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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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대 1…대기업 무색하게한 삼진어묵 입사경쟁률 높은 까닭은(종합)

부산역 2층 대합실에는 손에 바구니를 든 사람들로 기다란 줄이 이어지는 곳이 있다.<p>맛있는 냄새가 솔솔 피어나는 이곳은 열차 여행객들이 탑승 시각에 쫓겨 발을 동동 굴려가며 줄을 서서라도 사먹는 삼진어묵 매장이다.<p>종류별로 다양한 어묵을 바구니에 담아 계산대 앞에 인파가 줄지어 늘어선 이 곳 삼진어묵 매장은 부산역의 명소가 된지 오래다.<p>부산역을 비롯해 전국에 12개의 매장을 가진 삼진어묵이 올해 하반기 사무직 8명을 뽑기로 하자 1천283명이 줄지어 늘어섰다. 경쟁률 160대 1로 어지간한 대기업을 무색하게 하는 수치다.<p>부산의 한 …

[경제] 해외취업 새로운 트랜드

대전에서 4년제 대학에 다니는 이태현(24)씨는 졸업을 6개월 앞둔 올해 8월 일본 닛산자동차로부터 e메일을 받았다. “우리 회사에 꼭 입사해주셨으면 합니다.” 해가 바뀌면 그는 자동차 엔지니어로서 일본 생활을 하게 된다.<p>이씨는 시쳇말로 3포(연애, 결혼, …

삼성전자는 왜 그렇게 엄살을 부릴까

마이크로소프트, 실시간 투표 도구인 ‘빙 펄스(Bing Pulse)’ 개편

Posted on December 15, 2015December 15, 2015<p>마이크로소프트는 당초 TV와 컨퍼런스용으로 개발된 청중 투표 도구인 ‘빙 펄스(Bing Pulse)’를 스카이프 비즈니스, 원노트, 야머 등 자사 제품과 통합하며 모든 산업군에서 사용할 수 …

'오너회사' 행남자기, 독단경영 견제 못했다…사외이사 없이 매각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p>상장사인 행남자기가 올해 사외이사 전원이 불참한 17차례 이사회에서 주요 경영 사안을 결정해온 것으로 나타났다.<p>행남자기 사외이사는 이 회사의 경영진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고 비판받을 수 있다. 오너회사인 행남자기에서 일어날 수 있는 독단적인 경영도 사실상 차단할 수 없다는 얘기다.<p>행남자기는 적자상태에서 본업과 관계없는 신사업 진출을 시도해오다 매각작업을 진행하고 있다.<p>16일 금융감독원과 행남자기에 따르면 행남자기는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총 17차례 이사회를 개최했다.<p>이사회 …

28조弗 최대 경제블록 TPP, 한국 빼고 출범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38%에 달하는 28조달러(약 3경2800조원)규모의 세계 최대 경제동맹이 탄생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 일본 호주 등 12개국 각료회의에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된지 5년 반만에 타결됐다. 이번 공동체에 우리나라는 참여하지 않았다.<p>내년에 각국 의회 비준을 거쳐 최종 발효되면 12개 나라의 무역·투자 장벽이 사라져 한 나라처럼 경제활동이 가능해진다.<p>참가국들은 지난 9월 30일 각료회의가 시작된 이래 두 차례 연장을 거듭하는 진통을 겪은 끝에 이날 …

르노-닛산 회장 ‘폴크스바겐=미국 음모론’ 제기

“미국이 폴크스바겐에 대해 강경하게 나오는 것은 디젤차 경쟁력이 뛰어난 유럽 자동차 업계를 견제하기 위한 조치다”<p>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회장 겸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 회장이 최근 유럽연합(EU) 회원국 통상장관에게 보낸 편지 초안에서 이렇게 적었다고 영국 …

내 몸을 부탁해!

<b>물의 건강학</b><p>물을 많이 마셔도 체내 건조가 지속될 수 있다는 사실. 수분균형이 무너지면 피부가 건조해질 뿐 아니라 몸속도 마른다. <물로 10년 더 건강하게 사는 법> 이승남 저자는 체내 수분균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물만 잘 마셔도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지긋지긋한 …

"강덕수 전 STX 회장 선처를"…노조 등서 탄원서 1800여통 | 사회 | 뉴스 | 한경닷컴

14일 항소심 선고 앞두고 제출<br>STX측 "경영 판단 틀렸다고 처벌한다면 누가 투자하겠나"<p>배임과 분식회계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 선고를 앞둔 강덕수 전 STX 회장(사진)을 선처해달라는 노동조합, 협력업체, 전·현직 임직원의 탄원서가 잇따르고 있다.<p>5일 강 전 회장의 변호인에 따르면 오는 14일로 예정된 항소심 선고에 앞서 1877통의 탄원서가 법원에 제출됐다. 지난해 진행된 1심에서는 1000여통의 탄원서가 들어왔다. 특히 STX 노조 간부와 조합원 200여명이 탄원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그룹 총수와는 대립각을 세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