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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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동향] 10월 2주, RPG 제친 캐주얼…신작 가능성 '충분'

<b>- 캐주얼과 RPG로 양분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b><p><b>- 영원한 승자는 없다! 구작과 신작의 고분고투</b><p><b>- 미션 파서블! 신작, TOP 20위 진입을 노려라</b><p>먼저 지난주에 이어 금주에도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넷마블게임즈의 기세가 무섭다.<p>넷마블은 10월 …

네시삼십삼분,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3종 타이틀 대공개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한국 모바일 게임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네시삼십삼분의 북미 진출 소식입니다. 올해 상반기 매출만 640억원을 달성하면서 2년 연속 연매출 1천억 달성을 무난하게 할 것으로 보이는 네시삼십삼분은 최근 북미와 유럽 그리고 일본시장 유통에 대해서 …

과정상 1등, 자만 하지 않는 넷마블

조광민2015-08-14<p>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최강자로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이 꼽히는 것에 대해 큰 이견은 없을 것이다. 실제로 시장의 상황이나 성적이 이를 증명해주고 있다.<p>14일 기준으로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상위 5개 게임 중 3개가 넷마블 게임이며, 애플 앱스토에서는 상위 5개 게임중 4개가 넷마블 게임이다. 모바일게임 시장 상위 10개 게임이 모바일게임시장 전체매출 5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넷마블이 보여주고 위력은 가히 어마어마하다.<p>이는 매출 규모에서도 증명된다. 넷마블은 지난 1분기에 …

[순정남] 죽은 재미도 벌떡, ‘약빤’ 좀비게임 TOP5

<b>※ [순정남]은 매주 이색적인 테마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게임을 골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b><p>어제 오늘 휴대전화가 갑작스레 난리부르스를 추며 사람을 놀래키는데요. 무언고하니 ‘폭염특보’ 발령으로 야외활동을 자제하랍니다. 더위X냥을 빨며 무슨 기사로 외부취재를 빼볼까 고민하던 필자에게 불현듯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는데요. 연이은 게임쇼로 바쁜 통에 여태 ‘납량특집’을 안 썼더군요. 일년에 한번뿐인 날로 먹는 소재 ‘납량특집’을 빼먹다니!<p>이리하여 이번 [게임 순위 정하는 남자]는 바로 ‘납량특집’ 좀비게임 TOP5입니다. 시체가 …

조광민 기자의 '주간 모바일게임의 맥(脈)'

조광민2015-08-07<p>8월 첫째 주, 지난 일요일인 2일 중국 상해신국제박람회장에서 차이나조이 2015가 4일간의 화려한 일정을 마쳤다. 날씨 만큼이나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된 이번 차이나조이를 통해서는 중국 시장의 주요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p>현장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부분은 중국 게임 업체의 치열한 IP(지적재산권)확보 노력이다. 올해 차이나조이에서는 기존의 유명 IP를 적극 활용한 게임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냈다. 모바일게임은 두말할 것도 없으며 현장에서 소개된 다수의 온라인게임도 유명 IP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 실제로 …

[차이나조이 2015] 중국시장 진출을 노리는 한국 모바일게임을 향한 중국의 제언

김한준2015-08-01<p>최근 몇년 사이에 중국과 한국의 게임시장에서의 관계는 급격한 변화가 있었다. 과거에는 중국이 한국을 뒤쫓는 입장이고 한국은 여유있게 이를 바라보는 입장이었다면, 이제는 한국과 중국이 치열한 경합을 펼치는 상황이 된 것이다.<p>하지만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것이 있다면 중국은 여전히 거대한 시장이며 그만큼 한국 게임사들에게 무척이나 매력적인 국가라는 것이다. 많은 한국의 게임사들이 중국 진출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몇 년 전과는 사뭇 달라진 분위기 때문에 뚜렷한 성과를 내는 것이 쉽지는 않은 …

끝나지 않은 승부, 넥슨 VS 넷마블 3차전은 모바일

넥슨과 넷마블게임즈처럼 업체 간 대결구도가 뚜렷하게 드러난 사이도 드물다. 한 때 ‘실리’를 위해 ‘점잖음’까지 벗어 던진 밑바닥이 보이는 싸움을 벌인 사이다. 특히 넷마블게임즈 입장에서 ‘서든어택’ 대란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상처로 남아 있다. 그러나 두 업체의 충돌은 ‘서든어택’ 하나로 끝나지 않았다. ‘서든어택’ 재계약 파문 후 4년 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가 손을 잡으며 넥슨은 경영권 분쟁의 주도권을 놓치고 말았다.<p>세트 스코어로 보면 넥슨과 넷마블게임즈는 1:1이다. 2011년에는 넥슨이 2015년에는 넷마블게임즈가 …

[뉴스] '게임빌', 글로벌 누적 5억 다운로드 돌파

게임빌은 자사 게임들이 글로벌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 누적 5억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수치는 해외 비중이 80%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무엇보다 국내를 넘어 해외 업계에서도 드문 수치다.<p>이번 기록은 ‘피싱마스터’, ‘워로드 시리즈’, ‘제노니아 시리즈’ 등 최대 3년 이상 흥행 중인 자사 초장수 히트작에 ‘별이되어라!’,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다크어벤저 시리즈’ 등 천 만 다운로드 클럽 최신작들이 속속 가세하면서 이루어졌다.<p>일찍부터 해외 시장을 겨냥, 이미 진입장벽이라 할 수 있는 글로벌 서비스 …

[모바일 동향분석] 변동이 심해진 매출 10위권…'뒷심'이 필요한 신작들

※ 인벤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의 게임 순위를 집계하고 있습니다. 다만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의 마켓 갱신 시간에 따라 현재의 순위가 보이는 것과 조금씩 달라질 수도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p><b>■ 변동이 심해진 매출 10위권…'뒷심'이 필요한 신작들</b><p>몇 달 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한 듯하면서도 조금 조금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구글 매출 순위권 10위권의 변동이 예전보다는 상당히 잦다는 거죠. 최상위권은 여전히 요지부동이라면, 5~10위권은 신작들도 많이 보이고 새로운 작품들도 모습을 자주 …

[조영준의 게임히스토리] 카드로 만나는 판타지의 세계 'TCG의 역사'-3편

조영준2015-06-15<p>게이머가 직접 만나 다양한 스킬을 가진 카드로 나만의 덱을 만들어 배틀(혹은 듀얼)을 펼치는 TCG는 초창기 보드게임 식의 오프라인 플레이를 넘어 점차 온라인과 모바일로 그 영역을 넓혀 나가기 시작한다.<p>더욱이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으로 진출한 TCG는 장소의 한계를 넘어선 온라인 대전을 성사시킨 것은 물론, 단순한 룰과 직관적이면서도 특색 있는 스킬 시스템, 그리고 하나의 캐릭터로 인식하기에 충분한 화려한 일러스트가 수록된 카드로 무장한 게임이 출시되어 게이머들의 관심을 한 봄에 받았다.<p>이중에서도 …

PC 온라인 RPG의 감성 담은 모바일 RPG '이데아'는 어떤 모습?

조광민2015-05-20<p>넷마블게임즈는 넷마블앤파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 RPG '이데아'를 공개했다. '이데아'는 PC 기반의 정통 RPG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콘텐츠와 감성을 모바일로 구현해 기존 모바일 RPG의 한계를 뛰어넘은 모바일 대작 RPG다. 이데아의 주요 특징들을 함께 살펴보자.<p><b>[시나리오]</b><p><b>여신 바이킨이 창조한 풍요로운 세상.</b><p>생명체들은 마나의 열매인 사파이어를 맺는 생명수 주변에 모여 살며 사파이어에서 나오는 풍부한 마나의 혜택을 누렸다. 사파이어의 마력은 놀라웠다. 상처 난 육신을 치료하고, …

[NDC2015] 테라 김낙형 전 라이브팀장, "솔직히 엘린이 이렇게 성공할 줄 몰랐다"

* 본 강연은 블루홀 사내 컨퍼런스(BDC)에서 발표되었던 자료를 토대로 진행되었습니다. 외부 공개 기준에 맞춰 재구성된 부분이 있으며, 블루홀의 공식 견해와는 차이가 있다는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p>2년 정도 전일 겁니다. 테라가 부분유료화로 전환한 후, 열심히 즐기던 때가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관대한 요금제를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캐시 아이템의 거래가 가능했고, 전체적으로 물가가 그리 비싼 편이 아니었기에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p>NDC 2015 강연자로 선 김낙형 전 라이브팀장은 그간의 경험을 …

아이들이 만든 캐릭터가 게임 속으로, 모바일 게임 ‘MEET UP’ 공개

김남규2015-05-20<p>아이들의 상상력을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우리가족 플레이연구소의 신규 프로젝트’MEET UP’이 문화창조융합센터 오픈 하우스 행사를 통해 공개됐다.<p>문화창조융합센터는 문화체육 정부가 미래의 먹거리로 불리는 융, 복합 문화 콘텐츠의 확산과 문화콘텐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해 마련한 시설로, 이번 행사는 문화창조융합센터 개소 100일을 기념해 현재 진행 중인 융, 복합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p>이번 행사에서 주요 프로젝트로 소개된 우리가족 플레이연구소의 ‘MEET UP’은 …

'레이븐', 업데이트 효과 톡톡…구글 플레이 1위 재탈환

조광민2015-05-26<p>'레이븐'이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1위 재탈환에 성공했다.<p>넷마블에스티가 개발하고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레이븐 with NAVER(이하 레이븐)'가 지난 25일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1위 재탈환에 성공했다.<p>이는 지난 20일 '뮤 오리진'에 1위 자리를 내준 뒤 닷새만의 일로 지난 23일 진행한 신규 업데이트 장비인 망토와 마법무기의 효과가 컸다는 분석이다. 코어 게이머들의 장비가 상향 평준화된 시점에서 신규 장비와 무기 업데이트로 게임 내 캐시 아이템인 크리스탈 사용의 …

코믹 영웅 캐릭터들의 지역 쟁탈전, ‘외계침공 주식회사’ 출시

▲ '외계침공 주식회사 for Kakao'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p>네시삼십삼분은 26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타임캐스트에서 개발한 퍼즐게임 '외계침공 주식회사 for Kakao'를 구글플레이와 카카오톡 게임하기에 정식 출시했다.<p>‘외계침공 주식회사 for Kakao’는 카카오 프렌즈의 호조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한 작품이다. 게임 속에는 엉뚱하면서도 발랄한 캐릭터들이 블록을 트리며 승부를 벌이는 상황이 코믹하게 연출되어 있다.<p>이 게임은 필살기, 방어력 증가, 회복 블록을 직접 터치하거나 주변 블록을 터뜨려 효과를 배가하는 …

‘레이븐’의 힘…넷마블 글로벌 최고 매출 퍼블리셔 5위

▲ 앱애니 2015년 4월 퍼블리셔 차트 (사진제공: 넷마블)<p>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글로벌 모바일 통계 분석 사이트 '앱애니(App Annie)'가 발표한 전세계 모바일 게임 4월 매출 순위에서 글로벌 매출 퍼블리셔 5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p>넷마블은 국내 게임사 중 유일하게 10위권 내 이름을 올렸으며, 구글 플레이 기록으로는 핀란드 회사 수퍼셀에 이어 전세계 매출 2위를 기록했다. 또한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통합 게임 앱 매출 순위에서는 넷마블의 모바일 RPG '레이븐'이 전세계 8위에 올랐고, 구글 플레이 …

[SDF2015] 슈퍼셀 CEO, 그가 밝힌 성공하는 게임의 3가지 요소

'깨어있는 호기심 - 새로운 돌파구를 찾다'라는 주제로 서울 디지털 포럼 2015(SDF 2015)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오늘(20일) 막을 올렸다. 이번 SDF 2015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p>전 세계가 이른바 '대 스마트폰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모바일 게임 시장 역시 눈에 띄는 발전을 이뤘다. 이처럼 모바일 게임 시장의 풀이 커지다 보니 소위 '대박'이라 불리는 성공 신화도 종종 접하게 되면서 게임 기업부터 1인 개발사, 스타트업 개발사들까지 모바일 게임 …

[NDC2015] 효율적인 퍼블리싱? '사전 지식과 과정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합니다.

모바일 게임 시장의 규모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하루에도 수많은 게임이 출시된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게임 중에서 유저들이 선택하고, 살아남는 게임은 극소수뿐이다. 이제 게임사들은 유저에게 '선택받기' 위해, 마케팅 요소를 활용하기 시작했다.<p>하지만 개발사 입장에서 개발과 마케팅이라는 전혀 다른 두 분야의 업무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에는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 단순히 돈뿐만 아니라, 시간과 노력 그리고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자원을 투입할수록, 게임이 성공하지 못했을 때의 위험도 함께 상승한다.<p>개발사들은 이런 문제를 …

셧다운제, 게임시장 1조 1600억 원 위축시켰다

▲ 한국경제연구원 로고<p>여가부의 '강제적' 셧다운제가 문화부 '선택적' 셧다운제에 비해 비효율적이며, 이로 인해 게임산업이 크게 위축됐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p>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6일(수), ‘셧다운제 규제의 경제적 효과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는 강제적, 선택적 셧다운제로 인한 과몰입 구제 효과와 이에 따른 게임산업 규모 변화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p>핵심은, 셧다운제가 시행된 2012년으로부터 국내 게임산업 성장세가 실제로 꺾였다는 것이다. 내수시장의 경우는 셧다운제 시행을 기점으로 매출이 1조 1,600억 …

[기자수첩] 미완성 게임으로 돈을 번다? "책임질 자신 있죠?"

어제 어린이날이었죠. 저는 머리 다 큰 '어른이'니까, 밖에 안 나가고 집에서 놀았습니다. 그간 미뤄왔던 게임 실컷 했어요. 차도 훔치고 은행도 좀 털고, 지나가는 사람과 주먹다짐도 하고... G모 게임, 그것참 재미있더라고요.<p>그러다 어깨가 슬슬 뻐근해지면 의자 뒤로 쭉 빼고 게임 영상을 뒤적거리곤 합니다. 쓸만하다 싶으면 유저 여러분께 소개도 하고요. 헌데 어제 참 독특한 영상을 하나 찾았습니다.<p>'염소 시뮬레이터(Goat Simulator)'라고 아시나요? 지난해 4월 스웨덴의 커피스테인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게임으로, 골때리는 …

엔씨소프트, 사상최대 실적에도 주가 '반토막'…왜?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MXM" 이미지.© News1 2015.03.31/뉴스1 © News1<p>엔씨소프트가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다시 한번 저력을 과시했지만, 주가는 고점 대비 '반토막' 상태다. 이는 주력 온라인게임의 노후화와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신작 부재'가 만들어낸 결과다.<p>14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날보다 0.53% 상승한 18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엔씨소프트의 사상 최고가는 2011년 10월 기록한 38만6000원이다. 52주 최고가는 올해 2월 기록한 22만9000원. 52주 최저가는 …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독차지, 넷마블게임즈 모바일 독주

▲ 4월 6일 기준, 구글 플레이 게임 최고 매출 현황 (사진출처: 구글 플레이 PC 홈페이지 캡처)<p>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게임 독주체제가 더욱 더 공고해지고 있다. 1위를 지키고 있던 ‘레이븐’은 물론, 4월 첫째 주 주말 ‘세븐나이츠’와 ‘모두의마블’이 ‘클래시 오브 클랜’을 밀어내고 2, 3위를 차지한 것이다.<p>4월 6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순위 1위부터 5위 내에 넷마블게임즈의 타이틀은 4종이다. 1위를 지키고 있는 ‘레이븐’을 비롯해 2위와 3위에 오른 ‘세븐나이츠’와 ‘모두의마블’, 그리고 …

[4월 1주차 온라인 순위] 추억 자극 대 성공! '아이온' 4위 쟁탈 성공!

어느덧 완연한 봄으로 접어든 4월의 첫째 주입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추운 날씨와 칼바람을 소재로 서문을 장식했던 것 같은데, 이제 외투를 하나 벗고 출근길에 나서도 그럭저럭 견딜 만 한 계절이 되었군요.<p>금주의 순위 역시 날씨와 마찬가지로 큰 변동 없이 훈훈한 모습입니다. 인벤 가족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순위를 정하는 투표 시스템도 어느 정도 안정화되었고, 순위에 정상적으로 반영되면서 어느 정도 유의미한 데이터를 산출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p>하지만 아무 이슈 없이 지나간 주는 아닙니다. 추억의 그때로 회귀해 초심을 노린 …

네시삼십삼분, 퍼블리싱에 적합한 조직으로 개편한다

▲ 2015년 두 가지 전략을 발표한 네시삼십삼분<p>네시삼십삼분은 1일, 자사의 2015년 전략을 모바일 퍼블리셔에 적합한 조직으로의 변화와 '10X10X10' 프로젝트 극대화로 정하고 이를 위해 조직 개편 및 신규 인물 영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p>이번 변화는 '10X10X10' 프로젝트가 중장기 목표가 되면서, 그에 맞는 조직으로 자연스럽게 변하는 과정의 일부라는 것이 네시삼십삼분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네시삼십삼분은 그동안 외부 투자는 물론 개발사, 파트너사들과 호흡을 맞추며 퍼블리셔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장원상 …

엔씨와 넷마블 연합 지켜보던 넥슨, 게임빌로 맞수?

<b>[관련기사]</b><p>엔씨소프트와 넷마블게임즈의 연합에 대해 ‘지켜보겠다’고 밝혔던 넥슨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다크어벤저’ 개발사 불리언게임즈를 인수하며 게임빌과의 협업 의지를 밝힌 것이다.<p>넥슨은 지난 2일, 게임빌의 글로벌 히트작으로 손꼽히는 ‘다크어벤저’ 시리즈를 만든 불리언게임즈의 지분을 100% 인수한다고 밝혔다. 본래 불리언게임즈는 게임빌이 투자한 개발사로, 게임빌이 회사의 지분 중 일부를 보유하고 있었다. 넥슨은 게임빌이 가지고 있던 지분도 모두 인수해, 불리언게임즈를 100% 자회사로 만든 것이다.<p>더 주목할 부분은 …

[이슈점검] '확률형 아이템'에 드리운 그림자... 게임업계, 기로에 서다

지난 주, 게임업계에 또 하나의 커다란 이슈가 떠올랐다.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이 발의한 게임산업진흥법(이하 게임법) 개정안이다. 이로 인해 '캡슐형 유료 아이템', 이른바 확률형 뽑기의 사행성 이슈가 다시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p>'캡슐형 유료 아이템'은, 과거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던 캡슐형 뽑기 완구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돈을 넣고 뽑아서 열어보기 전까지 그 내용물이 무엇인지 알 수 없도록 되어 있다는(혹은 반투명 캡슐로 되어 자세히 관찰하기 어려운) 것이 캡슐형 완구의 특징이다. 돈을 내고 구매해서 열어볼 때까지 …

[G-HUB] 삼성전자가 말하는 게임 유통 플랫폼의 미래는?

게임 유통 플랫폼은 시간과 세대를 거쳐 다양한 변화를 겪어왔다. 커뮤니티를 기반을 둔 PC 통신을 시작으로 게임 포탈이 핵심이 되는 PC 온라인, 그리고 SNS 서비스를 주축으로 소셜성을 강화한 모바일 플랫폼으로 변화해 왔다. 그렇다면 차세대 게임 플랫폼은 어떤 형태일까?<p>경기도, 성남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성남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제1회 G-HUB에서 차세대 플랫폼에 대한 삼성전자의 전략을 들을 수 있었다. 삼성전자의 김영찬 상무는 "스마트 TV가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삼성이 하드웨어 시장에서 발휘하는 영향력을 …

[인터뷰] 2년 간 다져온 품격을 담다, 미려한 서양판타지 RPG '드래곤 페이트'

패기있는 새내기같던 모바일게임 업계도 어느덧 성숙기에 접어들었고, 이에 서비스 2년 차의 중견(?) 게임들도 터줏대감처럼 시장에 자리잡았다. 스마일게이트의 모바일게임 사업 초반, 두 번째 라인업으로 서비스된 '영웅의 품격' 역시 1년 9개월 이상 서비스 된, 대감급 게임 중 하나다.<p>'영웅의 품격'은 아직도 건재함을 자랑하고 있다. 무협을 사랑하는 마니아 유저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랜 시간 꾸준히 콘텐츠를 추가 업데이트하며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게임 시장 초창기에 출시된 게임인 만큼, 최적화 문제나 편의성 등에서는 …