드는데 30분 이상이 걸리거나 하루 8시간 이상을 자는 노인은 인지기능이 떨어질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p>김기웅 …

벌과 거미의 사생결단

팝뉴스 최근 해외SNS화제의 이미지다.자연의 세계는 얼마나 냉혹한지 잘 보여준다.생명이 얼마나 처절하게 생존을 지향하는지 또렷이 보여주는 사진이라는 평가도 있다. 한 미국인이 공개한 사진에는 벌과 거미가 나온다.벌이 거미줄에 걸렸다.먼저 벌이 거미의 ...

'하체' 건강이 全身 건강 좌우…"다리 힘 키워라"

다리 근육 강화하는 운동법<p>자립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다리 힘이다. 하지만, 다리 근육은 몸 중에서도 가장 먼저 퇴화하기 쉽다. 다리 근육 단련을 게을리 하면 다리의 노화는 급격하게 진행된다. 그래서 노쇠 정도를 측정하는 방법도 대부분 다리 힘이 어느정도가 되는 …

잡아먹자니 가루받이 안 되고, 파리지옥의 딜레마 : 생태와진화 : 생태와진화 : 애니멀피플 : 뉴스

[애니멀피플]<br>파리지옥, ‘꽃과 덫 딜레마’ 공간격리로 풀어<br>높은 가지 꽃엔 날아서, 낮은 덫엔 걸어 접근<p>북미 일부 지역에만 자생하는 식충식물 파리지옥이 꽃가루받이 곤충은 잡아먹지 않는 비밀이 밝혀졌다. 게티이미지뱅크 제공.<p>식충식물은 척박한 토양에서 부족한 영양분을 동물을 잡아먹어 보충하도록 진화했다. 그러나 식충식물도 번식하려면 꽃가루받이를 해 줄 동물이 필요하다. 문제는 이 두 가지 목적을 이루는 과정에서 식충식물이 자칫 자신의 번식을 도와줄 곤충을 잡아먹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식충식물이 이런 ‘꽃과 덫의 딜레마’를 …

'백두혈통' 김여정, 김정은 전용기 타고 오늘 첫 방남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빨간색 원)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전용기를 타고 9일 낮 1시 30분 김영남 상임위원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함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노동신문 갈무리<p><b>北 대표단, 9일 오후 방남…문 대통령, 내일 北대표단</b> …

[강석기의 과학카페] 구글은 왜 벌거숭이두더지쥐에 주목했나

구글은 왜 벌거숭이두더지쥐에 주목했을까 - 어린이과학동아 제공<p>세상엔 별난 사람들이 많지만 미국의 컴퓨터과학자이자 발명가, 미래학자로 ‘쉬지 않는 천재’로 불리는 레이 커즈와일은 그 가운데도 손에 꼽히지 않을까 싶다. 수년 전 필자는 잡지인가 인터넷인가에서 특이한 …

고추 끝부분에는 정말 농약이 많이 묻어 있을까?

주부 신모(42)씨는 고추를 요리에 사용할 때 끝 부분은 잘라서 버리고 사용하지 않는다. 고추 끝부분에는 농약이 많이 묻어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다. 그러다보니 가족들도 고추를 생으로 먹을 때면, 끝부분을 조금씩 잘라내고 먹는다.<p>신씨처럼, 고추 끝부분에 농약이 …

잠들기 30분 전 마신 '물'의 놀라운 효과

야뇨증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잠들기 30분 전 물 한잔을 마시기를 권한다. 물 한잔이 주는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p>보통 성인은 잘 때 땀을 흘린다. 그 양은 대략 300mL로 알려진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실제 수면 중 많은 양의 땀이 배출되는 것은 …

[윤희영의 News English] "물고기도 고통을 느낀다"

살아 있는 바닷가재와 게 등 갑각류를 끓는 물에 넣는(place live crustaceans into boiling water) 요리가 스위스에선 금지된다. 동물보호법 개정(a revamp of its animal protection law)으로 그런 일반적 요리 …

지하철에서 졸다가도 내릴 때 되면 눈 떠지는 이유

출퇴근길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깜빡 졸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때 신기하게도 누가 깨우지 않았는데 내려야 할 역에 도착하면 잠에서 깨곤 한다. 분명 잠든 상태였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p>이런 현상은 뇌 속에서 '일종의 알람시계'가 작동하기 때문에 …

배터리 없이 전기뱀장어처럼 전기 일으킨다

미국 연구진이 전기뱀장어의 ‘전기생산세포’를 모방해 배터리 없이도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투명하고 유연한 발전 시트를 개발했다. 최대 110V(볼트)의 전압을 낼 수 있어 상용 웨어러블 기기 개발의 새로운 장을 열 전망이다.<p>토머스 슈로더 미국 미시건대 화학공학과 …

당신이 잠든 사이 일어나는 일 '3가지'

수면 중에는 자신의 의지대로 몸이나 생각 등을 통제할 수 없다. 자고 일어난 후에는 대부분 본인이 자는 동안 했던 행동이나 말 등을 기억하지 못한다. 수면 중 겪을 수 있는 여러 증상과 원인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p><b>◇몽유병, 대뇌와 뇌간의 상태 다른 게 …

[이영완의 사이언스 카페] 겨울잠은 신약의 寶庫

겨울잠 자는 땅다람쥐에게서 뇌졸중 극복할 신물질 발견 가을에 비축한 지방 써가며 대사율 낮추고 뼈 손상 막으려 동면 때 당뇨병 걸리는 곰 능력… 우주여행 활용 가능성도 모색<p>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이불에서 나오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이럴 때면 추운 겨울에 아무 일 안 …

밤마다 뒤척뒤척 '수면장애' 우습게 봤다간…

【서울=뉴시스】류난영 기자 = #직장인 이모씨(35)는 밤에 침대에 누워서 몇 시간씩 뒤척이다가 새벽 3~4시나 되어서야 겨우 잠에 든다. 매일 잠을 제대로 못자는 게 반복되다 보니 근무하면서 실수가 잦아졌다. 최근에는 자신이 하는 행동을 자각하지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

사망으로 가는 급행열차, 노인 낙상 최대한 손 짚어 엉덩방아 피해야

<b>기온이 낮은 겨울에 노인이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이 낙상(落傷)이다. 살얼음이 내려앉은 길에서 나도 모르는 새 미끄러지는 건 순식간. 노인은 넘어짐과 동시에 고관절이 부러지기 쉽고, 고관절이 부러졌을 때 1년 내 사망률은 17%나 된다. 낙상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법은</b> …

활성산소·호모시스테인 등이 혈관을 망가뜨리는 이유

혈관이 건강해야 몸 전체가 건강하다는 말이 있을 만큼, 혈관은 몸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제로 한국인 사망원인 2·3위를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은 혈관 건강이 나빠져 발생한다. 그러나 혈관은 섭취한 음식이나 각종 대사물질로부터 끊임없이 공격받는다. 혈관 건강을 …

새벽에 자다 깨서 화장실 가는 이유, 알고보니…

김모(56)씨는 몇년 전부터 새벽 3~4시쯤 늘 잠에서 깨서 화장실에 간다. 밤에 화장실을 가는 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지만, 자다가 갑자기 소변이 마려워지는 통에 가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밤에 자다가 깨서 소변을 보는 이유는 노화에 의한 자연스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