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세이건의 빈 의자 - 앤 드루얀
『잊혀진 조상의 그림자』 출간 기념 방한 시 앤드루얀 (2008년 5월) 앤 드루얀에게 바친다 광막한 공간과 영겁의 시간 속에서 행성 하나와 찰나의 순간을 앤과 공유할 수 있었음은 나에게는 커다란 기쁨이었다. 칼 세이건, 『코스모스』의 헌사 칼 세이건의 빈 의자 마지막으로 병원에 …
『잊혀진 조상의 그림자』 출간 기념 방한 시 앤드루얀 (2008년 5월) 앤 드루얀에게 바친다 광막한 공간과 영겁의 시간 속에서 행성 하나와 찰나의 순간을 앤과 공유할 수 있었음은 나에게는 커다란 기쁨이었다. 칼 세이건, 『코스모스』의 헌사 칼 세이건의 빈 의자 마지막으로 병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