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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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볼펜을 포기할 수 없다면, 네오 스마트펜 'N2'

나진희 2015-01-02<p>제아무리 비싼 스타일러스와 태블릿PC라도 펜과 종이의 역할을 완벽히 대체할 수는 없다.<p>기자도 '종이를 없애겠다'며 수없이 디지털 문서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매번 결국 '넘을 수 없는 벽' 앞에 무릎을 꿇었다. 종이와 펜은 20년 넘게 오른손에 닿아있던 존재일뿐더러 그 자유로운 표현범위와 정밀함은 키보드, 마우스, 손가락 터치 등이 범접할 수 없는 영역에 있었으니까. 펜은 유일하게 글씨에서 그림으로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도구이다.<p>아직 여러 기술적인 문제로 정전식 스타일러스는 볼펜만큼의 만족도를 못 내고 …

사이언스온 - 굶주리면 춤추는 꼬마선충의 비밀

다우어 유충의 춤사위, '닉테이션'<p><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동화에서 애벌레들은 서로를 타고 넘으며 거대한 탑을 만들어 냅니다. 애벌레들은 탑 꼭대기에 무언가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처절하게 꼭대기를 향해 기어오르죠. 실제로 야생에서 꼬마선충들이 이처럼 애벌레탑을 만드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굶주린 채 몸을 세워 춤추는 꼬마선충, 즉 '다우어'들이 만들어낸 탑입니다. 실험실에선 어쩌다 두세 마리 다우어들이 서로 몸을 기대며 춤추는 장면을 보이곤 하지만 자연에서는 수백 마리 다우어들이 한 몸체를 이루어 거대한 …

수심 8천200m에서 사는 심해어 발견 : 과학 : 미래&과학 : 뉴스 : 한겨레

사진은 2011년 뉴질랜드 해저 7천500미터에서 발견됐던 꼼치(AP=연합뉴스)<p>미국과 영국 해양생물학자들이 바닷속 가장 깊은 곳에 사는 심해어 2종을 찾아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p>이들은 세계에서 수심이 가장 깊은 해역인 태평양의 마리아나 해구에서 탐사활동을 벌여 전혀 알리지지 않은 꼼치 2종을 관찰하는데 성공했다. 꼼치가 발견된 수심은 8천143m여서 종전 최고 기록인 7천703m를 경신했다.<p>탐사에 참여한 스코틀랜드 애버딘 대학의 심해 생물학자 앨런 제이미슨은 이들 꼼치는 "전에 관찰한 그 무엇과도, 우리가 …

[헬로디디]전기연, 3차원 그래핀 나노프린팅 기술 개발

초정밀 주입기를 이용한 3D나노구조체 프린팅 장면.<사진=한국전기연구원 제공><p>머리카락보다 수백배 가는 굵기의 나노미터급 3차원(3D) 구조체를 제작할 수 있는 '3D 그래핀 나노프린팅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나노미터(nm, 1nm=10억분의 1m) …

한국 김치가 일본 기무치보다 맛있다? : 과학 : 미래&과학 : 뉴스 : 한겨레

[생활 속 과학] 김치, 진짜 그래요?<p>삼성전자 기흥·화성사업장 임직원과 주민들이 11월12일 경기도 용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기 윟래 4만 포기의 김장을 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 사진<p><b>Q. 한국 김치가 일본 기무치보다 맛있다?</b><p>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 연구팀은 한국산과 일본산 봄배추로 김치를 담가봤다. 한국 배추는 전남 해남산이고 일본 것은 도쿄 주변에서 김치 제조에 주로 쓰이는 품종이다. 김치 부재료는 한국에서 구입한 것을 사용했다. 판정은 홈그라운드 이점을 고려해도 한국 김치의 승리였다. 생배추나 절임배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